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을 빚테크라고 하나요...방법을 어떤 것을 선택하냐의 차이지요...월급에서 빚의 이자까지 계산하여 빚을 내 투자하고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 승부를 걸 것이냐... 아니면 그냥 저녁때 소주도 한잔하고 그럭저럭 세살이 할 것이냐... 무엇이 나쁘냐? 좋으냐? 어느 것도 나쁘고 좋을 것이 없지요. 왜냐하면 개인의 삶의 방식이니까요. 좋은 말씀...그냥 얻어지는 것이 무어가 있겠습니까. 고통없이 얻어지는 것이 얼마나 오래 가겠어요. 조심하세요...요새처럼 부동산 가격은 내려가고 은행금리는 올라간다면 정말 심사숙고 해야겠지요? 꼭 부자, 부자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