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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는 이 반역자들아...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50 2007-10-01 15:10:11
1.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남북관계의 反逆(반역)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본다. 보이지 않는 다른 것 곧 國富(국부)의 流出(유출)이 있을 것으로 봐야 한다. 돈 되는 것은 다 내다 판다는 것의 의미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애국을 하든지 구국을 하든지 이제는 국가를 경영하는 것 같은 국민저항권적인 눈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소위 말하는 자유세력(反김정일 노무현 김대중 세력)의 전술 전략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런 것 위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문제는 각 파트별 각 장르별 구국의 운동의 의미로 구상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을 진리 측면과 지혜 측면과 명철 측면과 훈계 측면을 모두 다 담아 낼 수 있는 국민저항권 행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2. 노무현의 오늘이 있기까지의 고속질주는 장애물을 설치하지 못한 국민의 잘못으로 봐야 한다. 물론 당사자들의 반역적인 정책마인드를 변명함에 통치행위로 미화포장하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를 위해 선전선동에 힘써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한 여부를 입증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국력의 낭비와 함께 그 사이에 천민자본주의는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모름지기 마찰로 빚어지는 이런 기회는 천민자본주의 猖獗(창궐)로 이어지고, 그들의 손에 의해 국부는 적에게 팔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북한경제가 무너지고 산업의 작동이 멈추고 노후해 가는 기계들을 뜯어다가 먹고 살기 위해 팔아넘기는 자들의 눈에 무엇이 보일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것이 문화가 되고 그런 분위기에 체질화 된 자들이 북한의 상층부에 있다면,

3. 그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부를 뜯어다가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채우는 길일 것이다. 노무현의 고속질주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군사적 이익을 추구하는데 혈안이 된 김정일이다. 경제적인 이익을 함께 추구하고 있고 그런 것을 들어주는 자들이 만들어 가는 궤변에 의해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천사집단으로 영웅집단으로 미화되고 있다. 그들과 합해지면 천국이 될 것처럼 떠벌이는 자들은 엄연히 진리를 팔아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다. 김정일은 이런 방면에서 소득을 짭짤하게 올리고 있다고 본다. 자유가 진리냐, 독재가 진리냐는 싸움이 벌어지는데, 이 나라의 노 정권은 독재가 진리라고 우기고 있는 것 같은 모양새다. 이타적인 사랑이 진리냐? 혹독한 착취가 진리냐를 묻게 된다면 노 정권은 침묵하다 되묻는다.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이냐?” 본질을 흐리게 하고 호도하려고 한다.

4. 김정일 주구들은 혹독한 착취를 사랑의 눈으로 보게 만들려고 한다.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대해 사랑의 눈으로 보는 것은 혹독한 착취를 同調(동조)하게 하는 것이고, 그런 동조는 傍助(방조)로 이어지게 하여 내재적 접근법의 포로가 되고 마침내 내친김에 크게 조력하는 자리에 나가게 된다. 그런 것을 통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니 이는 진리를 파는 행동이나 진배가 없다. 이런 賣買(매매)는 김정일의 남한 적화를 이루게 하는 고속도로를 깔아주는 것이다. 장벽과 장애를 설치해야 하는데 오히려 길을 뚫어주는 것이다. 남한에 조력자들은 진리를 팔아 버린 자들이다. 그게 목회자라면 더욱 그의 하나님을 팔아 버린 것이다. 이런 가룟 유다가 가득한 세상에는 자유의 가치는 平價切下(평가절하) 되고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平價切上(평가절상) 되게 한다.

5. 국민의 인식이 이렇게 낮아있는데 이는 오만한자들이 그것을 조장하였고 또 그것을 이용하여 무리하게 무엇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국민의 눈에 미화시켜 强壓的(강압적)으로 추켜세우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하지만 그것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에게 굴종하는 것이고, 그것은 조공하는 것이지 피스메이커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三尺童子(삼척동자)도 다 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스스로 잘난 것으로 여기게 하여 자기들 숨을 곳을 찾아내려고 하고 만들어 내려고 한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昏迷(혼미)한 政府(정부)가 있어 오로지 국민들에게 혼미함을 조장하고 있다. 이런 것은 분명히 진리를 팔아먹은 사회가 된다. 이는 그 바닥에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한국의 국부는 좁게는 7,000만 명의 먹고 살 대책이다. 넓게는 인류의 가난을 퇴치할 수 있는 내용일 수도 있다.

