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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좋은 주말 되세요 ^_^
Korea, Republic o 이야기 4 740 2008-01-11 20:39:06
온 세상에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여러분 마음에도 새하얀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따뜻한 차한잔, 하지 않으시겠어요?
오늘도 여러분에 소중한 노래, 글과 함께 했습니다.


맛 있게 드세요~
₩∼∼∼∼∼∼/
₩ 。°。 /
₩ 。 /
₩/



≡≡≡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남과 북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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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모모 천배로 뜨거워요 헤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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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0:46:56
    노래 듣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신청은 여기 할게요.
    클론 ..월드컵송
    한번 신나게 시작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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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0:47:55
    네에 경임 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준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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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1 20:55:21
    이야기님 수고많으십니다. 첫순서로 백지영의 사랑하나면 돼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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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0:59:58
    네에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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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11 21:00:35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넘 방가워요.. 노라조에 (( 해피송))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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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05:10
    네에 댓글 달다가 빠른 노래를 놓쳤네요~
    댓글도 안 달리고 아래 달고 위에 달았더니 넘 빨리
    달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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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1:00:43
    아..노래 나오네요.
    모두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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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01:44
    네에 신나는 노래죠?
    월드컵때 참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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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11 21:03:15
    아싸! 월드컵송이네요. 마치도 그때로 다시 돌아간 기분입니다.
    기분좋네요.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울 아들이 옆에서 지금 부지런히 응원하고있네요.. 이야기님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울님들을 위해서 변하지 않는 정열적인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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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06:03
    행운아 님 반겨요~
    어제는 기다려도 안 보이셔서
    서운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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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1 21:11:23
    이야기님 있을때 잘해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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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12:49
    아하 나는 무슨 이야긴가 했는데요.
    오승근 씨에 "있을 때 잘해"를 신청하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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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1-11 21:12:35
    오늘에야~~~고맙습니다. 수고많아요.
    부모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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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13:41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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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11 21:15:04
    이글은 행운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11 2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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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1-11 21:16:12
    눈이 오니 고향생각, 부모생각,형제,생각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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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11 21:20:35
    청서님이 부모를 신청한것도 모르고 신청곡을 올렸더니 나와 같은 곡 인거 있죠...호호호
    신청곡입니다. <부부>라는 노래가 있죠? 가수이름은 모르겠는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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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22:54
    네에 부부 라는 노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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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1-11 21:20:59
    기나긴밤 어머님 하고~~~ 가사가들어간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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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24:15
    잠깐이나마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시면서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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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9멍 2008-01-11 21:24:15
    이야기님 안녕하세여 오늘도 님의 소리 듣고 싶어서 ㅎ ㅎ
    오늘은 김광석씨의 이등병의 편지 부탁함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보구 넘 감동 받았슴다 참 좋은 노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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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24:55
    네에 어서 오세요~~~ 좋은 노래 맞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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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1-11 21:29:07
    저의 부부도 가끔씩 말다툼이나 작은 싸움을 하고나면 노래방에가서 서로 눈을 마주보면서 이노래를 부르곤 한답니다. 너무 닭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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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33:39
    네~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시네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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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1-11 21:36:04
    이야기님 좋은 시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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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1:39:22
    네에 잘 들어주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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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1-11 21:53:48
    이야기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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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1:55:17
    이야기님 최병걸..진정난 몰랐었네 신청합니다.
    고생하시는 탈북민들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님.. 문화가교 역할로 이코너가 쭉쭉뻗어나가길 바랍니다.
    그런의미로 노래에 얽힌 옛사연들도 함께 언급해주시면 어떨가요?
    최병걸, 김인순, 김정호,김광석,박길라,장덕등등 예전노래들 가끔 틀어주시고 비록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셨기에 우리도 그분들 노래 잘들을수 없는데 ...

