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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외면하는 대통령病자들의 그 反인간적 리더십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00 2007-10-31 14:01:34
1. [무릇 악인더러 옳다 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요 국민에게 미움을 받으려니와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복을 받으리라.] 우리는 아브라함 링컨 같은 대통령을 원하고 있다. 그의 純粹(순수)의 열정은 바로 인간을 사랑함에 있기 때문이다. 진정성이 넘치게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중요한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러한 도리를 다하고자 하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누가 인간을 존중해준다는 말인가? 인간을 酷毒(혹독)하게 짓이기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虐待(학대)의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 어찌 악마가 아니겠으며 그런 악마를 인간이라고 존중할 수가 있을 것인가?

인간의 기본도리가 있다. 그것을 벗어난 인간은 악마이다. 또는 짐승이다. 과연 인간은 악마와 구별되고 짐승과 구별이 된다는 것은 분명해야 한다. 때문에 인간은 무엇으로 그것들과 구분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 존중의 利他的(이타적) 사랑은 무엇인가를 생각하자는 것이다. 인간 존중의 이타적 사랑은 악마나 짐승에게 없다고 하는 것의 의미가 그 구분점이라고 본다. 그런 구분점으로 인간의 존재의 우월성은 아주 중요하고 인간을 인간이게 한다. 그런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도 인간을 하나님의 짝으로 삼으셨다. 인간을 하나님의 寶座(보좌)로 이끌어 올려 하나님의 形相(형상)을 삼으신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지극한 존엄성을 부여하신 例(예)이다.

2. 이런 것은 생각만 해도 매우 행복하고 행복한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되시기를 즐겨하셨고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의 모든 罪(죄)와 모든 것을 위해 십자가에서 代身(대신) 죽으시므로 사랑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처럼 ‘인간은 존엄하다’라는 메시지를 친히 행동하는 말씀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어떤 가치부여를 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되는 階級(계급)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역사 속에 그런 세월은 오래도록 있어 왔다. 그런 것은 인간을 참으로 초라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예수님의 행동말씀 그 후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兄弟愛(형제애)가 곧 세계인권선언에 담겨지게 하였다.

세계인권선언의 아름다운 형제애는 인간의 계급을 초월하여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관계성을 定立(정립)한 것이다. 그보다 正立(정립)한 것이 더 확실한 표현 같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을 미워하고 죽이도록 증오하는 마귀의 洗腦(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굴레에 묶여 있다. 때문에 그 굴레에 묶여 있는 한에는 그것에서 자유롭지가 못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凶惡(흉악)의 結縛(결박)으로 作用(작용)한다. 그것들의 誘惑(유혹)에 빠진 인간은 결국 인간을 증오하게 되고 미워하게 되어 그런 類(류)의 행동을 不辭(불사)하게 된다. 바로 그런 것이 人類(인류) 歷史(역사)의 難題(난제) 중에 難題(난제)로 항시 어떤 사회든지 존재하고 있다.

3. 우리는 우리의 노력의 의미와 선택의 자유의지를 驅使(구사)함에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스스로 淨化(정화)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 어떤 피조물도 인간을 정화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도 인간을 정화하여 주시는 은총을 베푸심에 원칙을 제시한 것이다. 그 내용은 선택의지의 자유에 따라서 하신다. 바로 그것을 봐서도 그렇다는 것이다. 인간의 선택의지가 자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그 자정은 이뤄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정의 노력은 積極的(적극적)인 물의 노력을 인식하게 한다. 물은 언제든지 자기 몸을 欣快(흔쾌)히 던져 인간의 더러움을 씻어 나가기 때문이다.

