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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민족의 韓民族抹殺(한민족말살)책동을 분쇄하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89 2007-10-20 13:45:06
1.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殺戮(살육) 당하게 되는 자 구원,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 건져주는 일)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洞察(통찰)하지 못 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느니라.] 피는 피로 갚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理致(이치)이다. 이런 이치가 굳게 서지 못하면 세상에는 殺戮(살육)자들이 넘쳐나게 될 것이다. 刑法(형법)은 바로 그런 원리를 가지고 있어 死刑制度(사형제도)가 존속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인권과 사형의 量刑(양형)은 相剋(상극)같으나 서로가 서로를 돕고 있다. 사람의 존재와 사람의 생명의 존엄성을 높이지 못한 자는 그 만큼의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은 공평하다. 이를 因果應報(인과응보)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굳게 세우게 된다. 이런 구축은 살인자들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이 인류 역사 속의 사형제도라고 본다. 인권을 사랑하는 자유세계 속에서는 사형수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법적장치들을 만들어 그를 최대한 돕고 있다.

2. 함에도 그가 남을 망하게 하였으면 그만큼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 원칙은 분명하게 주어져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굳게 세우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소리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죽이는 것 그 자체가 생명의 존엄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고, 재판정의 완전한 판결이 아닐 경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또는 사람을 죽인 자는 그 마음속에 이미 그 만큼의 보응을 받게 된다고 하는 심리적인 것과 사형제도가 있다고 하여도 살인은 근본적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함에도 餘他(여타)의 자유세계에서는 사형 제도를 그대로 두고 있는 국가가 있게 된다. 반대의견보다 찬성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보다는 하나님의 정하신 영원한 원리 곧 [그가(하나님이)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느니라.]라는 말씀에 기인된다고 보아야 한다. 인간을 죽이는 짓은 참으로 무서운 罪(죄)이다. 하지만 인간이 그런 죄에 빠지고 싶어 빠지는 자들도 있고 그렇지 않는 자들도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세상에서 남의 피를 땅에 쏟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3. 이는 인간이 인간을 서로 죽이게 하여 인간을 말살하게 하는 사탄이 인류의 모든 자들에게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의 피를 쏟는 것의 근원적인 것은 사탄의 독기이다. 아프리카 코브라가 그 독을 1m전방의 먹이상대에게 투사하여 마비시킨 후에 먹이 사냥을 한다고 한다. 그처럼 마귀는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그가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憎惡(증오)라는 독기를 주입한다. 일단 그 증오에 사로잡히면 사로집힌 자의 無意識的(무의식적) 증오로 자리잡게 된다. 그 무의식적인 증오가 자리잡게 되면 주인이 된다. 그 사람을 그 증오로 사로잡아간다.

결국은 殺人機械(살인기계)가 된다. 때문에 증오의 시작 곧 미움은 증오가 들어오는 大門(대문)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 대문을 열어두면 안 된다. 아예 사랑으로 封(봉)해 버려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기를 힘쓰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한다면 순간순간 그런 미움의 대문이 設置(설치)된다. 대문을 곧 철거하지 못하면 증오에서 나오는 사탄의 힘, 그 어떤 불가항력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미움이 굳게 자리잡아간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사탄 악마의 人間抹殺的(인간말살적)인 증오가 들어올 수 있는 門(문)은 점점 넓게 열리게 된다.

4. 결과적으로 그 사람 속으로 사탄의 인간말살의 증오는 들어와서 자리잡게 된다. 이렇게 진행되는 것은 자기 의지력으로 거부할 수 없는 미움 속에 들어 있는 사탄의 살인적인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인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힘들은 磁力(자력) 같은 힘을 가지고 正當防衛(정당방위)를 憑藉(빙자)한 아주 달콤한 復讐心(복수심) 敵愾心(적개심)이라고 하는 Rhine(로렐라이)의 님프(nymph)의 고혹한 소리를 들려주게 한다. 그런 달콤한 소리에 빠지다 보며 殺生(살생)의 정당화적인 구실을 찾아내게 되고, 마침내 완전한 범죄에 도달하게 하는 행동하는 증오에 빠지게 된다.

