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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그는 북에 가서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부른 자가 아니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3 2008-02-12 09:53:48
1.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 우리는 참담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을 겪었다. 숭례문이 불에 타 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숭례문에 불을 지를 자는 누구인가? 현재 70대 노인에게 혐의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 그가 했다고 시인은 했으나 사법당국에서 판가름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불태우려고 대량살상무기를 만드는 짓을 하는 자들이 6.25전쟁을 일으킨 것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 정신 나간 자들이 그곳에 불을 지르게 준동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전쟁범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350만 명을 企劃(기획)적으로 굶겨 죽이고, 전 주민을 혹독하게 인권유린하며 심각한 굶주림으로 통치하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이미 불탄 前歷(전력)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이 이젠 핵무장을 하였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2. 조상이 물려주는 한반도와 그에 딸린 부속도서는 대한민국이 그 정통성을 이어나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배 아프게 생각하는 김정일 세력은 대한민국 안에 있는 그 정통성을 말살하려고 온갖 짓을 획책하였다. 실로 조상의 재산을 훔치는 불효막심한 자들이라고 해야 옳다. 그들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케 하는 악마와 同類(동류)라고 하는 것도 분명하다. 그들은 이미 북한 전 지역에서 악마적인 행동을 해온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남한에 공작원을 보내고 주구들을 만들어 많은 부역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들을 배후에서 원격조정 하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우리는 깊은 우려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남파시킨 자들은 대한민국을 멸망케 하고, 도시를 멸망케 하는 훈련을 받고 내려온 자들이다. 또 내려온 그들에게 수령의 전사들로 길들여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수령의 전사들... 무슨 짓이라도 명령만 내리면 한다는 것에 그 특징이 있다는 말이다.

3. 생각건대 김정일이 건재하고 있고, 그의 권부가 또는 군부가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남한에 내려 보낸 공작조나 주구들이 김정일 명령 한 마디에 초개처럼 목숨을 던져야 할 소모품들을 나태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계산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이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그것 하나에 목을 매고 猛訓練(맹훈련)을 하여 왔다는 말이다. 거기서 흘린 땀으로 밥을 말아먹고 거기서 흘린 피로 목욕하며, 눈에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독기를 가득 품게 하고, 남한을 잡아먹으려고 준비해 왔다는 말이다. 그것이 이명박 당선으로 인해 무디어질 리는 없다고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사람들은 김정일과 그의 권부와 군부가 남한에 그런 공작조들을 보내었고 남파된 그들은 명령만 내리면 ‘우리는 한다.’ 라고 하는 스탠바이를 하게 하리라고는 가히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제 우리는 숭례문의 방화사건을 보면서,

그런 폭도들에 의해 서울이 불타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4. 그것은 김정일 명령 한마디에 남한의 여러 도시에 해방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력을 그동안 준비했다는 말이다. 그들이 그의 지령에 따라, 남한에서 각처에 있는 무기고를 탈취하여 무기를 손에 넣고 도심을 장악하고 폭동을 일으킨다면, 그것을 어떻게 鎭壓(진압)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과 내용을 숭례문 화재현장 수습하는 모습에서 느끼게 되었다. 대통령과 그의 휘하 장관, 청장들의 국보 1호의 화재현장에 대응하는 진화작업의 모든 수순들을 보면서 정말 환장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겪게 하였기 때문이다. 첨단과학시대의 진화의 방법이 19세기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반 건물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국보 1호의 가치성을 생각한다면 그에 걸 맞는 화재감지센스와 방범체계와 사각지대가 없는 감시카메라 부착과 실시간 유인관리 및 출동 관리의 효율적인 진화인프라를 만들어놓아야 했었다. 하나도 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업무태만을 해온 것이라는 말이다.

5. 천하에 이런 공무원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공무원들을 감리 감독하여야 할 대통령, 서울시장, 문화재청장 또는 소방방재청장 등등은 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다는 말인가? 정말 헷갈리는 인간들이 세비 축내가면서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말이다. 참으로 가슴 아프기 그지없다. 국보 1호를 지키지 못하고 화마에게 고스란히 내어주고 말았다. 그 후에는 서로가 책임공방으로 책임을 기피하려고 한다. 특히 청와대의 책임회피 攻防(공방)은 가소롭기 그지없게 한다. 초라한 모습으로 붕괴된 숭례문을 보면서 조상 앞에 부끄러운 마음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그동안 이 나라를 모든 왜적에서부터 지키고 내부의 무리한 자들로부터 나라를 지켜 온 것이 실종되었다는 말이다. 나라의 국보를 지켜내야 하는 정부의 책임감은 실종되었다는 말이다. 이들은 親(친)김정일 정책을 펼쳐온 것이다. 같은 코드란 말이다. 그 하나를 보면서,

이들의 태만과 무능은 반역과 동일한 것인가 묻게 된다.