6. 그것이 인류의 빈곤을 퇴치하는 자들의 손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가난을 만드는 국제천민자본주의가의 손에 들어간다면 문제가 크다.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庇護(비호)하고, 斗護(두호)하고, 擁護(옹호)하고, 助力(조력)하는 그 충돌의 사이에서 돈 되는 것은 다 내다 팔아 버리는 자들이 있다면, 앞으로 한민족의 빈곤을 퇴치할 내용들이 유출되고 있다는 것이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한민족의 빈곤을 퇴치할 수 있는 것은 지혜와 명철과 훈계이다. 더 확실히 말하자면 진리의 지혜와 진리의 명철과 진리의 훈계이다. 이런 것은 곧 빛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진리는 자유요 사랑이다. 자유의 빛이, 사랑의 빛이 곧 지혜와 명철과 훈계라고 본다. 진리를 팔아버리고 거짓을 사면 거짓의 지혜 속에서 산다. 거짓의 지혜는 그 本質(본질)이 어둠이다. 오로지 진리의 빛만이 그 본질이 빛이다.

7. 거짓의 지혜, 이런 어둠이 덮여 있는 사회는 無知蒙昧(무지몽매)와 惑世誣民(혹세무민)이 가득하고 온갖 범죄가 창궐해진다. 특히 권력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해 참혹한 북한의 현 상태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南下(남하)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저들이 그 사이에 노리는 것은 권력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다 팔아 버리는 매매를 한다는 것에 있다. 독재 권력을 가진 자들은 개인적으로 재미를 볼 수가 있다. 하지만 그 한민족 전체는 처절한 빈곤의 수렁으로 빠져 버리게 된다는 것에 있다. 진리의 지혜는 환경과 인류와 더불어 생명과 번영의 길과 방법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의미하고 있다. 생명과 번영의 길을 방법을 찾아내는 통찰력이 없다면 이는 어둠에 덮인 사회를 말한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8. 이는 항시 그런 생명과 번영으로 가는 길과 방법이 구비되어 있는데,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嗚呼痛哉(오호통재)가 되는 것이다. 진리의 명철이라는 말은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의미한다. 문제를 통찰해내는 눈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상의 내용을 통찰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다양한 재능과 모략의 의미로 접근해야 좋을 듯싶다. 거짓의 어둠이 덮이면 명철 자들을 알아보지 못한다. 때문에 우리는 진리를 사고팔지 말아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의 가치를 의미한다. 자유란 그 가치를 위해 생명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고 얻어내려고 수도 없는 분들이 희생당하였다. 진리를 사라는 말은 이웃사랑을 위해 사는 것을 위해 모든 사욕적인 것을 포기하라는 말이다.

9.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사회, 이타적인 것을 위해 자기희생을 덕으로 알고 사는 사회만이 번영해지고 생명이 충만해진다는 말이다. 훈계라는 말은 앞에 나오는 진리의 속에 있는 것이고 지혜와 명철 사이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마인드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의 통찰력을 최고의 마인드를 통해서 최고의 해법으로 만들어 내고 또 그런 것을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그 다양성의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은 환경과 인류와 더불어 생명과 번영을 누리는 길과 방법에 통찰력을 갖게 된다는 것과 그런 통찰력을 다양하게 응용력을 갖게 된다는 것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번영을 누리며 생명을 충만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곧 자유 속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서 자유라는 말은 진리의 出入口(출입구)로 보면 된다.