그런 증오는 사탄적인 것이고 사탄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치명적 살상도구로 轉落(전락)하게 한다. 인간의 몸이 살인하는 살생의 병기로 인간말살의 목표로 사는 사탄 악마에게 잡혀 버린다. 이것이 곧 인간의 慘禍(참화)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손에서 인간은 사람을 학살하는 도구가 되어 그 속에 가지고 있는 권세만큼의 살생을 하게 한다. 때문에 악마는 인간의 권력을 탐한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남한의 권력을 잡는 것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황태자 교육은 바로 사탄의 병기로 길들여졌음을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5. 21세기의 문명 속에서 김정일은 사탄의 살인 병기이다. 韓民族(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악마에게 사로잡혀 있는 김정일,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존재들은 그의 살인도구가 된다. 그는 공산수령 세습독재라는 것을 만들어 살인을 학살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것도 역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그것으로 살인을 광적으로 일삼게 한다. 살인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는 체제유지라는 명분을 거는 것이다. 체제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살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살인자들을 사형하는 자유세계의 사형제도와 같다고 우기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살인은 반드시 그 만큼의 量刑(양형)상의 보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또는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奄然(엄연)한 살인적 행위이고 악마적인 행동이다. 인간은 전쟁의 살인을 가지고 論(논)하게 된다. 전쟁의 살인이라는 것의 의도는 적국과의 싸움이라고 하는 의미부여에 대한 문제가 걸려 있다. 적성국의 군대를 죽이지 못하면 아군이 죽게 된다는 원리만을 보게 된다면 전쟁 그 자체는 필요악이라고 한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살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6. 전쟁 상황의 인간의 인권문제를 깊이 다루게 되는 것은 빨갱이가 가는 곳마다 無辜(무고)한 주민을 학살하기 때문이다. 저들이 가는 곳마다 학살하는 이유는 간단한다. 諜者(첩자)일 수도 있다는 것에 있다. 적을 이롭게 하는 수단이 된다고 여기면 가차없이 죽이는 짓을 怯(겁 없이 恣行(자행)한다. 전쟁은 군인끼리만 한다면 이런 것을 역이용하여 민간인 복장으로 기습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인권문제를 유발하기 위해 초등학교 지하에 군사 지휘소를 설치한다. 등등의 아주 괴이한 짓을 하여 적을 이기려는 수법을 구사해온 것이 빨갱이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권을 무기로 삼아 적을 이기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 빨갱이들은 참으로 더러운 전쟁행위를 구사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이런 짓에 시달리다 보면 敵(적)을 향한 敵愾心(적개심)에 사로잡히게 되고 我軍(아군)외의 모든 자들이 적으로 보이게 된다. 그에 따라 학살은 나오게 된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으로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은 전쟁의 기본 골격이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군인이 군인을 죽이는 것으로 해야 하는데, 전쟁시스템 자체를 무너지게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7. 총구는 분별력이 없다. 피아 식별이나, 민간인인가 군인인가를 식별하는 것의 능력은 없다는 것에서 무차별 발사가 이뤄진다고 한다. 때문에 빨갱이들은 그런 전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 빨갱이들은 자유세계에 대한, 그에 속한 인간을, 또는 자기 세계에서의 인간에 대한 미움에 증오에 복받쳐 산다. 하지만 자기편에는 결속력이 강한 동무애가 있다. 이리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과 증오하는 세력으로 구분된다. 빛과 어둠이 구분되기 때문이다. 김정일, 그가 북한주민을 56개 분류로 분류하여 주민을 압제하는 것의 의미는 그런데 있는 것이다.

김일성민족을 위해 사탄에게서 韓民族말살의 증오를 공급받은 김정일은 한민족 전체를 증오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 속에 있는 사탄의 증오이다. 그 명분이 곧 김일성민족의 구성과 확산에 있다. 이런 명분으로 작용하는 것은 한민족에 대한 증오이다. 사탄의 증오는 천적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이고, 이타적 사랑의 아가페이다. 사랑과 미움은 영원한 상대성적인 적이다. 이 둘은 영원히 합쳐질 수도 없고 서로가 屬性上(속성상)의 미움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영원히 합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참으로 기이한 일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미움과 사랑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변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의도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8. 그들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와 자유가 한민족 안에서 동질성이 주는 힘으로 하나가 될 수가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 이 둘은 전쟁의 대상이지 결코 연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애써 무시하려는 것에 저들의 기만적인 술책이 있다. 때문에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주목해야 한다. 이 둘이 어떤 힘에 의해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좋은데,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 줄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고 본다(한민족의 同質性(동질성)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 속성상의 미움은 전쟁의 불씨가 되고 그 결과 힘이 약한 쪽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은 한 손에 평화통일 주장하고 있고 한 손에는 軍備(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손에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그는 남한의 무장 해제를 교묘히 유도하여 성공하는 단계까지 오게 한다. 결국 그는 무장해제된 남한을 군사력으로 정복하겠다는 술수를 버젓이 벌이고 있는 것이다. 그것에 놀아나는 자들이 김대중이고 노무현이고 이제는 그 다음에 누군가를 세워서 자기들의 정책을 계속하려고 한다. 인간 말살을 業(업)으로 삼는 악마 김정일은 선군정치로 무장하여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구축하였다. 결과적으로 수도 없는 사람들이 죽게 된다.

