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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을 몰아낼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0 2007-12-23 17:46:12
1.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마음에 憎惡(증오)를 담고 있는 자에게는 일곱 가지 可憎(가증)한 것이 있다고 하였다. 가증하다는 말은 형용사로서 보기에 괘씸하고 얄밉다는 뜻이다. 그런 가증함을 품고 있는 증오를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 안에 있다. 마음에 증오를 품고 있는 자들 중에 특히 김정일 집단이 그 증오에 腐心(부심)하다. 그 집단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증오한다. 아주 심각하게 증오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증오를 서리고 서려 무장하고 무장한다. 그런 무리들이 더 많은 주구들을 확보하려고 血眼(혈안)이다. 근 60년 동안 남한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가며 오늘 날에는 大(대) 繁殖(번식)기를 맞고 있다.


2. 三伏(삼복) 期間(기간))에 개 판다는 속담처럼 열심히 김정일을 위한 주구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의 선거의 한나라당의 승리의 의미는 여러 복잡한 函數(함수)가 들어 있다. 이는 남한 주구들의 위기 때요 또는 기회의 때이기도 하게 마인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 주구들의 생존의 방법은 오로지 김정일을 기대는 것 밖에 없었다. 그런 이유는 그들이 자본주의 세계 안에서 이미 경쟁력을 상실한 자들이라는 것에 있다. 김정일은 이제 그런 경쟁력이 없는 자들과 共謀(공모)하여 추진하는 남한 적화에 한계를 갖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것은 결국 그들의 생존을 위해 김정일 자체가 묶여 버린다고 하는 또 하나의 큰 짐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적화를 위해 고용된 무능한 傭兵(용병)의 의미 그 이상도 아니라고 하는데 질력이 났다고 보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김정일을 마음을 迂回(우회)시킨 것으로 보아야 한다.


3. 때문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高級(고급)주구들을 갖고 싶어 하는 김정일의 의도가 나오게 된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이 남한에 대한 經營(경영)을 색다르게 하고 싶어 하는 속내를 의미한다고 본다. 이는 그동안 주구들을 통해 자신 있게 남한을 움직여 온 그로써는 그런 것에 그런 탄력을 투자해서 試圖(시도)해볼 만한 일이라고 본 것이다. 김정일의 消耗品(소모품)들이 자기들의 삶의 기반을 김정일을 이용하여 支撐(지탱)하려고 한 것에 머물러 안주 하고 있다가 그것이 오히려 김정일의 외면을 받게 하였다고 본다. 한마디로 outsourcing을 당한 것으로 봐야 한다. 그것이 오늘의 선거 패배의 결과로 드러나게 하였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면서도 오히려 차원 있게 대한민국을 요리해보자는 論理(논리)가 김정일의 속내라고 한다면. 이는 소모품들 경쟁력이 없는 생산성이 없는 자들과의 別居(별거)를 통해서 새로운 활력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4. 적화공작 피로감에 빠진 배부른 그들(소모품)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고 안 되면 무참히 쓰레기통에 던질 것이라고 하는 것에 인센티브를 적용시킨 것이라고 본다. 이에 대한 의도를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도 전달하였을 것이라고 보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세력과 경쟁해서 극복해내는 자들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의 의도가 거기에 깔려 있다고 본다. 북한식의 체제유지의 결사옹위보다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자들의 결사옹위를 좋아하겠다는 그의 옵션적인 경영에 따름이다. 남한주구들에 대한 단순 지령에 의존되는 그동안의 패턴을 벗어나서 色(색)다른 지령으로 경영실험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그런 경영을 위해 김정일 노무현과 김정일 정동영의 관계성에서부터 비롯된 이런 시나리오가 推論(추론)되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경영의 바닥에는 결국 모두가 김정일의 증오 곧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로부터 시작되고 결집되게 한다.


5. 결국은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주는 모든 특혜를 다 누리고 있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牙城(아성)으로 삼고 그 안에서 모든 불법적 무법적인 반역을 도모하였다. 그 아성이 결국은 탈법위법편법을 마구 사용하게 만들어 주는 환경이고 그들은 그런 巢窟(소굴) 속에서 대한민국을 마음껏 유린하였다. 대한민국을 마음껏 유린하는 저들은 이번의 선거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려고 한다. 한국내의 보수의 승리이고 진보의 패배라는 등식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은 경제에 목매대는 국민의 선택이라고 표현한다. 이제는 이념이 아니라 實用主義(실용주의)시대가 되었다고 선언한다. 그것이 곧 자기들의 중심 곧 김정일의 새로운 경영의 패턴을 노출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또 한편으로는 증오를 숨기고자 하는 소리일 뿐이다. 하지만 이번 선거의 패배는 분노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한 그들에 대한 심판이었다.