    아 남한에 예전에 이런노래를 그리 좋아하며 들었구나 하고 좀더 음악만이라도 우선 이해의 폭이 커졌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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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02:44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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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1 21:58:18
    이야기님 옛시인의 노래 신청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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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얼굴 2008-01-11 22:00:42
    이야기님 수고하십니다. 전신입생 천사의얼굴입니다.이야기님 노래하나부탁합시다.<장윤정>이노래<첫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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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05:52
    천사님 어서 오세요~
    그리고 환영합니다.
    준비할게요.
    같이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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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얼굴 2008-01-11 22:09:38
    이야기님 얼마나기다려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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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13:30
    네에 제가 조금 빨리 들려드릴게요^^
    특별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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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얼굴 2008-01-11 22:11:54
    네 고맙습니다.이야기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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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1 22:14:26
    이야기님 수고 많으십니다. 늦은 밤까지 ..김혜영씨 부르는 첫사랑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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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15:33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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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얼굴 2008-01-11 22:18:41
    참 말씀 이야기 정말로듣기좋고 마음이 엉어리가다풀리는기분입니다. 이야기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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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23:47
    제가 낮에는 일을 하고 주로 밤에 방송을 합니다.
    밤에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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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1-11 22:19:48
    이야기님 잘 듣고있습니다.넘도 ~~꾸벅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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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23:06
    네에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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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손수건 2008-01-11 22:26:50
    이야기님.. 감솨~~~
    저 한곡 신청해도 되죠? 김조한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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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27:31
    네에 어서오세요.
    준비할게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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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배로 2008-01-11 22:32:57
    오늘도 여전히 수고하십니다~^^* 제가 좀 늦었네요...오랜만에 눈이 왔는데 교통은 힘들었지만, 모든 분들 마음에 하얀 평화가 오기를 빌면서 Boney M의 Happy Song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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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37:02
    천배로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죠?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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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2:34:50
    이야기님.노래신청 한곡 합니다.

    이연실..찔레꽃

    제가 IMF때 회사 그만두고는 몇달 그냥 놀았답니다.
    그러다가 아는사람 소개로 멀리 공단지대로 돈벌러 일을 가게 되었는데요
    참 힘들더라구요..
    주야간 일주일단위로 바꾸고..

    어느날 밤에 저녁사먹을려니 돈이 아까워서 혼자 기숙사방에서 라면 끓여먹노라니 EBS방송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오데요.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 얼굴이 떠오르고 ..

    그날 눈물썪인 라면을 먹었답니다.


    이노래 들으면 엄마생각 난답니다.

    탈북자님...고향, 엄마 이런말들은 여러분만 맘 아픈거 아닙니다.
    누구나 그리운 말들..좀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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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36:15
    아 그러세요...
    영임님 우리 방송 작가 해 주시면 되겠어요..
    아주 잘 하실 것 같네요^^
    저랑 같이 해 보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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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손수건 2008-01-11 22:35:55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항상 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스쳐갈 사람
    금을 그어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 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 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난 힘들어
    너무 생각나서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 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자꾸만 나를 속이며
    고개 돌렸나 봐
    행복이 겁나서
    날 아프게 했나 봐
    오 오오 오오 오
    아직 날 잊진 않았지
    니 미련도 느리잖아
    더 기다리면 올 거지
    이제 내가 아플 차?? 테니까
    이제 너에게
    가장 좋은 사랑이 되어 줄게
    시작이 너보다 늦어서
    너보다 더 오랫동안
    너보다 많이 사랑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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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49:46
    여러분 이 창에서 아래 글을 보시거나 댓글을 다시려면 키보드에서 End 키를 눌러 주세요.