만일 누구든지 샤워실에서 물의 고마움을 알진데, 가장 더러운 것을 향해 몸을 사리지 않고 온 몸을 던져 인간의 몸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씻어가지고 그 더러운 하수구로 기꺼이 가는 것에 고마움을 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물의 고마움이기 때문이다. 물에게 코가 있다면 하수구의 그 더러운 냄새에 悲鳴(비명)을 질러댈 것으로 본다. 물에게 눈이 있다면 인간의 몸에 더러운 것을, 세탁기 속의 그 더러운 때를 보고 역겨워 소리치고 또 소리칠 것이라고 본다. 결코 그들은, 그들은 결코 그 더러움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 더러운 냄새를 싫어하지 않는다. 자기들이 몸을 던져서 인간의 속에 또는 몸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씻어가는 것을 지극한 행복으로 여겨 존재하는 것이 보기가 좋은 것이다. 被造物(피조물) 중에 물처럼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4. 물이 인간에게 베푸는 그 아름다움은 여러 가지이다. 물의 여러 아름다운 것들 중에 하나를 말하자면, 물은 언제든지 더러운 것을 향해 阿諂(아첨)하거나 阿附(아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또 하나의 물의 아름다움은 있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或(혹) 인간은 김정일 類(류)를 존경하고 칭송하고 아첨하고 그에게 온갖 美辭麗句(미사여구)를 입에 달고 있다. 참으로 더러운 것을 칭송하는 미친 짓들이다. 하지만 물은 결코 그 앞에 더러움을 존경하지 않는다. 칭송하지 않는다. 아첨하지 않는다는 것에 그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물은 결코 더러운 것에 온갖 미사여구를 하지 않는다. 그는 다만 오로지 하여 자기 몸을 던져 그 더러움을 인간에게서 떼내어 갈뿐이다. 물은 참으로 강한 용사 같이 당당하게 그 일을 집행한다.

또 그것을 欣快(흔쾌)히 기꺼이 하수구로 달려가서 더러움이 있을 자리로 가지고 간다. 인간에게 淨化(정화)를 주려는 물의 노력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우리는 매일 물을 대하면서 그런 아름다움을 보고 듣고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인식하며 고마워하는 자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물은 자기들의 공로를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자기들의 일을 한다. 그것이 그의 性品(성품)이다. 그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물의 축복이 인간을 정결한 몸으로 살게 한다. 물은 사람에게 청결한 아름다움을 간직해 주고 또는 젊게 하고, 건강하게 하고, 행복하게 해준다. 아침에 空腹(공복)에 물 500cc를 마시라고 한다. 그것이 몸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사실 말이지 물이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그 길고 긴 장(크윽, 냄새가 지독하고 변이 가득한)을 지나,

5. 인간의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에 또 그 물의 고마움은 있다. 그런 고마움을 가져오는 성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때는 便秘(변비)에 고생할 때이다. 물기가 있는 변은 잘 나온다. 하지만 물기가 없는 변은 아주 심각하게 고통을 준다. 일설하고, 물의 고마움은 언제든지 어디든지 찾아볼 수가 있다. 우리 사회는 이런 물과 같이 아름다운 성품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하고 지도자가 필요하고 公僕(공복)들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아름다운 성품을 가지고 인간을 학대하는 惡魔(악마)종자들의 그 더러운 짓거리를 다 씻어 가지고 隔離(격리)시켜주는 일을 하는 것이 지도자의 아름다운 德目(덕목)으로 봐야 한다. 그런 힘은 下水溝(하수구)나 또는 淨化槽(정화조) 속에 있는 물들의 힘이다.

일명 똥물이나 일명 하수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말한다. 곧 깨끗한 것을 위해 더러운 것을 격리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바로 그런 힘을 가진 대통령과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쓸어내리는 힘이 너무 과하면 泄瀉(설사)가 나고, 山沙汰(산사태)가 나고, 洪水(홍수)가 나지만 그 힘이 적당하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아침의 快便(쾌변)은 오로지 물의 고마움을 말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온몸을 던져 기쁨으로 세상을 정화시켜주는 물의 아름다운 성품을 온 국민이 가지고 있다면 북한주민의 人生(인생)에 묻어 있는 그 더러운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씻겨나가는 것은 분명하다.

6. 온 국민이 온 몸을 던져 더러운 김정일 類(류)들을 다 씻어내는 것이고, 그 힘으로 隔離(격리)시켜 처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 아,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악마가 창궐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 악마들은 심히 더럽고 不潔(불결)한 存在(존재)들이다. 이를 씻어내는 물이 필요하다. 그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아픔을 痛感(통감)하는 눈물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런 눈물이 모아져서 거대한 홍수가 되어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휩쓸어 가버린다면 천지가 심히 기뻐 소리지를 것이다. 그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눈물이 인간의 尊嚴(존엄)을 높이는 세상을 열어갈 것으로 본다.

우리 대한민국에 이런 물이 없어졌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눈에 미혹이 덮여 있어 자기만의 아픔에 忠實(충실)하여 흘러내리는 물이기에 자기들의 문제만을 해결하는데 급급할 따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눈을 열고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보고 듣고 하다가 그들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에 感動(감동)하고 그 轉移(전이)되는 사랑에 따라 통감하게 되면 비로소 의로운 忿怒(분노)의 눈물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사랑 속에서 나오는 눈물은 그 사람을 심히 激動(격동)케 한다. 하여 자기의 생명을 던져 북한주민을 건지게 하는 것이다. 비로소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투사가 되게 하는 것이다.