6. 바로 그것도 그 속에는 가미되어 있다. 그것을 찾아내는 노력을 곧 實事求是(실사구시) 하는 말을 하기를 꺼려하고 있다. 이는 그 속에 가득 담긴 증오를 더욱 증오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한 증오를 품은 자들이 그 가증스런 입술을 벌려 평화를 논하고 있다. 증오 속에서 무슨 평화가 나오는가? 저들이 입만 열면 소리치는 것이 평화통일이다. 평화통일이라는 것은 전쟁 없이 하나가 되자는 뜻인데 김정일 속에 들어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가 무시로 나타나고 있다. 그것이 그들 속의 正體(정체)를 보여 주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다. 자유민주주의와 동거 하려면 상대도 자유민주주의가 돼야 한다. 상대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인데 사실은 공산 수령세습독재이다. 공산수령세습독재와 자유민주주의는 본질적으로 相剋(상극)이다.


7. 상극은 영원히 분리되어야 한다. 결코 합해질 수가 없다. 하지만 그것을 합하게 하려고 난리 쳐대고 있다. 성경은 미움에 대해서 두 가지를 의미하고 있다. 하나는 殺人的(살인적) 미움이다. 이는 인간이 인간을 죽이도록 미워하는 미움이다. 또 하나는 미움과 사랑의 대립하는 상극적인 미움이다. 이를 본질상 상극의 미움이라고 한다. 이런 본질과 비본질의 상극적인 미움은 결코 합해 질 수가 없다. 자유와 독재는 합해질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김정일 수령 독재는 사람 자체를 미워한다. 이는 살인적 미움을 의미한다. 사람을 짓이기고 특권층만 사람으로서의 혜택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이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2,300만의 주민들이 5만여 명의 특권층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하며 짓이겨 지고 있다.


8. 그들을 위해 2,300만 명이 잔혹한 폭압에 의해 짐승이하의 노예로 전락되어 산다. 그것이 바로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모습이다. 그런 모습 속에서 인간에 대한 증오, 곧 악마의 모습을 보게 된다하겠다. 그 악마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김정일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악마성은 想像(상상)을 초월하게 한다. 그런 자들과 통일이라는 그릇에 담아 하나가 된다고 한다면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된다고 하여도 곧 인간존재와 생명의 輕視(경시) 풍조의 蔓延(만연)과 인간의 존엄을 파괴시켜 특권층만 살고자 하는 풍습이 猖獗(창궐)케 된다. 그런 사상이나 풍조가 전염병처럼 남한사회에 몰려 내려올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남한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지도세력은 국민을 섬김으로서 얻어지는 권리에 살아가고 있다. 만일 김정일의 그 살인적 미움에 물들어 버린다면 남한의 지도층도 더 이상 국민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된다.


9. 국민은 마땅히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이고, 인간은 마땅히 인간에 걸 맞는 대우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자유대한민국의 主權在民(주권재민)을 탈취당한 국민이 되면 모든 공직자가 김정일의 눈치만 보고 사는 자들이 된다. 그때부터는 주권재민이 아니라 권력이 김정일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남한으로 살인적 미움이 가득 밀려오게 된다. 남북의 걸쳐 있는 居民(거민)들에게 살인의 追憶(추억)을 일으키고 살인의 習性(습성)을 갖게 하고 마침내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게 된다. 끔찍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 세상에서의 구원이란 것은 무엇인가? 누구보다 더 심각한 살인자가 되지 않는다면 죽게 된다는 논리가 澎湃(팽배)하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구원의 논리가 아니라 지독한 殺人(살인)의 논리이다.


