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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무심치 않았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96 2007-06-26 14:03:03
1.[한결같지 않은 저울錘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라.] 공평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공평을 찾아간다고 하는 표현이 중요하다. 그것이 또한 공평을 만들어가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공평은 참으로 중요한 창조의 내용이다. 그런 것들의 의미는 매우 복잡한 양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없는 내용들의 종류가 있다. 만물은 공평을 통해서 서 있다. 따라서 한 존재 존재마다 그런 공평을 가지고 거기에 그렇게 존재한다. 만일 사람을 구성하는 모든 지체가 각기 가지고 있는 고유성의 공평을 잃어버리면 그 사람은 결국 사망하게 된다. 때문에 공평이라는 말은 생명을 유지하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균형 감각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것은 공평을 유지하는 힘이 영역이다. 균형의 접점이라는 말은 각 지체들이 서로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영역을 말한다. 여기가 바로 공평한 저울추가 있는 곳이다. 이 저울추를 찾아내어 항상 균형의 접점을 찾아낸다면 세계최고의 경제대국이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2. 균형 감각이라고 하는 것은 각기 존재가 구성되는 과정에 필요한 분량을 규정한다. 그런 것을 모아서 하나의 존재가 구성되는 평균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인간이 공부하는 것은 이런 균형감각을 익히고자 함이다. 거기서부터 더욱 추적하여 균형의 접점이라고 하는 신의 손길의 오묘가 머무르는 곳으로 나아가려고 애를 쓰게 되는 것이 학문의 발전이다. 그것이 과학이 요구하는 지식산업의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게 한다. 균형의 접점을 찾아낸다면 그곳에 창조주의 오묘한 손길이 머물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때문에 이런 균형을 찾아내는 능력을 갖추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기를 하나님이 원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이치를 깨우치는 힘은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만이 이런 균형의 접점, 하나님의 신비한 창조의 손이 머무는 장소로 인도받게 된다. 만물의 창조는 인간도 이미 가세하고 있다. 인간이 만드는 新物質이 과연 만물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커다란 재앙이 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3. 서구의학의 寵兒인 洋藥은 이미 그 한계성을 갖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서구의학의 경향으로 드러나고 있다. 인간이 만든 新物質은 결국 인간에게 무지무지한 害를 가져온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들을 치료하는 내용을 인간의 한결같지 않는 錘로 그 균형의 접점을 찾아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것의 대안으로 이제는 식물類에서 찾아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의원의 한약처방은 그런 의미에서 과학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신약개발의 의미가 그런 존재들을 연구하여 균형의 접점을 찾아내려는 노력은 집요하게 보인다. 모든 문명의 내용이 상품화되거나 존재되는 것은 거의 다 균형의 접점을 찾아낸 결과라고 하는데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만유와의 균형을 이루는 한결같음의 한계에 부닥치는 것이 발생하곤 한다. 그런 문제는 곧 인명살상이라고 하는 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에서 우리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결국 문명이 사람을 망하게 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간다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4. 환경의 오염과 공해는 결과적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요인이 되었고, 남극의 빙산들이 녹아지고 있는 등의 溫室效果에 대한 문제들을 거론하며 이를 遑急히 해결하자는 측과 느긋하게 대하는 정략적인 측들이 있다. 결국 인간이 만든 문명이 인간을 망하게 한다면 하나님이 이를 좋아하실 리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보다 더 많은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만유와 한결같아야 하는 처방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제경쟁력을 갖게 한다는 것에서 아주 중요하다. 그런 한결같은 錘를 발견한다면 神의 손길을 받아 누리게 되고, 거기서부터 인간은 행복의 여러 조건 중에 충족을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이런 균형의 접점을 찾아내어 하나님의 오묘한 손길에서 부요와 행복을 공히 누리며 사는 존재, 곧 지혜롭게 사는 존재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고 성경에 약속을 하셨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5. 그런 균형의 접점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오묘의 땅이기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가려는 세계 각국의 모든 학자들은 실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노력을 全力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행복의 조건을 갖추려고 스스로 쟁취해야 하는 노력으로 보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빨리 갈 수가 있고, 공해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이점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노력에 있다. 이를 신념으로 하는 연구라고 보는 것이 좋다. 이런 과학적 신념행위가 많은 공해를 만들어 인류가 이 지구에서 살수 없는 커다란 재앙을 만들어 간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견해가 될 것으로 본다. 이런 환경의 오염을 만들어 내는 연구실의 노력이 없으면 지금의 문명이 어디서 나오겠냐고 볼멘소리를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재앙의 서곡이라면 중단해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지혜의 인도하심은, 그런 것을 발생하지 않으면서 균형의 접점이라고 하는 신의 손길이 있는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이점을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6. 인간의 모든 것이 다 이런 균형의 접점의 내용에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에 이르기도 전에 그런 것을 활용하여 산다면 그런 것이 인간에게 가져오는 모든 공해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결과를 이웃에게 주게 된다. 따라서 間接殺人이라고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농부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농약들이 결국은 인간의 몸으로 흡수된다는 것에 있어 간접살인에 한 몫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런 것을 사먹는 사람들이나 유통하는 사람들도 간접살인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너무 심하다고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람이 생각하는 돈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中毒을 전제로 하여 발생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런 문화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정치문화도 그렇다. 이미 그런 실험정치의 단면을 우리는 보아왔고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어떤 정치라도 그것에 대한 균형의 접점을 찾아내기까지는 수많은 세월의 실험정치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떠안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말로 표현한다면 그 의미를 다 담아 낼 수가 있을 것인가로 주목하게 된다.

