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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지 말라.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87 2007-06-28 15:57:48
1.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모든 것을 다 들어 그 내용을 아는 눈과 귀가 있다면 그는 보는 즉시 듣는 즉시 그 모든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그의 귀가 가지고 있는 可聽領域이 들리는 소리와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다 들어낼 수가 있고, 곧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낸다면 그의 귀는 어마어마한 내용들을 듣고 알아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듣고 알아내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즉각적인 능력으로 그런 모든 소리를 들어 그 의미를 다 파악할 수가 있다면 실로 어마어마한 정보취득능력이고, 분석능력이고, 應用能力이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 그런 사람은 없다고 본다면, 그런 능력을 갖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 인간의 文明世界라고 본다. 이런 것은 여러 기계를 합하여 하나의 귀를 만들어 각양의 소리를 파악하려고 한다. 파악된 소리를 연구하여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의 내용을 다 살펴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정보전의 의미이기도 하다. 선진국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한 모든 소리를 찾아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2. 소위말해서 정보전에서 盜聽은 참으로 사생활침해라고 하는 범죄적인 행위이나, 민주사회에서 서슴없이 정보전을 벌이고, 거기서 취합된 정보를 무기삼아 적을 무너지게 하려는 등식으로 접근하는 정치를 펼쳐내는 파렴치한 인물들도 있다. 그런 자들의 답답한 것은 정적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그가 달려가고자 하는가를 또는 어떻게 그 생각을 펼쳐나가는가에 있다. 따라서 비교적 소상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자 하는 것의 행동이 그런 犯罪性을 갖게 한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적의 모든 소리를 듣고자 하는 자들의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생각을 가지고 귀를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과연 인간의 귀는 어느 정도의 능력이 있을 것인가를 두고 본다면, 오늘날 60억의 인간의 귀가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면 엄청난 소리를 듣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의 귀들의 총합은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본다면, 거기서부터 우리는 그들의 듣고 있는 소리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3. 각자의 들은 소리를 다 정보가치가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정보의 水平的인 것과 垂直的인 것의 차이점을 분류하고 그 가치성을 따라 다 세분화 데이터화하고, 그런 것을 공유하는 능력을 만들어 함께 그런 모든 소리를 공유하여 산다면, 120억 개의 귀를 소유한 셈이 된다고 본다. 그만큼의 듣는 소리가 많다고 하는 것이 오늘날의 인간이 사는 지구의 정보량의 넘치는 바다를 보고 있는 셈이다. 인간이 도대체 무엇을 들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소리를 다 들을 수가 있다면 인간의 한계는 참으로 極大化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4,500만 명의 귀를 007스파이작전에 방불한 능력을 가진 에이스로 훈련하여 만들어 낸다면, 그야말로 4,500만 명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온 세상에서 수도 없는 정보를 만들어 올 것으로 본다. 이들이 가지고 오는 모든 정보를 세분화하고 수직과 수평을 구분하고 그것들의 정보가치의 등급을 먹여 파악하고, 그런 것을 분석하여 응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면 그야말로 국가적 이익이라고 하는 것은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

4. 그런 눈과 귀가 가득하다면, 눈은 보이는 세상의 가시영역을 의미하고 귀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가청영역을 말하는 것으로 의미 규정한다면,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 알아내는 능력이 절대로 필요한 것임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과연 우리가 들은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제대로 알아보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바로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연구소 집단의 출현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可恐한 독재자의 출현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지구 안에 두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는 세계와 그들에 의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하지 못하게 飼育되는 세계가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귀와 눈으로 보고 생각하게 하는 기능을 통제하려는 행위는 악마적인 행동이고, 그것이 곧 세상을 미혹하기 위해 쏟아내는 악마의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이다.

