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 홈
- 참여광장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이땅에 살아가면서 꼭 해야할일과 해서는 안될일...... |
|---|
|
우선 새터민 대부분은 너무 자기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입장을 생각하지않고 오직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의 모든것은 감출려고만합니다.... 자기의 신분이나 지나온 모든일들을...... 새터민과 한국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누구랑 같이 있을때 전화오면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금방 끊습니다...자기의 말투뿐만 아니라 자기가 아는 사람을 다른사람이 아는 것을 두려워합니다...오직 자기세계만을 고집하지요...그러다 보니 자기만을 위한 그러다 자기세계에 빠지게 됩니다..그게 우울증이고 대인기피증입니다....내가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살던 저사람 눈치를 왜 봐야하나하고 자기 나름의 자기세계를 만들어가세요.... 그러다 보면 사회적응은 당연할거고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게 될겁니다....그러지 못하면 항상 멸시 당한다는 생각 떨칠수 없고..또 다른사람들도 또한 당신을 거리를 두고 보게 될것입니다....이상한놈이라고... 그리고, 기분 안좋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꼬리표 빨리떼도록 노력하세요..절대 님들을 위해서가 아닙니다...정부의 법이 그러니 그렇게 해주는 겁니다....하나원 나온이상 한국에서 집없이 사는 노숙자나 빈민층들에게 주는 제도를 그대로 여러분에게 자격되니까 주는 겁니다...그러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빈민층이라 멸시하게 되는 것이고 여러분 또한 움츠리게 됩니다... 지금 주어진 시간에 이 멸시를 벗어난다 생각하시고...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0
461- 이전글
- 노동당 부부장 장용순 강연
- 다음글
- 아버지를 묻고 오는 길.......
전화. 02-3402-1040 팩스. 02-3402-1141 이메일. admin@nkd.or.kr
Copyright © 1999-2024 NKD.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1999-2024 NKD. ALL Rights Reserved.
묵한이 하루아침에 망국하는 집단도 아니기 때문에
그 세월을 묵묵히 견디려면 쥐새끼처럼 자기자신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편견과 맞서 나가야 합니다.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은 아침햇살에 금방 말라버리잖아요.
남쪽사람들이 영롱한 이슬이라면 당신들은 아침햇살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