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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돌아보면 부자되고 경제 대국된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1 2007-09-11 11:40:11
1. [네가 자기 사업에 勤實(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王(왕) 앞에 설 것이요 賤(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근실이라는 말은 열심이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같다. 하지만 그 근실은 제대로 된 의미를 다 담아내지 못한다고 본다. 箴言(잠언) 성서에서의 근실은 하나님의 각양 선한 지혜종류를 찾아내는데 부지런한 것을 말한다. 사람은 선한 직종에 종사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기본을 무시하는 자들도 나름대로 악마의 지혜를 찾아내려고 모진 애를 쓴다. 김정일은 勞心焦思(노심초사)하다 악마의 지혜와 조우한다. 그 끝에 핵무장을 하는 기회를 포착하였고 그것을 시도하여 어느 정도는 그 부분에 결실을 갖게 되었다. 또 그것으로 세상을 휘어잡으려는 듯,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의 노림은 자기의 失政(실정)과 暴政(폭정)을 만회하기 위한 체제유지에 있다. 그는 자신만을 아는 악마적인 습성자이기에 경제력의 빈곤만을 불러 왔다. 거기다가 권력의 욕심을 달성하기 위한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유지를 위해 북한주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학대를 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자기가 사는 길을 모색한 것이다. 그것이 곧 선군정치사업이고 또 그것이 잘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2. 김정일은 일종의 정신병자 같은 영웅심리에 들떠 있다. 그런 성격으로 자기 체제유지를 하려고 한다. 그것은 국제적인 이슈를 한몸에 받고자 하는 의도성으로 나타나고, 그런 도전이 바로 핵무장이다. 그런 것으로 우선은 미국의 마인드를 붙잡아 자기들 곁에 두고, 모든 천하의 사람들에게 미국을 상대하는 김정일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그의 모양새 같다. 이런 식으로 개폼 잡는 것은 그의 眼目(안목)에 따름이다. 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핵을 가지고 요리조리 장난치고 있다. 각종 이슈를 만들고 있다. 그것을 통해 비즈니스 하여 미국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내고자 한다. 핵을 포기하지 않고 얻어내는 속임수를 생각하는 것이다. 결과적인 문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악마로부터 그런 詐欺的(사기적)인 지혜를 찾아내고자 한다. 결국은 핵무장도 하고 미국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는다고 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악마의 지혜를 찾고 또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거기에 남한 주구들의 盧心焦思(노심초사)가 가미되고 있다. 그도 역시 나름대로 살아가는 비법을 연구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이번의 신정아, 변실장 사건은 도마뱀 꼬리자르기라는 의혹이 돌고 있는데, 결과는 결국 五里霧中(오리무중)이 될 것 같다.

3. 이런 저런 모든 악재를 다 해결하고 마침내 북한 김정일을 만나려는 勞心焦思(노심초사)가 있다. 뭔가 보따리를 풀어야 한다. 때문에 부시를 두 번씩이나 윽박지르는 짓을 하고 온 것이다. 이제 저들이 노력하는 것은 둘의 共生(공생)하는 것에 있다. 김정일은 핵무장과 동시에 체제유지이고, 노무현은 표면적으로는 차기 정권에 둔다. 여기서 노무현은 이면적인 것 곧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노무현의 이면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혹은 그것은 부시를 요리하는 김정일의 調理師(조리사)가 되는 것일까에 궁금증은 더해만 간다. 만일 조리사로 능력이 인정되고 그가 가지고 있는 보따리에 그런 충분한 검토사항이나 수긍사항이나 쾌활하게 김정일을 웃게 하는 상황이 있다면 이번에 저들의 만남은 마치도 환상의 콤비처럼 만남을 즐기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종의 환상의 콤비가 벌이는 이벤트에서 노벨상을 받아내는 쇼를 성공시킨 것과 같은 일들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이는 악마의 지혜를 부지런히 찾아내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악마적 지혜는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와 생명과 경제와 행복을 망치게 한다. 그런 것은 악마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부지런하다고 하지 않는다.

