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기(脫水機) 이야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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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민자본주의자들이 권력을 갖고 득세하는 한반도에서 창조적 자본주의는 설 땅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때문에 반드시 이 땅에 가득한 천민자본주의 세력 곧 착취자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나라의 主流(주류)가 뒤바꿔야 한다. 주류로 나서는 현재의 일그러진 영웅들의 時代(시대)는 뒤로 가야하고 이웃을 위하여 애국을 위하여 말없이 희생하는 영웅들의 時代(시대)는 앞으로 나와야 한다. 김정일 좌파들이 운영하던 경제정책하의 경제 사정은, 尖端(첨단)문명을 따라잡거나 소화하지 못한 우리의 이웃들이 경쟁력을 상실하고 땅바닥에 주저앉게 되었다. 자본가들은 자기들의 자본으로 첨단문명의 기술자들을 고용하여 부지런히 돈을 벌어간다. 그런 사이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고통 받고 절규하게 된다. 2. 그 수가 대다수로 접어들자, 고통 받고 절규하는 사람들에게 경제를 회복시켜주겠다고 호언장담하고 나선 이명박 정부다. 이명박 정부는 정권을 잡자마자 국민에게 국가를 지키는 것보다 남의 不幸(불행)을 돌아보는 것보다 第一(제일)이 경제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명박 씨의 대통령 취임사에 그 一聲(일성)에서 헌법 이념을 무시하고 북한 인권을 무시하였다. 그는 오로지 경제만 강조하였다. 3.1절 記念辭(기념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것들이 대한민국을 온통 천민자본주의로 만들어 가는 脫水機(탈수기) 역할을 하게 된다고 본다. 그길로 계속 간다면 이명박 정부는 脫水機(탈수기) 政府(정부)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애국심을 탈수시키고 이타심을 탈수시키고 헌법 수호 및 준수하는 애국소양을 탈수시키고, 3. 그렇게 텅 빈자리에 오로지 경제만 찾는 천민자본주의를 가득 채우려는 것이다. economic animal을 만드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목표로까지 보이게 한다. 어둠은 어둠끼리 通(통)한다고 한다. 김정일은 엄연한 천민자본주의자다. 남한의 천민자본주의자들과는 같은 종류이다. 모든 것의 끼리끼리는 하나가 된다. 결국 김정일이 남한을 적화하는데 至難(지난)사유인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과 인간을 사랑하는 이타심을 탈수해 버리는 목적을 달성해 가는 것이다. 그것을 수행하는 정부가 확정적 고의 또는 미필적 고의로 된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의 나타난 현상으로 봐서 그런 것이 대강 지레짐작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군대가 애국심이 없으면 헌법수호 및 준행하는 소양이 없으면 착취자들에게서 노예들을 해방시키려는, 4. 희생적 사랑이 없으면 결국 나라는 끝장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의 상황 판단과 진실에 대한 통찰력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 허점을 이용하여 김정일은 대남 심리전에 優位(우위)를 점하고 致命的(치명적) 攪亂(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라고 본다. 적들은 교묘한 수법으로 이런 저런 치명적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 있는데,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세력은 무엇을 하고 있고 해야 하는가? 그것은 애국심 涵養(함양) 헌법준수 및 수호 소양 함양 인간을 위한 이타심 함양의 주력하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것에는 징계가 필요하다. 징계란 우선 구분부터 해야 한다. 김정일을 징계해야 하고 그의 명령을 따라 사는 김정일 주구들을 징계하고 김정일 주구들에게 빌부터 사는 부역자들을 징계해야 한다. 5. 헌법 파괴자들을 징계해야 되고 북한주민의 혹독한 고생 및 인권유린을 외면하는 자칭 지식인들, 언론인들, 종교인들 들들을 사정없이 징계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징계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소리치는 것이다. 손해를 보더라도 전갈에 물리더라도 독사에 물리더라도 개떼들에게 습격당한다 할지라도 眞實(진실)을 외쳐야 한다. 그것이 대 국민교육이고 구국의 성공 關鍵(관건)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성령의 아가페를 따라 말없이 희생하며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는 예수의 제자들을 모두 합심케 해야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타심과 애국심을 탈수하려는 김정일의 모든 음모에서 모든 애국자들 건져내야 한다. 애국심과 이타심이 탈수되지 못하도록 애국세력은 빨리 손을 써야 한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6. 가롯 유다의 손에 예수님이 팔려갔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역사는 反復(반복)된다고 한다. 만일 또다시 오늘날의 가롯 유다의 손에 예수님이 팔려간다면. 대한민국에 오신 예수님은 저 사악한 악의 무리에게 또다시 짓밟힘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 나라에게 대접받으신 결국이라면, 결국 대한민국에 오신 예수님은 대한민국에서 떠나게 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아가페라는 참된 진정성의 이타심의 등불이 꺼지면 무엇으로 漆黑(칠흑) 같은 착취의 어둠을 밝힐 수가 있을 것인가? 그 무엇으로 김정일의 착취의 손길을 막아낼 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된다. 우리는 이 경악스런 사실을 목도하며 깨어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와 함께 이 救國(구국)의 짐을 지자. 즐거운 마음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한 짐을 기꺼이 지자. 7. 누가 이끌어 주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 모두 다 전면에 나서서, 李정부의 가롯 유다의 길을 막아야 하고 김정일의 의도대로 이정부가 애국심 이타심을 탈수하는 탈수기 같은 망령된 짓을 하게 될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 우리 힘으로 할 수가 없다. 예수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라고 한다. 가롯 유다를 선택할 것인지 예수를 선택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이 땅은 김정일에게 팔아버리는 자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국민적 선택이라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 손에 의해서 학살당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그 많은 재산을 송두리째 빼앗기게 될 것이다. 사랑스런 자녀들이 다 虐殺(학살)당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늘을 우러러 비로소 痛歎(통탄)한다고 할지라도, 8. 이미 때가 늦은 것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이명박에 대한 幻想(환상)을 버려야 한다. 그도 역시 김정일의 주구들을 이기는데 力不足(역부족)인 인간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진정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이기는 세력이 나서야 할 때라고 본다. 이제는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저들의 回轉門(회전문) 인사에서 의도하는 바는 남한적화라고 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에게서 자유의 가치를 인권의 가치를 국가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시점으로 본다. 이런 때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의 아가페의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내세우는 것이다. 그것을 해야 만이 비로소 낡은 이념이니 뭐니 하면서 은근슬쩍 물 타고 넘어가려는 李정부의 국가 위기를 방치하는 사보타지를 막아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재주는 애국자가 넘고 재미는 政商輩(정상배)가 본다....것은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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