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독재자 김정일의 남한 친구들이 또 권력을 달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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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智慧(지혜)란 지혜 나름으로 나무가 되어 장래의 비전을 만들어 가고(열매) 중단 없는 발전을(계속되는 增産(증산)) 이루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基礎(기초)로 해서 지혜라는 것의 의미는 ‘將來(장래)創造(창조)로 본다면 복된 미래를 창조하는 길을 알고 있다. 또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지혜를 가진 자들에게만이 그 길을 보여 주고 그 길로 인도하여 福(복)된 미래를 恒久的(항구적)으로 얻어 누리게 한다는 말이다. 우리의 未來(미래)를 창조적으로 이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이 서로 사랑하게 하는 世上(세상)을 여는 것일 것이다. 現在(현재)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 그것을 治療(치료)하거나 交替(교체)하여 마침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 곧 將來(장래)의 所望(소망)을 이룬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火急(화급)히 지혜를 구해서 서로 사랑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런 지혜 곧 서로 사랑하게 하는 지혜를 구하는 것은 지극히 최고라는 것의 상품성의 分類(분류)가 重要(중요)하다. 2. 이왕이면 지극히 높은 지혜를 구해서 장래의 소망을 만드는 길, 만드는 方法(방법)을 얻어내는 秘法(비법)의 최고를 얻는 것이 다홍치마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선택은 돈만 밝히는 技能(기능)을 가진 生物(생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을 섬기며 사랑하는 技能(기능)을 가진 人間(인간)이 될 것인가로 要約(요약)된다고 본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기능을 가진 인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에서부터 지혜는 福(복)된 미래를 創造(창조)해 간다고 하는 것에서 그 最高(최고)의 가치를 두어야 한다. 오늘날의 인간은 돈만 밝히는 生物的(생물적)인 인간 곧 본능만을 채우려는 짐승 같은 인간의 지성으로 문명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으로 分類(분류)할 수밖에 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들의 행동양식 裏面(이면) 心理(심리)는 곧 타인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기초로 해서 먹고 살아가는 짐승이다. 때문에 그들을 인간 이하의 생물적 또는 악마적인 삶을 사는 인간으로 분류해야 한다. 결국 지구라는 별은 그 두 종류의 싸움판이 되어 버렸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두고 스스로 정의를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이 두 가지로 구분된다. 3. 지구는 스스로 인간이기를 拒否(거부)하는 인간과 인간의 존엄성을 받들어 서로를 최고의 가치로 알아 섬기고 사는 참된 인간과의 전투적 對峙(대치)상황으로 되었다고 본다. 이런 내용을 이분법적인 사고로 담아내려는 자들도 있다. 사실 이런 구분은 하나님의 선과 악마의 악으로 구분되는 것에서 나온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인간다움은 무엇인가? 인간이 인간답게 살 것인가? 짐승답게 살 것인가를 두고 수많은 궤변적인 논리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존엄을 높이 평가하는 가운데 발전하는 지식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 그런 지식은 인간을 섬기는 능력을 그 속에 내포하기 때문에 장래의 소망을 이루게 한다. 인간을 섬기지 못하는 지식은 결국은 장래의 소망을 蒸發(증발)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은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것의 내역서를 한나라당에서 받게 되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그 內譯(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대란 집값대란 실업대란 교육대란 안보대란 헌법대란] 이다. 이런 결과는 모두 다 인간을 섬기는 德(덕)이 없는 지식을 가진 자들의 所行(소행)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그 의미를 찾아야 한다. 4. 이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친구 및 走狗(주구)가 된 자들, 人命(인명)을 파리 목숨보다 더 못하게 생각하고 인간을 한없이 유린하는 자들의 가증스런 행동에 一言半句(일언반구)도 못하는 자들이 운영하는 결과로 일어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雄辯(웅변)한다. 허만형 건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김대중 정부에서는 전 정부에 비해 양극화 지수를 2배나 늘려놨고, 노무현 정권에서는 김대중 것의 2배로 늘려 놨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한다. 이런 總體的(총체적) 失政(실정)을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兩極化(양극화)의 내용을 보면 국가채무 112% 늘어나고, 재정적자가 392%늘어나고, 가계부채 55% 늘어나고, 파산신청자 9084%나 늘어나고, 자살률이 37%나 늘어나고, 실업자는 10% 늘어나고, 지니계수(소득불평등지수)는 3%늘어나고, 경제성장률은 28% 떨어지고, 국가경쟁력은 9단계 하락하고, 신규일자리는 50% 없어지고, 범죄 검거율은 6.1%에 그쳤다고 한다. 이런 것은 고사하고 주권과 안보와 헌법과 법치가 파탄 나게 하고, 짓이기는 반역적인 마인드에 驚愕(경악)을 하게 한다. 이런 것이 다 김정일의 친구들이 국정을 운영한 결과라고 하는 것이다. 5. 進步(진보), 말이 진보이지 김정일의 길을 따라가는 자들이다. 