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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해방과 세계 모든민족 위에 뛰어난민족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89 2007-06-23 13:44:34
1. [완전히 행하는 자는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의인의 기준은 완전히 행하는데 있다고 한다. 완전하다는 말은 지혜롭게 행하는데 완전하다는 말이다. 지혜롭게 행한다는 말은 지혜의 수발을 맞추는 데 있어 지혜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 주는데 능한 몸을 가졌다는 것이다. 빈틈이 있는 지혜나, 일시적인 지혜나, 부분적인 지혜가 아니라, 완전한 지혜에 길들여졌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서 완전한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고 하였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셨다. 완전한 순종을 하도록 하나님의 지혜에 드려지는 몸이 되도록 경외 곧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여 길들여졌다는 말을 의미한다. 최고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여지는 생활을 통해 인간의 가야할 길을 완전히 걷게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의인이고 이런 자들은 복이 있고, 그런 기준을 통해 의인된 자들의 손에서 길들여지는 자들도 복이 있다는 말이다. 기독교의 의미는 하나님께 그 몸을 바친다고 하는 헌신의 요구가 들어 있다.

2. 사람은 생각한다. 때문에 지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지혜는 하나님의 것과는 다르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지혜는 만들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말함이다. 하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혜는,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영역의 지혜이다. 때문에 완전치가 않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의 공급 없이 가지고 있는 지혜나, 인간 스스로 터득한 지혜는 완전한 지혜라고 하지 않는 것이 성경의 구분법이다. 이런 개념으로 구분하고 살펴본다는 것은 참으로 인간의 행복의 조건이라고 본다. 세상은 모두가 다 지혜롭게 사는 자들만이 그 나름의 복을 얻을 수가 있고 누릴 수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지혜가 주는 혜택은 참으로 광범위하다. 그런 것들은 그가 가진 지혜의 몸이 되도록 길들여진 여부의 분량으로 얻어지고 누리게 된다. 몸과 지혜가 하나가 되는 것은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가 많이 발생하고 또 그런 전문가가 국제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면 그 사회나 국가는 번창하는 복을 누리게 된다.

3. 이런 전문가가 많이 발생하도록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이 국가 지도자의 할일이다. 김과 노의 통치 10년 동안 과연 완전한 지혜자를 다수발생하게 하는 선택은 어디에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그런 지식산업의 인프라를 망쳐 놓은 것은 없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나라의 산업이 어려워지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런 전문가들을 만들어 내지 못한 것으로 본다. 눈앞에 대규모 국책건설사업은 있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지식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완전한 지혜자들을 길러내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지혜의 훈련을 받게 하는 사업에는, 국책건설사업에 비해 표시나지 않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재임하는 동안에는 어떻게 하면 헌법을, 실정법을 통치술로 요리조리해먹는가에 대한 연구 고찰은 분명하게 있었다고 본다. 어느 학교든지 지식을 몸에 익히는 작업을 거부케 하는 입시전쟁은 기억술에 의존하는 기이한 형태의 교육이 되게 하였다. 학교는 대학가는 과정이고 대학에 나오면 무조건 존중되는 세상을 연 것이다.

4. 하지만 가지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몸에 익숙하게 하여 전문가의 영역으로 밀어 넣고 거기서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몸에 훈련을 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국가의 미래는 낙후되는 것을 가져오는 낙오가 발생할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현존하는 모든 직업은 결국은 지식으로 유지되는 산업일진대, 그것을 기본으로 하고 더 나은 지식을 고찰해 내는 능력을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그런 지혜와 총명으로 기초과학을 세우고 끊임없이 궁구하여 몸에 익혀가는 노력이 없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국가가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을 상실하면 당연히 가난해지는 것이고, 모든 것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제에 전락된다면, 결국 온 나라가 가난에 허덕일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따라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최대한 투자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힘을 쏟는 자들보다는 코드 인사를 통해서 김정일 수령독재를 세우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면 그게 문제가 된다고 본다. 이런 것은 기회비용의 발생을 떠나 국가의 存亡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다.

