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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욕이 만들어낸 한반도의 비극과 악녀들의 꿈...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65 2007-11-26 11:17:38
1.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지붕 한 모퉁이)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부부간의 다툼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 성격의 차이와 정신의 건강유무, 사랑유무의 차이에서 각기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차이, 각기 가지고 있는 지식의 차이에서 각기 가지고 있는 정보의 확실성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이런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진 부부간의 관계는 언제든지 다툼으로 비화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서로간에 다툼이 없이 산다는 노력의 의미가 없다면 이런 것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달리 어떤 방법은 없다고 한다.

2. 언어는 표현이고 그런 표현은 다양하다. 얼굴로 표현하는 언어, 눈으로 표현하는 언어, 몸으로 표현하는 바디언어, 각 종 연출을 통해 표현하는 언어, 이 사물 저 사물, 이사람 저사람 등을 통해 연출하는 연출언어, 각양 감정을 담은 소리로 표현하는 언어, 핸드폰 문자로 보내는 언어표현, 기호로 보내는 언어표현, 글로 써서 보내는 언어표현 등등이다. 인간은 그런 수도 없는 방법으로 말을 한다. 이런 언어들을 알아들으려면 개념이 있어야 한다. 모든 표현은 개념을 가지고 시작되고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3. 그때 비로소 언어표현을 하게 되고 그렇게 일상화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그런 사랑은 개념을 공유하게 하는 능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부부간의 모든 대화는 사랑의 유무에 따라 다른 소리로 들리게 된다는 비극이 존재하게 된다. 사랑의 분량만큼 모든 언어를 소화할 수가 있는 분량이 형성이 된다고 본다면, 부부간에 서로의 사랑이 크면 클수록 다툼은 없어지게 된다는 원리를 갖게 한다. 사랑유무를 따라서 인간의 언어가 애증의 표현의 언어로 倒置(도치)될 수도 있다는 비극이 있게 된다.

4. 아무리 사랑해도 그것을 사랑행위나 언어로 보지 않으려는 상대에게는 미움의 표현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때문에 사랑의 힘이 인간 삶에 미치는 언어파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언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자기희생의 이타적 사랑을 소유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부부간에 사랑의 유무의 그 차이와 2차 나르시시즘의 유무에 따라서 복잡하게 얽히고, 그런 것에 사랑의 기준을 세우는 일방적 라인은 데드라인으로 작용하고 또는 레드라인으로 작용하게 하는 것이다.

5. 주는 것과 받는 것과의 차이점을 극복하는 것은 사랑인데, 일방적으로 희생만을 하는 것과 일방적으로 받으려고만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든지 다툼의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다툼의 의미는 무엇인가? 각기 다른 것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만일 여성의 지배욕 때문에 다툼이 발생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대게는 결국 지배욕의 의미로 그 다툼은 귀결되고 만다. 누가 이기는 가에 따라서 집안의 주도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집안의 주도권을 갖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구현욕구를 위해 모든 것을 종속시키고자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6. 공산수령 세습독재 안에 있는 여성들의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남성지배욕구가 있는가? 없다면 남성지배욕이 없는 여자들로 구성이 되었다는 말인가? 만일 남성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곳이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세계라면, 남편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현실의 만행은 여인천하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의 현 실정을 이런 여자들의 지배욕을 통해 들여다보는 시도가 없다고 본다. 만일 이런 조사 및 연구 자료가 있다면 저들의 수령의 여인들의 입김에 대한 고찰은 필수적이어야 할 것이다.

7. 저들의 수령 곁에 수령의 이름으로 세력을 가진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도 여인들이 있을 것이고, 그런 여인들에게 지배를 받고 사는 것이라면 결국 남편을 이용하여 저들의 수령의 지배권을 원격 조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과연 북한 김정일의 정권은 여인천하인가? 또는 그 끼치는 영향의 내용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투고 그것을 갖기 위해 다투는 여인들이 저들의 수령의 곁에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부분의 연구를 통해서 적의 급소를 알아내는 작업은 분명해야 한다고 본다.

8. 만일 수령 곁의 여인들이 저들의 수령을 지배하고 있다면 사악한 악녀들로 보아야 한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다는 것으로 자기 입장을 변호할 수는 있을지라도, 그녀가 김정일 곁에서 보고 듣는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것과 매 때마다 자기들의 이해관계를 개입시키는 것이 분명하다면, 이는 사악한 여자가 분명하다고 본다. 예부터 사악한 왕을 움직이는 여자들의 그 사악성은 결코 가렴주구의 의미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은 이미 역사 속에서 입증되고 드러난 사실이다. 남자들을 움직여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여자들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목하 보이는 북한인권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김정일 곁의 여자들이 사악하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9. 김정일의 여자들은 하나 같이 김정일의 사악함을 파먹고 산 여자들이고,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한반도의 착취세력의 커넥션이 형성이 된 것으로 본다. 여자들의 이 무서운 지배욕, 권력 집착욕은 남자들을 움막으로 밀어내는 힘이고, 혼자 큰 집을 차지하고 거들먹거리는 것에 그 목표가 있다고 한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권부의 특권층으로 분류되는 곳에도 여자들은 있고, 그들의 사생활은 사치와 방종으로 가득하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욕심은 공산수령 세습독재 하에서 무한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10. 이제는 그런 욕심이 남하하고 그런 욕심을 절제하는 것을 금하지 못하는 것에 그 위험성이 있다. 그녀들은 염치없는 후한무치의 얼굴을 들고 있다. 참으로 사악한 일이다. 누가 여자들을 남자의 꽃이라 하였던가? 지배욕에 사로잡힌 여자는 결코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악마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은 누구를 위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는가? 그것이 자기 여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본다면 아주 끔직하다고 본다. 그에게도 사랑하는 여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지배욕에 따라 김정일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부귀영화에 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1.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여자들의 모습에서 지칠 줄 모르는 지배욕의 근성을 보게 된다. 남편 뒤에 숨어서 남편의 방향타가 되고, 여인의 부귀영화의 극한 욕심을 위해 북한주민 2,300만 명을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참으로 경악하게 되는 것이다. 다투는 여인 곧 지배욕을 위해 강력한 투쟁근성을 가진 여인의 악마성이 한반도 전체를 휘몰아친다면 그를 장악하고 절제시킬 남자는 없게 된다는 지혜의 표현은 움막이라고 하였다. 때문에 김정일은 그런 여자들 때문에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도 마찬가지이다.

12. 지금 누리고 있는 부귀영화를 계속 이어가기 위한 여인들의 다툼은 결국 국가반역을 고착화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 김대중 곁의 부인은 어떤 자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의 가치관은 무엇이고,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 그녀의 행로는 무엇이고, 그녀의 지배욕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결국 남편을 이용한 탐욕의 극대화라면 그녀는 궤변을 일삼는 김대중의 또다른 모습이고, 그것이 그녀의 본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애국자 뒤에는 애국女가 있고, 매국자 뒤에는 매국女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여인들의 지배욕이 한반도를 어지럽히고 있지 않나 살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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