인간을 무시하고 인권을 짓이겨 자기들의 사욕을 한없이 채우는 김정일 類(류)들의 轉移(전이)를 직간접적으로 받는 자들이기에 국리민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출생부터 깡그리 대한민국 전체를 증오하고 있다.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책임질 줄 모르고 반성할 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권력을 탐하여 무슨 黨(당)을 이리저리 解體(해체)하고 만들고 하다가 신당이라고 하는 간판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런 자들이 國政(국정)의 總體的(총체적)인 不實(부실)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 자들 곧 살인독재자 김정일을 알현하기 위해 안달하든 김정일의 친구가 대통령 선거에 나와 표를 달라고 큰소리치는 세상이다. 참으로 염치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없다. 이런 자들이 총체적인 부실을 만들어 내었다. 하지만 뻔뻔하게 나서서 대통령의 권좌를 내놓으라고 한다. 짐승보다 못한 행동으로 보인다. 이런 것은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와 지식이 얼마나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6. 저런 자들에 의해 이렇게 경제가 거덜 났다. 거덜 난 작금에 때마침 低(저)상장, 高(고)油價(유가)가 몰아닥쳤다. 곧 유가 100$시대가 된단다. 이런 높은 경제波高(파고)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도자는 인간을 사랑하는 지도자라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친구들로는 力不足(역부족)이란 말이기도 하다. 그들은, 지구상의 最貧國(최빈국)을 만든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려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은 김정일처럼 오로지 권력만을 탐하지,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는 자들이다. 반성을 할 줄 모르니까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이다. 마치도 권력만을 잡으면 모든 것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는 그 安易(안이)한 발상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우리나라는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친구들과 그 주구들은 정치일선에서 행정부에서 사법부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제 그들이 물러나는 선택을 통해서 참된 지도자들, 곧 인간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 각 곳에 대거 진입하여 國利民福(국리민복)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아무런 열매를 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게 된다. 7. 충북 보은군은 계란만한 대추를 생산한다고 話題(화제)가 되었다. 어떤 비법을 구사해서 그런 크기의 당도가 높은 대추를 생산한다고 한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한다는 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리이다. 인간을 한없이 짓이겨 자기들의 私利私慾(사리사욕)에 이용거리로 삼다가 消耗品(소모품)처럼 여겨 죽이고, 亡(망)하게 하고, 수용소로 보내고, 전 주민을 닭장에 가두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짐승적인 만행을 구사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 자들이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이다. 그런 자들의 친구가 된 자들은 아무래도 성격적인 影響(영향)을 받게 된다. 김정일의 반인권적이고 반인도적인 성격에 물들은 이들은 국민의 장래의 소망을 만들어 갈 수 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이미 그 내용을 보게 되었다. 두번 속았으면 되었지 더 이상은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민을 속이려고 甘言利說(감언이설)하는 것을 보고도 속는다면 그 누구를 탓하게 될 것인가? 이제 젊은 사람 늙은 사람 할 것 없이 인간다운 세상을 꿈꾸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이 지식을 가진 인간이 되는 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8. 지식을 가진 인간이 되는 것을 만들어 가는 지혜는 이 나라의 장래의 소망을 恒久的(항구적)으로 만들어가는 열매를 맺게 할 것으로 본다. 국민은 돈만을 밝히지 말고 인간이 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사회를 꿈꿔야 한다. 국민 相互(상호)간에 서로가 섬기는 나라를 꿈꾸는 것은 참으로 장래의 소망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를 구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을 받아 예수님처럼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을 펼쳐나간다면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남을 사랑함으로 그 행복을 찾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남을 감동시키고 사랑할 때 몸에서 다이눌핀 곧 다이돌핀이 나온다고 한다. 그것이 그 사람의 몸에서 행복을 인식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靈的(영적)인 것이 精神的(정신적)인 것이 되고, 정신적인 것이 肉體(육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친구들과 그의 주구들이 점령한 운전대에서 그들을 끌어내는 슬기를 모아야 한다. 그 길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낱낱이 만천하에 드러내고 북한주민의 아픔을 痛感(통감)하여 解放(해방)하게 하려는 모든 도모가 결국은 그들을 몰아내는 힘으로 作用(작용)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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