9. 이제 그들은 김일성민족이라는 김정일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남한의 수도 없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 그것은 남한적화달성이라는 이유와 정복을 한 자들이 가지는 권리 곧 자기들의 체제 확산을 위해 필요한 작업이라고 여긴다. 이를 정당화하여 체제유지를 이루고자 함이다. 결국 남북은 전쟁으로 가게 된다는 것은 이런 이유일 것이다. 軍隊(군대)간의 싸움이 민간인을 이용하는 것이 곧 人質戰法(인질전법)이다. 장사정포와 방사포로 수도 서울을 포위한 저들은 툭하면 서울 불바다 론을 뇌까린다. 서울을 파괴한다는 것으로 항상 자기들의 전술적인 전략적인 우위를 확보해 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전쟁 기술상의 문제라고 하는 것으로 置簿(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사악한 살인마적인 방법이다. 결국 상대를 자극하여 무차별 폭격을 받아 내려는 의도이고, 자기들은 전 국토요새화를 구축하여 지하 깊숙이 벙커를 만들어 應戰(응전)하는 것이다. 결국 무고한 북한주민을 죽게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전쟁은 결국 무고한 시민들과 주민들이 김정일의 술수에 말려들어 죽게 된다는 아주 심각한 계산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전쟁不可避論(불가피론)이 득세하게 된다면, 어차피 전쟁으로 간다면,

10. 또는 그 길이 피할 수가 없다면 그런 禍根(화근)을 뽑아내야 한다는 지론이 힘을 얻을 수가 있다. 바로 이 부분을 전략상 중요한 고지로 보고, 김일성 김정일은 남한 정치 속으로 깊이 개입하는 자기 사람 심기를 계속하였다. 마침내 남한의 운전대 곁에 자기들의 교두보를 설치했다고 하는 현수막을 내 걸 정도로 저들은 여유만만해진 것이다. 이런 것은 결국 전쟁시에 쉽게 굴복하게 하고 降伏(항복)을 편이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남한의 대통령을 뽑는데 김정일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것이 그 증거이다.

그것이 곧 김일성민족을 이루려고 한다는 것을 빙자하는 살인독재자의 입에 들어갈 생선처럼 준비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덜 익었다고 보고, 또는 뼈를 더 빼야 한다고 보고, 또는 자기들의 가진 이를 살펴보니 그런 것을 깨물어 먹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보고 또는 消化力(소화력)이 없어 오히려 100배나 덩치 큰 대한민국을 삼키는 것에 무리라고 보고 있는 정도다. 이런 것은 이런 저런 일들을 계속해나가 마침내 적화를 달성하자는 10.4선언의 로드맵이다. 이런 것은 전대미문의 살인독재가 김정일과 結託(결탁)한 김대중 노무현의 작용이라는 것에 있다.

11. 이 三合(삼합)이 김일성민족을 이루고자 한반도의 끔직한 大量(대량) 殺傷(살상)을 만들어 가고 있고, 그런 학살을 유도하고 있다고 본다. 이제 그 3합에서 4합으로 가게 하려고 한다. 5합 6합 7합 정도가 되면 완전히 자유대한민국은 세계지도상에서 없어진다고 저들은 확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일들은 모두가 증오를 극복하려는 사랑의 발생을 억제한 까닭이다. 사랑의 발생은 참으로 중요하다. 사랑만이 김정일의 속에 있는 사탄의 증오를 抑制(억제)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이름으로 공급을 받아 이타적 사랑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말살적인 미움 곧 인간 속에 가득 자리잡으려는 사탄의 모든 미움과 증오를 거부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는 것은 불의 이치와 같다. 작은 불이 큰 불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큰 불이 지펴지기를 위해서는 작은 나 하나가 아가페 이타적 사랑의 兵器(병기)로 드려져야 한다. 악마의 병기가 아니라, 악마를 몰아내는 병기로 드려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땅에 인간말살적인 미움은 증오는 없어져야 한다. 한민족을 말살하고 오로지 김일성민족만을 만들려는 이 사악한 도전을 이제 극복하는 자세로 攻勢(공세)적인 자세로 轉換(전환)해야 한다.

12. 김일성민족의 권력 탐은 한반도를 차지하고자 하는 술책에서 나온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과 그와 여러모로 결탁한 정권의 출현은 바로 그런 것을 가져오고 있다는 것에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저들의 행동은 어느 정도 성공을 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6.25때도 일단은 낙동강 전선만을 빼놓고 다 이긴 듯하였다. 결국 인천상륙작전으로 한민족 말살책동은 수포로 돌아가 버렸다. 지루한 군사적인 대치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이를 이루기 위한 고심 끝에 나타난 것은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득세에 있다. 그들이 곧 김정일의 수족이 되어 자유대한민국 곧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길로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그런 공세적 자세는 곧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에 있다. 인간 존중의 인간 생명의 존중을 무너지게 하는 저 사악한 탐욕한 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저들은 살인을 하기 전에 먼저 거짓말을 가지고 나선다. 그 거짓말이 들어 먹거나 먹지 않을 경우 공갈협박을 넘어 살인적인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이런 모든 전술을 모두 무력하게 하는 길은 북한인권 문제를 깊이 다루고 사랑을 위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전력하는 것에 있다. 아가페 사랑 이타적 사랑만이 김일성민족이 사탄의 증오로 펼쳐가는 韓民族抹殺(한민족말살)책동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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