7. 우리는 그러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利己心(이기심)에 빠져서 자기만을 위해 사는 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아니라 이웃의 아픔을 통감하고 그들의 아픔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함께 아름다운 同行(동행)을 하는 이웃을 가득가득하게 하는 세상을 열어나가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다. 이기적 사랑의 미움에서 나오는 증오의 눈물이 아니라 이타적 사랑의 분노의 눈물을 통해 김정일을 붕괴시켜 비로소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눈에 그런 눈물이 나오기를 기도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다.

사랑의 눈물, 김정일 類(류)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전주민의 고통을 위해 우는 눈물이 비 오듯이 하는 세상, 그것 때문에 격분되어 주먹을 쥐고 일어나 분연히 자기 몸을 던져 그들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해방군이 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해방군을 원하고 있다. 한반도에 걸쳐 있는 이 더러운 악마들을 다 씻어내는 懺悔(참회)의 눈물, 통감하여 흘리는 사랑의 눈물, 이런 사랑을 위해 감동을 받게 하여 나오게 하는 감동의 눈물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그 길만이 경제를 발전하게 하는 국가평안과 사회의 평안과 가정의 평안이 확보되는 것이다. 누가 이런 평안을 확보하지 못하고 어찌 평화를 논하고 경제발전을 논하고 있는가?

8. 그런 平安(평안)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눈물이 비 오듯이 쏟아지게 하는 때에 발생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감동스토리를 가지는 지도자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이 물처럼 아름다운 지도자란 말이다. 김정일 눈치나 살펴 자기 이익의 한 걸음을 뛰는 지도자들의 가지는 경륜은 결코 이 나라를 북한주민을 대한민국 국민을 행복의 땅으로 이끌 수가 없다. 이타적 아가페 사랑은 이타적 자살적인 피를 흘리게 되어야 비로소 사랑이 완성된다. 자기 몸을 던져 김정일과 싸우다 죽게 되어 대통령이 되지 못한들 어떠랴 하고 생각하고 일어서는 지도자들이 된다면 참으로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시판의 벽돌들의 간절한 바램이다.

참으로 인간에게 복된 길을 열다가 가는 것이기에 당연한 선택을 한 것으로 確信(확신)해야 한다. 오늘날 대통령 병에 걸려 있는 자들은 권력만을 탐하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존엄성을 기리는 행동에서 나라의 번영이 찾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대통령 병에 걸리신 분들 부디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몸을 던져 김정일을 휩쓸어 내려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 인간의 존엄이 처참하게 짓이겨지는 것이 온 북한 땅을 자지러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지도자는 참으로 악마의 종자들이다. 인간이라면 그런 몰각한 눈을 가지고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나서는 짓을 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9. 그들은 분명히 김정일의 주구요, 또는 악마의 化身(화신)들일 것이다. 우리는 존경받는 대통령을 원한다. 人權(인권)과 人道(인도)를 높이는 가운데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하고 경제를 발전시켜 이웃과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 내는데 탁월한 지도자를 원한다는 말이다. 그자가 곧 북한주민을 악마 김정일의 손에서 해방시킬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손꼽고 기도하고 그런 자들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하자고 외친다. 아울러 아름다운 물의 屬性(속성)을 하나님께 구하여 그런 물들 같이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깨끗한 행복을 위해 투쟁하는 물과 같이 자신을 던져 모든 不義(불의)한 것을 씻어 내려가자.

누군가가 먼저 그런 물이 되어 모든 더러운 것을 휩쓸어 나가면 마침내 세상은 깨끗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350만 명을 企劃(기획) 살인한 악마가 통치하는 세상을 열고 싶은가를. 아니라면 이제 그들을 모조리 씻어 내려가게 하자. 역사의 정화조 속으로 몰아넣자. 좌변기의 물 내림을 한번 틀어 내려가는 대변을 보듯이 쾌변의 기쁨을 갖자. 역사는 그런 선택을 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주는 것이다. 깨끗한 세상에서 자녀들이 후손들이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것을 꿈꾸는 것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예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사랑의 눈물이 되자. 그 눈물은 참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能力(능력)이 된다는 것에 우리 모두 關心(관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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