4. 근실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에 있는 지혜를 찾는 것이다. 탈레반이 인질을 사로잡고 인류의 눈과 귀를 잠시 동안 사로잡아 자기들의 생존에 필요한 존재성을 널리 알리는 행동을 했다. 가히 악마적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했을 것이다. 그런 부지런함으로 하는 연구는 결코 근실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부요를 위해 하나님의 선한지혜를 찾아가는 것을 부지런하다고 하고 근실하다고 한다. 선한지혜를 통해서 이웃에게 보다나은 세상을 열어주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항상 모든 사람의 존경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들이 곧 영웅임이 틀림없다. 남한에는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유지를 위해 무기를 만들어 공갈 협박하는 것을 지혜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이다. 그들은 자칭 민주화 인사처럼 自薦(자천)하고 다닌다. 하지만 김정일 독재에는 한마디도 못한다. 그런 자들이 만든 詭辯(궤변), 그런 것을 가지고 세상을 농단하며 비웃고 있다. 저들도 메뚜기도 한 때라는 것 같은 때를 만난 것 같다. 그렇게 자기 잘난 맛에 살다가 갈 것 같다.

5. 저들이 하는 짓은 모두가 다 악마적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의 노력의 결과를 통해서 북한주민을 참담함으로 몰고 있고, 고통은 더욱 加重(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잔 숄티 여사는 말했다. 핵무기 문제 때문에 북한인권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고. 그렇다. 저들은 바로 火急(화급)한 북한인권문제를 국제사회에서 비켜가려고 마인드한 것이다. 그런 마인드 속에는 세계민과 한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효과를 우선은 본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은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하여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아 미혹하고 마침내 파괴시키는 악마의 짓인데 그런 것으로 그 本色(본색)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것은 악마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인 것이고 그런 것은 악마가 즐겨 사용하는 마인드에 불과하다. 때문에 지금에 드러나는 평화 놀음에는 저들 나름대로의 역발상적인 모든 전술전략들이 모두가 다 악마적인 것이고, 그런 악마의 腹中(복중)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 것의 특색은 있다. 그것은 어둠의 속성이라고 한다. 그 어둠의 속성은 거짓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때문에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지독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하는데 있다. 결코 저들은 거짓말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6. 그런 것을 찾아내는데 주력하여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런 거짓된 아이템을 사오는 것으로 보인다. 속여야 비로소 자기들의 행동에 결실을 얻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 저들 적화통일사업의 본질이다. 그런 속임수를 이기는 방법은 아무래도 빛이 필요한 것이다. 그들을 밝히는 빛은 여러 가지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빛이 있고 인간이 만드는 빛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이 인간이 만든 빛과는 비교될 수 없는 차이를 갖게 된다는 것을 늘 보고 듣고 깨닫고 산다. 살펴보면, 인간이 만든 빛은 악마의 어둠을 이길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주신 빛만이 악마의 어둠을 이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받아 누리는 악마의 지혜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빛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 빛을 가지고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평화타령 甘言利說(감언이설)을 이겨갈 수 있기 때문에 소망을 갖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빛이 없다면 결코 저들의 거짓말을 무너지게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사실 이를 譬喩(비유)하자면 여름날 아침에 안개를 본다. 아침에 안개가 전체를 덮어버릴 듯이 극성한다. 하지만 곧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안개는 소멸되고 만다.

7.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빛이 있어야 이 붉은 안개를 없앤다고 본다. 붉은 안개를 없애는 능력인 태양빛 같은 진실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사업이나 산업이나 나라가 평안해야 하는 것인데, 한 손에 무기 들고 한 손에 삽을 들고 일하는 것이어야 하는 것이 곧 사업이라고 본다. 국가 평안이 없는 세상에서 사업을 한들 그것이 무엇이겠고 오래가겠는가? 사람들은 사업이 長久(장구)하기를 바라고 있고 그런 장구한 사업체를 통해 오래 오래 많은 돈을 벌어 사는 장구한 재물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나라가 김정일 손에 넘어가면 그때는 아무리 사업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목숨을 부지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는 절망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사업을 하던지 산업을 일구고 또 꾸려가든지 자내깨나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은 基本(기본)이다. 그런 기본을 무시하고 사는 자들이 오로지 자기 산업이나 사업의 의미만을 고찰하려고 한다.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이런 문제에 안타가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政府(정부)는 정부대로 지금은 곧 산업을 왕성하게 하여 실업자를 구제하고 국가경제를 탄탄한 반석위에 두어야 한다. 한데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신 자들이 근 10년 동안 나라의 경제를 돌아보지 못하고 있다. 두 김氏의 평화통일의 허구 속에 매달린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정권이 하는 짓들이다.

