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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
REPUBLIC OF KOREA 나의향기 5 549 2007-09-24 14:06:36
저하늘에 둥근달이 솟는 날이면
내고향 북쪽에 계신
엄마생각 절로 납니다...
하늘에서 밝게웃는 추석보른달
아무리 이뻐도 우리 엄마
얼굴보다 못하답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건강하고
통일되는날까지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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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 박꽃지기 state 효무 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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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란꽃 2007-09-25 15:57:12
    언니의 글을 잘보았어요 ,,,,고향에 대한 그리음이 더욱 간절해요 ... 우리 통일의 그날을 그리며 함께 굳세게 살아나가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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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눈물 2007-09-26 00:28:20
    ㅠㅠㅠ 나도 엄마 생각나네요~~ 그리운 엄마~~~ 하늘 나라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둥근 달우에 나의 그리움~~ 나의 소망 나의 간절한 소원을 실어봄니다~~ 지척에 두고도 못가보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내맘속에~~꽉 차잇습니다....힘내시고 모두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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