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本家들의 투자대상, 김정일이냐 북한주민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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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고 그의 진찬을 탐하지 말라.] 김정일과 함께 포도주 한잔을 곁들인 식사를 하는데 얼마의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런 자와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하며 그렇게 보내는 것이 자신의 영광으로 삼아 내려는 것과 또는 발 빠른 투자에 해당되는 셈이다. 인간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그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고 본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정치의 권력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기업들은 소위 말하는 괘씸죄를 피하기 위한 알아서 기는 상납책이 성행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은 자유민주주의 下(하)에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아직도 그런 것을 하여야 기업이 번듯하게 이어져 나갈 수가 있는 것 같은 구조의 不實(부실)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하여 비자금이니 분식장부니 하는 말들이 오고간다. 그런 것들은 권력자들에게 잘 보여야 기업이 무너지지 않는 어떤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런 권력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기득권을 잘 활용하면 결국 많은 이익이 발생한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본다. 2.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구조가 어떤 커넥션을 만들고 마침내 거대한 대북 커넥션을 이루고 있다. 그들은 오로지 김心(심)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자들로 구성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서로가 잘 보이려고 경쟁하는 어떤 고리를 이루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북한 發(발) 특수를 위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냐는 등식이 발생하는 것이다. 먹고 살기 아등바등하는 세상에서의 경쟁은 참으로 혼탁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다. 기업들이 저마다 알아서 기는 것은 그 만큼의 배려가 있어서가 아니라 보복이 두려운 것이라고 본다. 경제가 황폐한 북한에서부터 어떤 특수가 주어지겠는가이다. 남한에서도 한정된 이익의 범주에서 나오는 것의 모든 내용도 虛想(허상)일 뿐인데, 하물며 북한에서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 함에도 기업들은 서로간에 앞을 다퉈서 북한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가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런 것을 大勢(대세)라고 여기는 자들의 미래를 참으로 딱하게 보고자 한다. 이는 김정일을 미화한 것에 미혹을 받은 자들의 나타나는 행동이다. 3. 만일 資本家(자본가)들이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면 결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이 감춰지고 눈앞에 평화통일이라는 미혹과 장차 북한에서의 경제적인 실익을 찾고자 하는 적극적 노력에서 나오는 욕심 등이 그렇게 그들의 길을 재촉하여 남보다 발 빠르게 김정일의 눈도장을 찍고자 하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생각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풍토에서의 기업은 결코 장구한 기업이 될 수 없다는 것이고, 이런 기업을 가지고는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물론 萬分(만분)의 一(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기업의 전체의 규모에 비하면 미비한 내용이라고 해도 결코 김정일을 돕는다면 詛呪(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복 받는 기업이 되는 길은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 권력에 눈이 멀고 이익을 따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를 짓이기고 김정일 커넥션에 합류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이 어찌 미래를 김정일의 세상으로 갈 것으로 미리 예단하고 있는가이다. 4. 그만큼 기업의 정보력은 돈 되는 것에만 눈이 멀어 있지, 그 돈이 의로운 통로로 얻어져야 장구한 재물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의로운 돈이 아니면 결코 장구한 세월의 부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에 눈을 뜨지 못한 자들이 온갖 불의를 획책하는 것이고, 그런 돈으로 자신들만의 아방궁 속에서 호화호식에 빠져 산다고 본다. 이런 것을 착취자들의 결탁 곧 강도떼들의 연합회라고 해야 한다. 이 연합회는 적장에게 공작금을 주는 것과 같은 이적 죄에 해당되는 짓을 하고 있다. 때문에 이런 떼강도의 실체성을 보다 더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이들에게 반드시 법적인 철퇴를 가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날의 권력은 오히려 이들을 비호두호하고 있다. 정권이 나서서 이런 구분이 없는 곳에는 공작금이라고 하는 돈이 판을 치게 된다. 그런 돈이 풀려나와 많은 사람들이 그런 돈을 알게 모르게 받아쓰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김일성의 유훈의 망령을 보게 한다. 김일성 그가 말하기를 자본주의는 자본으로 망하게 하라고 교시하였기 때문이다. 평화? 통일에 미쳐버린 저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마치도 자기들이 접수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5. 그런 것으로 인해 눈이 멀고 귀가 닫힌 자들은 이제 모든 것이 김정일 시대가 오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시대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는 말을 인식해야 한다. 권력은 짧고 역사는 길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반드시 事必歸正(사필귀정)하게 되어 있다. 지금의 현실은 김정일의 세력에게 잠시간의 때일 뿐이다. 그들에게 때를 주면 그들이 모두 드러나게 되고 마침내 걸러내는 작업을 하려는 역사의 오묘한 모략의 의미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눈앞에 돈에만 눈이 멀지 말고, 그 잠시 보이는 이익도 사실을 살펴보면 허망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눈을 뜨고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권하는 것이 그 이유다. 김정일의 권력보다 하나님의 권력이 비교될 수 없이 높은 것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김정일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일 수 없는 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산채로 지옥 불에 던져 넣으실 수 있는 권력을 가지신 분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말을 하면 그들은 비웃는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김정일의 비밀수용소에서 탄압을 받고 계시다고. 