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그 짠 맛을 잃어버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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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韓半島(한반도)에서 김정일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말끔히 除去(제거)해야만 한다는 이유가 분명한데 그것은 인간에 대한 착취문화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에게서 자유를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인간의 존엄성을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기본권을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행복추구권 또는 행복을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모든 부요를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모든 지적권능을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거주이전의 자유를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종교의 자유를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모든 소유권을 착취한다. 인간에게서 앞에 전술한 그 모든 착취와 심지어 생명까지도 착취하여 一黨(일당)의 배를 불리고, 수령의 배를 채우기 위해 終身(종신) 노예, 대를 잇는 노예로 삼는 악마적인 착취의 모습을 우리는 경악스럽게 보고 있다. 2. 대한민국에는 김정일로부터 오는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김정일의 의도하는 바를 일종의 代行(대행)하는 착취문화이다. 그런 착취문화가 광범위하게 남한사회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남한은 남한대로 천민자본주의라는 것이 있어 김정일의 방식과는 다르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착취를 하고 있다. 그 두 착취세력은 해방 후에 近(근) 60여 년 동안 서로 결탁하여 한반도의 지배권을 鞏固(공고)히 하려는 책략을 마구잡이로 구사해 왔다고 본다. 많은 자들이 이명박 정부의 근원이 그 결탁된 세력에서 나온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얼굴은 그야말로 자유대한민국 헌법에서 요구하는 본질의 얼굴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의 헌법을 憑藉(빙자)하고 그것으로 假面(가면)을 쓴 얼굴인가에 관한 문제가 자유세력 애국세력에게 큰 혼돈을 주고 있는 것 같다. 3.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저들의 술책은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이명박 정부를 내세운 효과로 일단 자유세력의 銳鋒(예봉)을 꺾었다는 것, 또는 聲東擊西(성동격서)하는데 성공했다는 것, 또는 공격의 흐름을 분쇄시켰다는데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해서 자유세력이 弱(약)해진다면 북한의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나날이 鞏固(공고)히 될 것이고, 남한의 천민자본주의는 크게 활개를 칠 것으로 본다. 이 두 세력이 서로 결탁하여 서로 補完的(보완적)으로 相扶相助(상부상조)하며, 한반도의 지배권을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이런 두 세력은 同質性(동질성)이기 때문에 결합 또는 결탁의 隘路(애로)점은 없다고 본다. 그들의 본질이 착취라고 하는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다는데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4. 이런 세력들은 결국 국제적으로 움직이는 천민자본주의와의 결탁을 통하여 미국의 朝野(조야)를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軍産複合體(군산복합체)에게 漁父之利(어부지리)를 보여주며, 그것을 통하여 부시 행정부를 움직여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 두 결탁 세력은 그 동안의 成果(성과)를 開拓(개척)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정부는 과연 어디서부터 유래되었는가이다. 이런 것은 국내의 김정일 좌파들의 독주와 독재 속에서 그동안 억눌려 왔던 국민의 요구, 곧 정체성정치(Identity Politics)의 표현을 위해 나선 정부라고 한다면, 반드시 헌법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정체와 그 근원이 국제천민자본주의 세력과 남한의 천민자본주의 세력과 북한의 김정일 세력의 결집에 있는 것일까 하는 문제가 있게 된다. 5. 자유민주주의를 이용하는 정체를 가지고 있다면 결국 국내 천민자본주의의 의도에 말려든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된다. 그 세력의 결탁된 힘으로 한반도의 秩序(질서)와 동북아의 질서와 나가서는 국제적인 질서를 이끌어보겠다는 의도로 펼쳐가려고 한다는 말일 것 같다. 그동안 억눌려 왔던 자유세력의 헌법준수운동은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임이 분명하다. 더더욱 그 결탁된 세력이 미국의 부시를 움직인다면 대한민국은 더욱 큰 狼狽(낭패)를 겪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만일 미국 대통령이 그 뒤에 연결된 정치세력이나 기타의 세력들에 의해서 움직여간다면 또한 앞으로 다가오는 미국의 선거에서 누가 이길 것인가에 관한 내용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제적인 흐름, 한반도에서의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들이 펼쳐가는 국제적인 연대가 결국은 관료사회를 腐敗(부패)로 몰아넣고 있다고 봐야 한다. 6. 그들을 통하여 자기들의 利益(이익)을 증식시켜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시각으로 여겨야 할 것 같다. 우리가 보건데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힘을 받고 있는 세력들과 남한 내의 천민자본주의의 힘을 받고 있는 세력과 국제천민자본주의의 힘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合(합)이 형성되어 왔다는 말이다. 이들은 그동안 교묘한 방법으로 자기들의 旣得權(기득권)을 지키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들을 무너지게 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시장자본주의 또는 자유대한민국 헌법이 수호되고 준수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면 이런 것에 共感(공감)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해서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무너질 듯 무너질 듯하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7. 