10. 이런 진리의 출입구를 봉쇄하고 거짓의 문을 열어 북한에 가는 이 궤휼의 역군들이 이 나라의 숨겨진 모든 국부를 망가지게 하고 있다. NLL은 세계최대라고 하는 油田(유전)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것을 자유대한민국이 가지면 배가 아플 김정일이라는 것이다. 그가 다만 꽃게만을 노리고 그런 요구를 하였을 리가 없고, 어쩌면 이런 것을 누군가에게 개발권을 내어주기로 하고 하는 짓인지도 모른다. 이런 국제천민자본주의가 남한의 기득권과 북한 김정일을 움직여 자신들의 利權(이권)을 노리고 있다면 한반도의 착취세력이 한민족의 국부를 내다 팔아 버리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온갖 생 쇼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는 것과 일석 삼조의 효과, 김대중은 김대중대로 이익을 보고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이익을 보고 김정일은 김정일대로 이익을 본다면, 그 최후의 이익을 얻을 자는 김정일로 보인다. 결국 남북의 착취자들이 자기 배를 채우는 한반도가 된다면,

11. 이 불쌍한 한민족은 牧者(목자) 없는 양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나? 이 불쌍한 양들이 온 천하에 헤매고 있고 유리하고 있다. 결국 유리하는 민족이 되어 전세계에 나그네가 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을 잃어버린 대가를 그렇게 받게 된다면 누구를 원망할 수가 있으랴? 이런 것은 모두다 북한주민을 돌아보자는 운동에 참여치 않고 자기들 식으로 자기주장으로 나간 전술전략의 부재에 있기 때문이고 국민의 무지몽매에 있기 때문이고, 현실의 이익을 위해 진리를 팔아먹고 지혜와 훈계와 명철을 내다 팔아 버렸기 때문이다. 눈앞에 몇 푼 생긴다고 부자 되는 것이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면 같이 망하는 것인데, 땅 사서 건물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를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인데, 온 세상은 이런 迷惑(미혹)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진정한 명철한 자들이 일어나서 구국하게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가 저절로 된다.

12. 아무도 생명을 걸고 진리를 지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고 현실적인 이익을 저버리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마음을 쏟는 利他的(이타적)인 사랑도 한계가 있기에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것이다. 우리가 보건대 각 정부 부처를 상대로 하는 또는 정부의 하는 대북정책의 대한 모든 방면의 국민저항적인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아스팔트의 구호만이 전부가 아니고 전 방위적인 체크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 전술전략을 정하여 조직적으로 움직여 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나님이 그런 모든 분들을 일으켜서 그렇게 꾸려 가실 것으로 확신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것이다. 저들이 자충수에 걸려 무너지는 것을 통해서 구국이 이뤄진다면 또는 김정일 유고로 인해 북한의 붕괴가 발생한다면, 막연한 기대 보다 더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거론하는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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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용 2007-10-01 22:21:19
    참...말씀도 잘하십니다. 달변이십니다. 제 생각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찌되었던 통일은 우리민족의 사명입니다. 그것이 빠른 시일은 어렵더라도 30년, 100년이 되더라도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년 후에 윗동네에 있는 분들은 지금보다도 더욱 피폐한 삶이 될 것입니다. 저도 세금 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통일비용의 최소화를 위하여 제가 내는 세금 만원 한장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설사 제가 죽은 후에 통일 된다해도 후세들에게 그 부담을 더욱 줄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아랫 동네도 정치를 보세요...이런 사람들 믿고 살아야 하나 하지만 하루이틀, 일년십년 발전하고 있지 않습니까...군사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이루었고 이제는 정치의 선진화를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지요...한심하다는 눈으로 보면 한이 없지만 그래도 이 역사의 한순간을 살고 있는 저 개인에게는 발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민들의 의식으로 보세요... 가히 놀라움입니다. 윗동네 분들 마찬가지라 봅니다. 제 생각이 택도 없는 생각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그런생각을 갖고 자식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삶 가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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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케산노 2007-10-04 18:05:40
    종교와 정치의 애매한 결합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여하튼 김정일을 용서하세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원수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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