바로 그런 시각을 기초로 하여 사업을 하는 자들의 미래는 착취자로 판명될 것이라고 본다. 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탄압받고 있는 자와 함께 탄압을 받고 계신 것이다. 혹독한 곳에서도 하나님은 그 혹독한 탄압을 같이 받으므로 해서 그 탄압을 견디게 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하시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사랑은 승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미움이 번성하고 곧이어 사랑은 미움을 삼켜 버리는 세상에 도달하게 된다는 이치는 불변한다. 사랑을 이루는 資本家인가? 아니면 혹독한 착취자들의 동류가 되는 資本家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현실의 인간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만일 탄압받는 곳에 하나님이 아니 계시다면 문제가 있게 된다. 인간은 사랑을 선택하는가 아니면 착취의 미움을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그 시대가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말은 착취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사랑의 편에 서자는 것이다. 이런 것은 이제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그 엄청난 고통을 인식하게 된다면 결코, 결코 김정일 편에 설 수 없는 인간의 아픔은 통감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사랑의 행동이 없다면, 도대체 당신은 누구 편인가를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7. 이 시대의 모든 자들이 도대체 누구의 편에 서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김정일의 편에 서면 그는 강성하여지고 마침내 남한을 적화하게 될 것이다. 자기를 편들은 모든 자들을 다 죽이는 작업부터 하면서 그와 더불어 현 북한 체제와 같은 세상을 열어 낼 것이라고 본다. 이를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남하 곧 팽창이나 확산이라는 말로 담아내게 된다. 그것은 남한의 모든 자들이 그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인간을 곧 짐승으로 전락시키는 짓이고 인간의 인권을 다 박탈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무참히 짓이겨지게 하는 것을 말함이다. 아무리 천민資本家라고 해도 자기가 사는 세상이 그런 세상으로 몰려가게 되는 것을 좋아할 리가 없다고 보는데, 지금의 행동 곧 김정일을 돕는 행동은 김정일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연고로 빚어지게 되는 내용이라고 본다. 침묵하는 모든 자들이 다 누구를 그리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손에서 손으로, 여기저기 옮겨 붙게 하는 불씨처럼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 8. 이것이 곧 우리의 자유를 지키는 길이며 북한주민의 그 처참하고 혹독한 상황을 널리 알려 모두가 나서서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게 하는 길로 보인다. 미혹과 혼돈함이 덮여 있어 갈 길을 모르는 자들과 같은 현실에서 진정한 지성인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금의 선택이 적실하다고 본다. 우리는 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일 뿐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기다리며 사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우리 자유를 지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때문에 그런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선열들의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고, 그 속에 우뚝 서 계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분의 그 희생은 자유의 중요성과 자유를 지키는 지혜를 알려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께 기도한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죽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사람은 오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김정일의 노예로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 9. 오히려 죽음으로 자유를 지키는 길을 가신 예수님을 따라 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고 그 자유는 또한 사랑에 예속되어야 한다. 그런 예속을 가지지 않는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다. 자유대한민국 국가 안에서 기업을 하는 모든 자들은 마땅히 자유를 지켜주는 사랑의 힘에 예속되고 사랑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이타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이타적인 자살도 마다치 않는 것으로 국가는 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현실적으로 착취의 미움 속에 서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웃에 대한 사랑에 서 있을 것인가를 선택하라는 기로에 서 있는 때라고 본다. 젊은이나 늙은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사랑의 편에 서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고 김정일에게 이제 그만 하고 내려오라고 말해야 한다.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 당신은 인민의 살과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요, 당신은 350만 명을 기획, 기아 살인한 악마요, 당신은 북한주민의 모든 자유와 행복과 기쁨과 생명을 강탈한 강도라고 말하며 내려오라고 해야 한다. 10. 김정일은 북한주민의 모든 삶을 모두 파괴한 파괴자이고 김정일은 북한의 경제를 세계 최 빈곤의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그가 선택한 모든 것은 결코 자유대한민국에서 하나님(하나님과 이타적 사랑)을 몰아내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기 때문에 그는 이제 그만 물러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은 인민의 피와 살이고 그 생명이고 그 아픔이다. 그것을 온 천하에 빼돌려 놓고 북한 전지역을 황폐화시킨 자들이기 때문이다. 남한에도 그런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이 김정일과 내통하며 자기들의 불법적으로 모은 자금들을 지키고 오히려 기득권을 지키려고 남한 전체를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고 한다. 이제 資本家들은 눈을 크게 뜨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제 북한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시는 작업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남한의 착취자들의 손에서 오히려 강해진 김정일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손에서 무너지게 되는 계기를 삼아 내시는 모략이 지금 발동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資本家들은 敬天愛人(경천애인)을 깨닫고 부디 북한 주민을 돌아보아 의로운 재물로 장구한 부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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