7. 어차피 金과 盧는 실패한 정치실험이다. 애초부터 수령독재와 민주주의는 결코 합해질 수 없는 내용이다. 함에도 민족이라고 하는 특수한 동질성의 내용으로 합쳐질 수가 있다고 하는 가능성을 역설한 것에서 저들의 비과학적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을 보아 온 것이고, 그런 것이 이제 여실하게 노출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때문에 이제 저들의 强辯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런 어리석은 정치 실험은 결국 敵國에게 이로움을 준다는 것에서 국가반역적인 罪로 다스려야 한다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들의 무리한 실험을 위해 국법이 유린당하고 경제가 파탄당하고 있다. 이것이 결국은 이 나라의 멸망의 단초로 작용하여 미래에 불행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다. 지식산업의 능력은 공평한 錘, 한결같은 공평한 錘에 있다. 그런 것을 가늠하는 능력의 내용에 따라 미래 산업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래 산업의 부요의 의미는 그렇게 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부요가 보장되지 않는 산업은 도태되고, 부요를 따른다는 면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8. 정치지식산업은 결국 한결같은 저울錘에서 찾아낸 공평한 말에 있어야 한다. 이런 말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런 말을 제대로 구사한다면 결코 지혜로운 자들일 것이다. 수령독재와 민주주의를 합치려고 야단법석하지 않을 것이다. 민족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 강력한 접착풀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본다면 우리 한민족이라는 역사적 동질성을 연구해야 한다고 본다. 과연 그런 것이 이 두 체제를 결합하여 자유민주주의로 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수령독재로 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기이한 공존이 가능하게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어야 한다. 거기에는 미신적요소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면 된다는 식의 무대포의 비과학적인 방식이 적용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민족이라고 하는 것의 주장은 이미 다 드러난 것이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이다. 이런 인권문제를 처절하게 外面하는 남측과 이런 인권문제를 酷毒하게 만들어가며 집권하는 악마들과의 공존은 가능하겠지만, 자유대한민국과 국민과 북한주민은 처절한 고통으로 몰락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문제라고 하는 것이 공평한 錘의 計量된 내용이다.

9. 결국 전쟁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전쟁은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이런저런 내용들은 오히려 전쟁을 일으키는 방법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런 진실한 내용들을 아니라고 외치는 것은 그런 이유를 외면하는 무리한 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자들은 오히려 김정일 주구들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는 것이 거기에 있다. 자기들이 아무리 햇볕이니, 대북포용이니 하는 것으로 얼굴을 가려도, 피할 수 없는 정체성의 내용을 감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제 시청에 6.25국민대회가 열렸다. 범우파 단체 '북한 대선개입·공작정치 분쇄 6·25 국민대회' 개최이다. 이런 중요한 날에 하늘도 무심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집회시간에 맞춰서 멈추고 오히려 집회하기 좋은 품을 제공하였다. 정말이지 하늘도 무심치 않으신 것이다. 이는 조국의 자유가 敵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 하늘의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본다. 집회 내 내 가득한 自由守護의 열기가 또한 북한주민의 解放 念願, 바로 그것이었다. 우리 모두는 김정일 수령독재 종식을 요구한다. 하늘도 무심치 않으시니, 우리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온 한국을 움직여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하늘도 비를 멈춘 것을 노정권은 똑똑히 直視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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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 2007-06-26 17:47:23
    이거 보기쇼 구국기도인지 구들기도인지 하는 분예 ~
    이런말은 국회가서 하든지 청와대 앞에가서 하란말 안듣기오?차 빌려드릴가예? 차없서 몬가능기요? 와 자꾸 이기메서 정치말 하능겨?구들기도인지 무스겐지 와늘 대통령 되능가봅메 야 ~
    정치하는 사람들한테메 가서라무니 이런말이 통하지 우리같이 무식한 넘들한테 이런말 아이 통하오 아 와늘 답답 한 사람이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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