6. 김정일 폭도들이 도심을 불태우는 폭동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초기대응을 하여 진압을 해낼 것인가가 우려된다고 하겠다. 또한 국보 1호를 지키지 못하는 행동이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결과라고 봐야 옳다. 이러한 職務(직무)怠慢(태만)을 5년 동안 해 왔다는 얘기다. 공무원들이 국가를 복되게 하려고 전혀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조상이 물려준 가치를 국보 1호에 해당되는 예우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세상에 어느 미술관을 가더라도 그것이 高名(고명)한 작가의 것일수록 화재 및 도난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법이다. 함에도 국보를 관리한다는 것에 비과학적인 모습을 보면서 거리에 미친개처럼 다니며 상점을 약탈하고 방화를 저질러 대는 폭도들의 모습이 연상된다는 말이다. 그들과 다를 바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범죄에 직접적으로 가담하지 않았어도 결과는 그렇게 보여 진다는 말이다. 그런 것을 예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몫이고 시장, 장관, 대통령의 몫이다. 그것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이들은 모두 다 햇볕정책의 선도자들이 아니던가? 그들이 남대문이 불타도록 방치하였다.

7. 그런 방재예방과 범죄예방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노무현 참여정부의 코드인사의 대란을 겪어오면서 느낀 것이지만, 저들은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김정일한테만 잘 보이면 된다는 등식으로 국가를 경영해 왔다. 그렇게 깽판 친 결과가 거기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김정일에게 잘 보이려고 온갖 아양을 떤 兪弘濬청장의 모습이 기억난다.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6·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전쟁 영화의 주제가를 불렀었다. 그는 이미 지난 98년 대학교수 시절에도 금강산에 가서 [김일성 장군가] [적기가] 등을 불러 문제를 일으킨 바 있었다고 한다. 유 청장은 방북 첫날(14일) 만찬장에서 북한의 전쟁영웅을 찬양한 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의 주제가를 불렀다고 한다.

유홍준 그는 '남모르는 들 가에 남모르게 피는 꽃'으로 시작하는 이 노래의 1절을 불렀다는 것이다.

8. [이름 없는 영웅들]은 한국전쟁 말기를 배경으로 한 29부작 북한영화라고 한다. 그런 노래를 부르는 위인을 청장에 앉힌 것은 노무현의 속내가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대한민국 문화재를 제대로 관리하는 일보다 김정일 비위맞추는 일에 더 열심이었다는 말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조상이 물려준 국보 1호 남대문을 火魔(화마)에 삼켜지도록 관리하지 못한 자들이 總體的(총체적)으로 김정일에게 아부 떠는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뭔가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한다면 김일성 김정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혈세를 통하여 봉록을 받아먹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충성하지 않았다는 결과성이 이번 火災(화재) 사건에서 드러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고도 책임공방이나 하고 있다는 것은, 사악한 독재자 김정일 친구들답고 가증스럽다.

9. 참으로 그들은 대한민국을 멸망하게 하려는 자들, 김정일의 친구답다는 말로 묘사해야 한다는 것에 이 본질의 비극은 있다. 대한민국을 멸망케 할, 강도요 절도요 이리떼들에게 아첨하는 자에게 문화재청장을 맡겼다는 얘기다. 그런 자들을 임명한 자들도 같은 동류로 친북정책에 앞장서고 10.4선언이 있던 때 김정일 앞에서 개혁의 개자를 꺼내고, 김정일에게 크게 혼나고 나서 스스로 알아 모시던 그 인물들과 마찬가지라고 본다. 과연 현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공직자는 누구인가? 자기들 말마따나 영혼 없는 공무원들이 되어 친 김정일 정책에 同調(동조)하고 內助(내조)하고 적극 가담하고 눈감아 주는 짓을 하여왔던 것이었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멸망케 하는 김정일 세력의 친구들을 참으로 역겹게 보고자 한다. 청와대와 이명박 간의 책임 공방이 있었다고 한다. 이명박이 숭례문을 개방했지만,

그 후에는 후임 시장이, 중구 구청장이 그것을 제대로 관리하여야 하였다.

