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정권은 북한백성들을 이렇게 선전교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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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북한신문에 이런 제목으로 오른 글을 그대로 올려 봅니다. 남조선인민들이 정치적권리와 민주주의자유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동경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제자들이 모인자리에서고 말하였다. 정치학교수 김민석은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김일성헌법은 오직 충성과 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 령도자님께서만,내놓으실수 있는 대정치헌장아다 세상사람들이 주석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받드신 령도자님의 충정에 또 다시 숙연함을 금치 못한며 김일성헌법을 이라고 칭송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서울대학교의 한 대학교수는 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동서고금의 법전들을 다 연구해 보았지만 이북의 김일성헌법과 같은 법을 찾아 볼수없었다. 이북에서는 민중들이 김일성주석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모시고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참가하고 정당,사회단체조직들이 망라하여 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 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국가적혜택을 받으며 자주적으로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 있다. 이북과 같은 사회에서 하루라도 살아보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라고 말하였다. 새터민여러분! 남조선이 그렇게 북한보다도 자유가 없고 민주가 없는 나라인지요? 그리고 남조선에 이북에 대하여 동경을 가지고 있는 인민들이 많은지요? 새터민여러분들께서는 이북에서도 생활하여 보았고 지금 한국에서도 살고 있으니 새터민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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