결국 남한의 천민자본주의는 김정일과 結託(결탁=우리민족끼리)하고 국제천민자본주의 세력과 결탁을 하여 착취이윤의 극대화를 노려왔다는 것이고 또 그렇게 진행하여 간다는 것이다. 이들은 영혼이 없는 관료들을 세워 국민들을 苛斂誅求(가렴주구)하게 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워가는 자들이다. 여기에 對抗(대항)해야 하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하는 强力(강력)으로 착취의 세력을 삼켜버리는 힘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주구들이 세운 교회, 접수한 교회 또는 김정일의 힘을 행사하는 교회가 있고, 천민자본주의가 접수한 교회, 점령한 교회, 크게 행세하는 교회들이 있고, 거기에 국제적 연대를 통한 천민자본주의를 代辯(대변)하는 목회자 양성이라고 하는 강단의 점령까지 포함하고 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자본의 힘이 敎權(교권)을 가지게 하였다. 8. 이는 예수님이 지적하신 대로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소금의 짠맛을 잃어버리면 무엇으로 짜게 하겠는가. 그 후에는 버려져서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라.]고 하신 말씀을 愚弄(우롱)하는 처사이기도 하다. 그것이 교회가 가야 할 일, 성령이 이 착취의 세상을 책망하시는 말씀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을 代行(대행)해야 한다. 참된 교회는 성령의 소리를 代言(대언) 또는 代辯(대변)해야 한다. 하지만 저들은 성령의 책망을 세상에 줄 수 있는 교회의 강단을 착취해버렸다. 이는 인간의 자유선택의지를 통하여 성령이 쓰셔야 할 강단에서 밀어내었다는 말이다. 그것이 한국의 實體的(실체적)인 모습으로 작용하여 한국강단은 그런 자들이 敎勢(교세)의 힘으로, 돈의 힘으로 착취를 정당화시키고 있다. 착취하는 자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면죄부만 주는 교인들로 구성하고 있다. 9. 예수의 피로 용서받은 자들은 마땅히 예수의 사랑의 종이 되어 자신들 속의 착취를 내어 버리고 사회 속에 있는 착취를 내쫓아버리는 소금의 역할, 빛의 역할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착취에 물든 교인들이 교회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면죄부만을 받고, 예수님이 요구하는 성령의 책망이라고 하는 소금의 짠맛을 져버리고 있고, 등불의 빛을 꺼버렸다. 현재의 한국의 교회는 착취를 잡아먹고 이웃사랑의 희생을 내고 있는가의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 착취를 정당화시켜주고 있는 교회들이 雜草(잡초)처럼 무성하게 일어난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亡(망)하게 될 것이다. 어느 세대든지 그 사회나 나라가 망하기 전에 착취를 정당화시켜주는 거짓선지자들의 猖獗(창궐)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착취를 정당화시켜주는 자들로 가득하다고 봐야 한다. 危機(위기)라는 말이다. 10. 그들은 大槪(대개) 김정일 계열과 남한의 천민자본주의의 계열과 국제천민자본주의에서 배워서 온 자들이 그 주요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을 전술하였다. 그들에 의해서 聖經(성경)은 착취를 정당화시켜주는 쪽으로 해석하는 저들만을 위한 經典(경전)으로 끌려가며 전락되고 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항상 존재해야 되는데, 저들의 誤謬(오류) 투성이의 해석에 의해 믿음만 강조하는, 이웃에 대한 아가페사랑 하나님께 대한 아가페사랑을 무시하고 천국만을 강조하는 이상한 樣態(양태)를 보여 온다. 저들에 의해 점령당한 교회는 믿음과 소망만을 강조하고 사랑을 죽여 왔다. 그런 私說(사설) 속에 빠진 자들은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아픔은 철저하게 외면당하게 하였다. 천민자본주의에게 착취당하고 사는 사회적 약자들을 낙오자라는 허울로 무시하게 하였다. 국제 천민자본주의에 의하여 한국전체가 고도의 테크닉에 의한 掠奪(약탈)을 당하여 왔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11. 따라서 얻어지는 결과에 塗炭(도탄)과 呻吟(신음)이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 하늘에 한반도 상공에 가득한 아픔이다. 사랑으로 섬기는 이웃관계가 아니라 착취해 먹고 사는 이웃의 관계로 문화를 길들여 감으로써 國民(국민) 전체를 韓民族(한민족) 전체를 착취의 共犯者(공범자)로 만들어가는 문화는 김정일의 잔혹한 인권유린에 관하여 침묵하고 침묵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하였다. 성령이 세상을 향하여 책망하는 것은 罪(죄), 곧 아가페사랑 이타적인 사랑으로 살지 않는 그 죄를 성령이 책망하는 것이다. 성령이 세상을 책망하는 소리를 담아서 외치는 강단들이 일어나야 하는데, 저 雜草(잡초)들에게 눌려 소리치지 못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교회 자체가 유지되어야 하는 모든 자본의 상당액을 천민자본주의자들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착취, 그것에 대하여 외치지 못한다면 雜草(잡초)에 눌려 있는 잡초 밭과 같은 것이다. 잡초는 농사를 잡치게 한다. 12. 때문에 참 농부는 잡초를 뽑아내는 작업을 한다. 그것은 성령의 책망이다. 성령의 책망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사랑의 운동의 내용으로 가게 할 것이다. 만일 성령이 침묵하신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긍휼과 용서를 구하며 이제라도 하나님의 힘을 받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치는 自願(자원)을 해야 한다. 성령의 소리를 담아 이 착취자들을 향하여 소리쳐야 한다. 그것이 곧 獅子(사자)가 어린 羊(양)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것이다. 착취자가 없어지는 세상, 서로가 부자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세상, 서로가 행복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세상, 서로가 이익이 되는 세상을 열어가고자 노력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은, 후손들에게 최고로 아름다움 세상을 열어주는 것이다. 성령의 책망을 言行(언행)으로 代行(대행)하여 북한주민인권과 사회적 弱者(약자)들을 돌아보는 향기로운 세상을 아가페사랑으로 열어가자.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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