10. 오세훈 씨는 전임자의 결정을 이어받았다고 한다면 서울시 나름대로의 대책을 세웠어야 하였다. 중구 구청장 정동일 씨도 마찬가지다. 서울시가 품고 있는 문화재들은 서울시의 부가가치이다. 그런 부가가치를, 서울의 아이콘을 상실한 것은 오세훈의 책임이다. 그의 행동에 참으로 그 동안 그는 무엇을 했는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문화재청에서 관리를 했어야 했고 그가 주 책임자요 그를 임명한 대통령은 주 감독관이다. 북한에 가서 그따위 노래나 부르는 인물을 그 자리에 앉혀놓은 임명권자와 그 따위 노래나 부르는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이 결국 이런 대한민국의 수치를 만들어 내었다. 국보 1호란 가치를 아는 先進國(선진국)에서 대한민국 행정부의 하는 모습에 얼마나 혀를 찰 것인가? 참으로 남사스럽다 못해 기가 막힌다. 북한주민들을 처절하게 모든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남한을 파괴시키려고 준동하는 김정일을 위하여 애쓰는 친 김정일 정부의 廳(청) 과 長(장)이 아닌가? 그들의 눈에는,

대한민국이 섬길 대상이 아니라 뜯어먹을 대상이라는 말이냐고 묻고 싶어지게 한다.

11. 불효막심한 자식의 눈에 아버지는 뜯어먹을 대상이지 공경할 대상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도 그것이 범죄인지 모르는 자들 같아 보인다는 말이다. 그것처럼 유홍준類(류) 같은 인물들의 눈에는 대한민국이 먹잇감이라고 여겼던 것은 아니었을까? 더더욱 북한주민의 참담함을 보고도 오히려 김정일의 먹잇감으로 드려지는 것을 영광으로 알라고 하는 짓을 하지는 아니하였을까? 그렇다면 더 말할 것이 없다 하겠다. 만일 숭례문 화재가 방화였다면 그것은 폭도와 같은 것이고, 그런 폭도들이 덕수궁이나 기타의 궁들을 불사른다면 서울은 역사적 전통성을 잃게 된다. 서울 遷都(천도)를 강력하게 주장하던 자들이 누구였던가? 왜 서울 천도를 강력하게 주장했는가? 혹시 서울을 김정일에게 내어주고 38선을 평택 선으로 이어보게 하려는 음모는 아니었는가를 생각해 볼 일이다. 서울을 적들에게 내어 주고, 한반도의 수도를 평양에 두려는 의도성이 거기에 있었다면,

모종의 음모론이 숭례문 燒失(소실)을 기회로 설득력을 가지고 세상을 어지럽힐 것 같다.

12. 또한 과연 이런 시나리오들이 실체적 진실이냐의 여부가 두고두고 생각해 볼 일로 보여 진다.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하수인들이 오늘도 김정일의 명령 한마디에 미친개들로 변해 폭동을 일으키며 사전에 계획된 건물들에 불을 질러 댄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일 저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 탈취에 있다고 본다면, 만에 하나라도 그런 가능성에 대비해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튼튼한 방비를 하면서 북한주민의 인권을 목청 높여 소리쳐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것을 김정일 것이라도 착각하는 자들이 아직도 정가에 至賤(지천)으로 깔려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김정일의 모든 정책들이 남한에 거미줄처럼 펼쳐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멸망케 하는 자들을 반드시 찾아내어 의법 조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 음모와 폭동을 제압하는 데는 북한인권 문제를 크게 이슈화하는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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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친구 2008-02-12 20:15:08
    그영화는 남파된북한의 간첩들을찬양한영화다 남모르는들가에 남모르게피는꽃 그게적후에서활동하는 김일성의전사들을칭송하는말이다
    그가북한의당간부들앞에서 그노래를불럿다는것은 자신이 적후에서 남모르게활동하는 북한의공작원임을 자처하는말이아닌가 참기가막힌다 그런자가정부의요인이라니 더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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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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