8. 김정일은 오로지 체제유지에 혈안이고 남한은 남한대로 오로지 표면적으로는 차기정권에 올인하고 이면적으로는 오히려 김정일 체제유지에만 안달복달이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경제가 잘되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나라 가계부’ 17조원 틀리고도 몰랐다니]라고 개탄하는 조선일보 사설이 있었다. [약 17조나 되는 돈의 정부가 7일 올 상반기 통합재정收支수지가 11조3000억 원 黑字흑자가 났다고 수정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발표 때는 6조1000억 원 赤字적자가 났다고 했었다. 보름 만에 나라 살림이 적자에서 흑자로, 그것도 17조4000억 원이나 바뀐 것이다.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은 11조5000억 원이 지출된 상반기 人件費인건비를 28조7000억 원으로 잘못 계산한 탓이라고 한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새로 가동된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이 인건비를 이중 계산하도록 잘못 프로그램 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600억 원을 들여 3년 작업 끝에 들인 새 회계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하략)] 이런 자들이 어떻게 경제를 살려내겠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아무래도 나라가 가난하게 될 모양이다. 이 험한 세월에 경제가 잘되도록 모든 방면의 지혜와 능력을 찾아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우선은 나라가 평안해야 하고 그 안에서 기업이 평안해야 하고 가정이 평안해야 한다. 그 때만이 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9. 그런 것 곧 평화를 만들어낸다고 하는 구실을 삼아 악마의 지혜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김정일式 평화통일이고 김대중式 평화통일을 받아들이고 국민에게 선전하고 있다. 이것이 곧 경제발전을 가져오는 국가평안이라고 强辯(강변)한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김정일은 북한을 절대빈곤을 만들어 낸 인물이다. 이런 자와의 평화통일에 무슨 경제가 발전하겠는가? 오히려 다 들어먹어버릴 것이다. 이런 것 속에서 노무현式 평화통일은 무엇인가를 묻고 싶어진다. 과연 진정한 평화냐 아니냐의 진성 여부는 경제에 달려 있다고 본다. 사실 노무현 정권이 들어온 이래로 8만명의 부자가 남한을 떠났다고 한다. 아마도 돈 되는 기업을 가지고 나갔을 것이 분명하다고 보면 그들이 주장하는 평화통일은 결국 사회주의 국가인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판을 칠 모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말이 좌파정권이지 사실은 親(친) 김정일 정권이다. 이들의 이런 것을 용납하는 사업자들이나 산업가들은 악마의 지혜가 뭔지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迷妄(미망)에 빠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라와 경제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의 이타적 사랑을 공급받아 헌법에 충성하는 것이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고 본다.

10. 지금의 나라 경제의 파괴는 근 10년 동안 두 정권의 친 김정일의 정책 마인드에서 나온 어둠이고, 미혹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런 자들은 거짓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는 결과로 인해 사업에 투자하는 자들이 악마와 조우가 빈번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때문에 악마의 지혜를 따르는 기업은 결국은 무너지게 된다. 장구한 산업으로 일구는 길은 악마의 遭遇(조우)가 일어나는 곳에는 없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만나는 길을 가야 한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라면 이타적인 사랑이 있게 된다. 그 이타적인 사랑이 있는 자들은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된다. 이타적인 사랑의 길에는 악마와의 조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어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와 接續(접속)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바로 그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때문에 나라가 부강해지고 부강해지면 세계열강들과 나란히 서게 되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대접받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북한 인권문제해결)이 부자가 된 나라라고 하는 브랜드, 이거 참으로 좋은 것이다. 힘써 얻도록 하자. 그것이 인간의 명예에 속하며 국가의 미래(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경제 및 군사대국)를 밝게 하는 것이고, 우리 후손들이 열방과 열국에서 존귀와 영광을 얻게 되는 길임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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