5. 거짓말로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고 국민을 거짓말 속에 빠트려 죽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소위 말해서 선전선동이고 그런 속에 가둬 놓는 것이 어용방송의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자들이 모두가 다 남다른 정보력을 가지고 있고, 또 그런 것을 독재자를 위해 왜곡시켜, 독재자의 口味와 利益을 대변하는 자들로 스스로 전락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본다. 또는 나타나는 소리와 보이는 것들의 실체와 정체성과 그 내용을 구분치 못하므로 잘못 전달하는 우도 또한 범죄적인 행동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귀를 주셨고 눈을 주셨다. 따라서 얼마든지 들을 수가 있고 얼마든지 볼 수는 있다. 하지만 듣는 것과 알아듣는다는 것과 본다는 것과 알아본다는 것과는 극히 큰 격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인류의 정보공유의 난제로 항상 뒤따르게 되었다. 근자에는 디지털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그런 것들을 통제하는 세계가 존재하는 한에는 사육되는 인간들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6.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보고들을 자유를 통제하고 그것을 거짓말로 바꿔서 국민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이 있는 한에는 인권의 존엄성은 처참하게 짓이겨지는 것임을 우리는 직시하는 것이다. 15년 동안 저들은 북한인권의 문제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일관하였다.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오로지 햇볕정책의 나팔수들이 평화타령에 대북포용정책의 잘못된 정책을 현실화시켜나갔다. 정보력을 가진 집단에 의해 통제되는 이런 식의 세상은 하나님께 罪를 범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열고 있는 자들에게 이제 그만 그런 죄를 범하지 말라고 권하는 것이다. 참으로 우리가 보기에는 북한인권문제는 아주 심각한 것이고, 그들이 당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는 상상을 뛰어넘는 문제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감추고 있는 이들의 횡포는 더욱 가증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모든 소리를 다 듣고, 다 보고, 그것을 온 세상에 펼쳐가야 한다고 본다.

7. 세상은 그렇게 해서 모든 것의 진실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수령독재의 橫暴는 하나님이 주신 귀와 눈을 독재자의 구미에 따라 통제해 간다는 것이다. 그것을 닭장 속에 갇힌 인간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인간을 가둬 놓고 사육하는 집단을 인정하고, 그런 권력을 정권으로 인정하려는 이유는 자국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애써 강변하는 모양새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범죄적인 행동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인간은 모든 방법으로 역사를 이끌어 간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통제되는 눈과 귀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그 生命性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천명한다. 악마의 속임수의 영상과 그 소리들이 난무하는 곳에서 인간은 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귀와 눈을 악마에게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은 그런 자들의 유혹에 많은 인간들이 망하게 되는 일이 즐비하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귀와 눈을 만드신 분의 지혜를 따라 사용하여 국민과 이웃에게 이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8. 악마의 거짓말을 들으라고 준 귀가 아니고, 악마의 華麗한 비전을 보라고 준 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보고 듣는 자들은 見物生心이라고 하는 유혹에 직면하고, 그런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자들은 그런 것에 속게 마련인 것이다. 그렇게 속으면 얻어지는 것은 사망이고 패망이고 가난이고 질곡이고 전쟁이고 고통일 뿐이며 최후에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성령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볼 것을 보고 들을 것을 꼭 들어야 한다. 악마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시달리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救出해야 한다는 양심의 소리를 꼭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언제까지나 우리는 진실을 거짓으로 덮어갈 수가 있을까? 그것이 참으로 우리의 이익이 되는가를 묻고 또 묻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내게 한다. 사람들의 고통을 듣는 귀와 아픔을 보는 눈이 없다면 어찌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가 있을 것인가? 바로 그것도 우리는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살인독재자들이 그런 통제를 통해 모든 것을 속이고 또 속이며 주민을 사육하는 짐승 대하듯 학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9. 이런 것을 다 드러내 놓고 말하고, 온 국민이 이런 모든 소리를 共有하고 그런 모든 일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결코 미래는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사탄의 미혹에서 벗어나야 하고, 또 이런 김정일 악마 같은 자들의 집단에게서 우리의 귀와 눈이 蹂躪당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 해방운동이라고 하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눈과 귀를 악마의 병기로 드려지는 자들이 많이 있는 세상이다. 그들의 만행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자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악마를 제거하기 위한 결단을 해야 한다. 주민에게 정보를 통제하고 자기들의 입맛을 따라서 왜곡, 각색하는 자들을 추종하는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과 햇볕론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을 우리가 그냥 우리 곁에 놔둬서는 아니 된다고 본다. 우리 이브(純眞한 者들)들이 유혹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에덴동산(自由)을 무너지게 하려는 자들의 준동을 결코 좌시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굳게 서서 다시는 이런 자들의 종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10. 때문에 북한 인권문제를 철저하게 다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다시 한번 더 인식해야 한다. 이제는 그런 것을 현실화해야 한다. 진정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이웃사랑이 절실하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우리 귀로 듣고 우리 눈으로 보고 있는 이 수많은 자료들이다. 보다 더 효과적으로 應用하여 적들을 향해 이 문제를 집중 공격하여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분명하게 소리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소리가 결국은 듣는 자가 있고 보는 자가 있어, 마음이 움직여지고 하여 거대한 물결이 되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능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될 수 없는 것임을 우리는 또한 보게 된다. 적들이 매우 頑剛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의 感化感動力이 도와주는 것이다. 그 힘으로 움직여 진자들이 나서서 북한 주민 해방운동에 참여한다면 결코 거대한 힘을 발생하게 하여 마침내 북한주민의 눈과 귀가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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