10. 구원의 논리는 살인적 미움을 극복하게 하는 이타적인 아가페 사랑에 있다. 아가페 사랑이란 하나님 속에 들어 있는 本質(본질)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 인간의 구원은 존재된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계시 및 공급되는데 있다. 살인적 미움에서의 구원은 아가페 사랑에서부터 가능하다. 먼저 살펴 볼 것은 사랑과 미움은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그 중요한 의미가 있다. 때문에 살인적인 미움을 除去(제거)해야 한다. 살인적 미움을 모두 제거하려면 아가페 사랑이 있어야 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는 길만이 살인적 미움을 이길 수 있다. 바로 그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反(반) 김정일 戰線(전선)을 구축하려면 먼저 이타적 사랑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11. 아가페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살인적 미움을 철저하게 극복할 수 있다. 한반도에 걸쳐 있는 주민들 속에 살인적 미움이 자리 잡는다면 그 날부터 殺人魔(살인마)에 시달리게 된다. 살인적 미움을 소멸시키려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만이 가능하다. 사랑과 미움은 영원히 합해질수 없고 그것들은 서로 적대하고 있다는데서 본질적 미움으로 구분하게 된다. 속성끼리 싫어한다는 거다. 사람에게는 마음에 품을 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언제든지 주워 진다. 그것이 懺悔(참회)요 悔改(회개)이다. 마음속에 품은 살인적 미움을 모두 쏟아 버리고 모두 내 보내고 예수의 이름으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받아들이면 그날부터 그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 된다. 그것이 참회의 방법이다. 대한민국을 증오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안의 사람을 증오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살인적 미움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12. 살인적 미움은 殺人魔(살인마)를 부르게 되고 서로가 증오하여 서로가 잡아 죽이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때문에 평화통일이라는 말은 虛構的(허구적)이고 평화의 탈에 불과하다. 애초부터 그런 것은 평화가 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통일이 될 수가 없다. 가령 사람의 알몸에 삼천도가 나가는 숯불을 품고 있다면 가슴이 다 타버리고 말 것이다. 어찌 사람의 몸과 고열의 숯불이 평화통일이 될 수 가 있을 것인가? 함께 할 수가 없다. 그것처럼 애초부터 성립이 안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 본질의 증오를 버리지 않는 한 평화는 이뤄질 수 없다. 5만여 명의 특권층이 살인적 미움을 버리고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다면 개혁개방으로 나가게 되고 개혁개방으로 나가는 그들은 공산수령세습독재를 포기하는 것이 된다.


13. 2,300만 명의 마음속에 살인적인 마음을 버리게 하고 남한의 5,000만 명의 마음속에 아가페를 가지게 한다면 그 가득한 사랑이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게 하고 2,300만 명의 가슴에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남북의 7,000만의 가슴 속에 이타적 아가페의 사랑이 가득 차게 된다면, 5만여 명의 속에 있는 살인마는 큰 빛에 어둠이 도망치듯이 황급히 떠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의 대상이고 강도만난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개혁개방이 이뤄지지 않는 한 살인적 미움을 버리고 아가페 적 사랑을 가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 한 김정일은 대한민국에 미움은 계속 될 것이고 그 주구들도 속내를 그 특유의 詭譎(궤휼)로 감춘 채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기회를 찾고 또 찾아내려고 할 것이다. 그들의 그런 속내에는 그런 기회를 보는 즉시 어떻게 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인가를 생각을 품게 된다.


14. 그 생각을 말하는 계책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일곱 가지라는 말은 결국은 가증스러운 것인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아이템 일곱 가지를 말한다. 완전범죄를 꾀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그것은 不法(불법) 無法(무법) 便法(편법) 違法(위법) 脫法(탈법) 떼法(법) 때로는 자기들의 찾아 먹을 권리를 위해 법, 법 하는 用法(용법) 등으로 대한민국을 박살내게 하려는 음모를 말한다. 10년 동안 저들이 남한 사회에 끼친 행동들은 증오 그 자체였고 국민 앞에 설 때마다 그들은 그 속에 감춰진 대한민국에 증오와 적개심을 스스럼없이 드러내었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증오한 자들의 모습이다. 이제는 그들이 선거에서 져서 또는 이미 구축해 놓은 기득권이라고 하는 소굴 속에 숨어 대한민국을 또다시 망쳐 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를 위해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을 중단 없이 사용할 것으로 본다.


15.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유대한민국 안에는 한사람이라도 공산수령세습독재體制(체제)가 가지고 있는 살인적 미움에 잡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과 附逆者(부역자)들과 또는 남로당들과 친 김정일 세력들의 모두 소탕 의법 조치하는 과정을 통해서 한반도에는 이웃을 사랑하는 아가페 적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열어야 한다. 남북의 국민이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마침내 대한민국 헌법 4조에 입각한 통일이 이뤄진다면 그것이 평화통일이다. 대한민국은 삼천리 반도라고 하는데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사람들 심령, 심령 속에 인간을 사랑하는 장미꽃으로 심겨지게 하자. 인간을 최첨단 지식과 기술로 섬기는 백합꽃으로 채워지고 각양 아름다운 꽃들로 각 심령 속에 더해져야 한다.


16. 대한민국의 꽃밭에서 각양 아름다운 냄새들이 전 인류 속에 밀려가게 하자. 그것이 인류에게 인간의 존재와 생명과 삶에 지대한 축복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하다. 그 꽃밭은 북한 인권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불씨들이 필요하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예수이름으로 공급되는 아가페 사랑을 담는 운동이 일어나야 되고 그 운동을 통하여 북한주민들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에 감동을 받는 북한주민도 스스로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하여 공산수령세습독재와 강력한 투쟁을 하게 된다는데 있다. 2,300만 명이 일제히 일어나 김정일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抗拒(항거)한다면 그들도 어쩔 수 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인간을 존중하는 사람다운 나라로 격상시키며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 주고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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