5. 국가가 참으로 축복되려면 아주 중요한 선택에는 언제든지 지식의 발전에 있다고 본다. 세계의 모든 지식을 따라잡거나, 추월하는 능력을 갖춘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고 거기서 추월이라는 것은 곧 첨단의 지식을 익히는 시간의 단축과 길들여지는 훈련의 과정의 정예화와 누구에게나 가능한 대중성이다. 이런 경제성을 높이 세우고 그런 과정을 거치는 즉시 나름대로 지식의 몸으로 길들여지는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낸다면 그야말로 현명한 지도자들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행동으로 본다. 우리가 보기에는 한국의 교회의 미래이다. 성경과 현대의 과학의 지식의 격차를 만들어가는 행동들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본다. 또는 영혼육의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 성경이라고 하는 것을 일부러 무시하려는 수작들도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성경은 영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의 세상의 모든 풍요와 번창함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그런 것을 드러내게 하고 쏟아져 나오게 하는 지도자들은 참으로 하늘에서 낸 지도자들임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6. 영혼이 없는 몸이 존재될 수 없듯이 육체가 없는 영혼도 이 지구에서 살 자격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 생존 세계의 모든 인간의 육체 속에서 그 성소를 세우시고 그 안에서 그에게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여 길들이시고 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들로 만들어 내기를 원하고 계신다고 하는 것과 또 실제적으로 그렇게 그 일을 행하고 계시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모태로부터 경쟁력이 있는 지혜와 총명을 가지고 나온 자들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즉시 부어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길들여지고 하여 마침내 국제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런 차이점은 꼬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된다는 것의 신분상승의 의미를 갖게 한다. 머리가 되는 자들은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하는 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민족에게’라고 하는 의미가 들어 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지혜 족속으로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의 지혜 판촉 세일은 여전히 현재도 유효하다고 한다.

7. 한국교회의 선택은 이런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작업을 통해서 그 빛을 발하게 된다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오면, 그 부어주신 분량의 내용만큼의 능력이 그에게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 이런 경험은 전에 없던 것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것은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알게 하는 능력과 그런 것을 응용하는 능력과 그런 지혜와 총명을 몸에 익히게 하는 길들이는 능력이 아울러 부어진다. 그것이 곧 헌신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이 몸을 하나님의 모든 지혜에 길들여져 능하게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구원의 은총의 결과라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제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게 된다면 바로 그것이 누구에게나 원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성경의 나타난 이런 개념을 통해서 인간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완전한 지혜와 그 완전한 지혜의 길들임을 받은 인간의 몸이 받을 축복에 있다. 그런 지혜의 길들임을 받은 자들의 손에서 길러지는 자들도 복이 있게 된다는 말씀도 아우른다.

8. 만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이런 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모셔 들인다면, 우리 주변에 그런 지혜를 받은 자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공유하게 되는 은총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의 원리를 하나님의 직관력(지혜)으로 하나님의 통찰력(총명)으로 알아낸다면 결코 김정일에게 속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다. 수많은 이단 감별사들이 있다. 그들이 나서서 이단을 감별한다고 하는데, 유독 김정일 신흥종교에게만은 관용이 크다. 김일성 우상 앞에 절한 소중대형 교회목사들과 교인들의 행동에 정죄치 않고 있다. 주체신교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목사들을 묵인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한국교회의 패려함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고통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다. 죽어서 천국에만 갈 생각이 그 전부라고 하는데, 천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지상에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그 사랑의 몸으로 길들여지는 것이 천국이라고 하는 것이 분명한데도 그 의미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9.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몸으로 사셨다. 그것이 곧 기독교의 본질이다. 그처럼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를 지배하는 분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완성하는 완전한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사랑을 통해 지배를 받는 것이 곧 기독교의 본질이다. 그런 지배를 받는 것의 의미를 통해서 그 내용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 안에서 미래가 복되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것은 지혜로 만들어 졌고 그 지혜로 응용하고 활용하고 이용하고 사용해야 복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인간이 복이 되도록 사용하지 못하면 결국 모든 것이 인간에게 해롭게 하는 결과를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의 지혜도 선하다. 때문에 그의 지혜로 완전하게 길들여진 자들만이 모든 만물을 선용하게 되어 그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선용하지 못하는 것은 악이다. 또는 불의로 정의될 수가 있다. 이는 곧 모든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가 완전하도록 길들이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자유대한민국을 초대하고 있다. 각 국가의 고유 善을 만들어 내기 위한 지구인간의 선택은 모름지기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하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

10. 인간은 서로 간에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항구적으로 지구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또 그런 사랑의 완성의 의미는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받아 완전한 훈련을 통해서 지혜를 완전하게 구사하는 자들의 만물 선용에 있다고 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통해서 모든 만물이 자기 존재가치를 복되게 하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선용하는 지혜자들이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선거판이다. 이 대한민국의 모든 존재들을 선용하여 국가 善을 만들고 그런 국가 善이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게 된다면,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런 나라를 만들어 내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에 있고 그런 지혜를 통해서 훈련을 받아 길들여진 자들에게 있다. 도대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지혜는 악마자식들인 김정일類에게서 나오는가? 하나님의 사랑과 훈련에 길들여진 자들에게서 나오는가? 이를 구분치 못하면 김정일의 선전선동에 놀아날 것이기에 큰 우려와 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노력을 하자고 주장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훈련을 통해서 가능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민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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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 2007-06-23 15:53:35
    이사람아 ~
    분명히 교회설교는 교회에 가서나 하라고 말했다
    여기 교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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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하늘 2007-06-23 22:42:44
    이상한 나라에 사는 hid 여기서도ㅠ 설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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