    그럼 한번에 내려 온답니다. 모르시는 분은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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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손수건 2008-01-11 22:51:51
    ㅠㅠ. 잼나게 이야기님 방송듣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되서.. 많이 놓쳤어요. ㅎ. 여하튼 오늘 처음 여기들어 왔는데.. 너무 좋아요.
    그렇다는 의미로 한곡 더 신청할게요... 김종국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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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2:55:44
    네에 컴퓨터 가끔은 고쳐 주세요^^
    그래야 말을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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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손수건 2008-01-11 23:00:41
    나 어떡해요.. 신청하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은데.. 저만 신청하면 안되겠죠... ? 나 또 하나... ㅎㅎ.아유미 "잘못된 만남" 도 듣고 싶은데... 시간이 된다면 .. 나중에 다시...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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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3:05:40
    괜찮아요 천천히 틀어드릴게요.
    마음 놓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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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9멍 2008-01-11 23:06:15
    오늘 제가 자동차 운전 학원에서 도로주행 교육 받았어여 도로에 나와 보니까 눈이 내려서 자동차 브레이크가 작동 안 하는 거에여 그래서 일찍 마치고 집에 왔어요 올 저녁 9시 뉴스 보니까 차사고 많이 났다고 하네요 이런날씨에 한보 양보하는 맘만 있으믄 사고는 면하지 않을까 싶네여 대한민국 기사님들 안전운전하여 귀가 하길 바라며 태진아의 동반자 부탁함다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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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3:12:15
    네에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운전하면 왜들 그렇게 급한지요...
    저도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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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1 23:15:35
    신해철 슬픈 표정 하지말아요를 신청합니다. 이야기님의 그 로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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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11 23:20:13
    이야기님 어제 신청했던(( 러브 홀릭))의 ((그대만 있다면 )) 들려주심 감사하겠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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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3:24:07
    네에 두분 신청하신 노래 준비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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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3:40:26
    80년대는 정말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좋은노래가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요즘 댄스곡은 사실 잘 안듣는데요.
    취향 탓일수도 있고....


    80년대 전방에서(GP)근무 서다보니 대북방송을 많이 했답니다
    휴전선을 넘어서 혹시 경기도북쪽 황해도 방면으로 넘어간 우리 노래를 아시는분들 계신가요??

    전 경기도 연천쪽에서 근무했답니다.
    마주쪽에 선 북쪽 인민군 하전사 여러분들중에 혹 여기 한국에 오셨다면
    이노래를 아실런지....

    김희애..나를 잊지말아요
    이선희..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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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3:41:15
    정말 오래전에 노래에요,..
    갈등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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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1 23:42:02
    이야기님 제가 바보같이 청곡은 하지않고 ....ㅎㅎ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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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3:52:52
    아이고 별 말씀을 이해 하고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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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11 23:46:46
    이야기님 노래 신청 끝났나요..? 안 끋났음 진시몬의 ((둠바 둠바))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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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11 23:47:41
    ㅋㅋㅋ 이야기님 방송 들어면 참 맘이 평온해져요.. 정말 듣기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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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1 23:50:01
    네에 나의 향기님 노래까지만 신청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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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워요 2008-01-12 00:05:28
    노래 나오네요.. 이야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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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2 00:06:02
    네에 다행입니다.
    님이 말씀 안하셨으면 그냥 마칠뻔 했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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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임 2008-01-12 00:07:25
    이야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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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2 00:09:47
    네에 고맙습니다.
    강경임 님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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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물 2008-01-12 00:32:28
    근데 이방송 어케들어요? 참고로 전 남한이 고향이고요~~~여긴 남일이 아니고 저두 짐같이 느끼고 있거든요~~~함께하고픈데 여기 음악방송 어케 듣는지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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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2 00:38:16
    네에 밤 9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시각에 오시면 방송 링크가 올라갑니다.
    그때 함께 해주시면 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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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물 2008-01-12 00:50:37
    이야기님 알려주셔서 감사요~~~
    늘 고생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넘 부담드리는건가? ㅎㅎㅎ
    알려주신 정보 감사드림니다^^
    제가 도울일이라도 있으면 맘이라도 편하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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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2 00:51:32
    네에 고맙습니다.
    자주 오시면 도울 일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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