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에 대한 글입니다.(302번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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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제가 쓴 글이 이 정도로 비판이 될 줄이야..아뭏튼 죄송합니다. 제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자세하게 얘기를 할수 없다라고 머릿말에 쓴 적이 있습니다. 댓글이 8개 정도 인데요..다 비판이시네요..이해 합니다. 세상 살면서 어느 한 사람의 사연을 이해하기란 매우 힘든 법이겠죠.. 우선 제가 새터민 분들이 겼고 있는 실제 상황을 옆에서 많이 지켜 봤습니다. 자문도 많이 얻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뭐든지 돈과 관련된 애로사항이 있었고...어느 한 분의 자녀는 중소 기업에 다니시는데 지금까지 승진을 단 한 차례도 못 했다고 하네요..실적이 우스한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일부의 내용을 말씀 드린 것이었고... 금 강산 관광 시절에 제가 알게된 사람은 안내원 이었습니다.개다가 저는 방위 산업체쪽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보니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특혜가 있습니다.이런 부분은 일리리 말씀 드릴수는 없고요.. 무엇보다 전 놀랬습니다.제가 남긴 글이 이렇게 새터민 분들의 분을 사게 될 줄은...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은데요...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가 못 다한 말들이 참 많습니다.우선은,제가 새터민 분들의 생활을 제가 보고 있는 관점에서 말씀 드린것은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사실 돈 때문에 힘 드신분들이 많긴 하시더군요... 또 다른 하나로는 언어의 장벽인데..새터민 분들이 한국사람들이 사용한는 준말을 잘 이해를 못해서 대화가 참 어렵다는 말씀도 하시더군요..뭐,그래도 나름대로 사람이며,한 민족이라는 이유로 당당하게 사시기는 하네요..물론 그렇게 힘 내시고,당당하게 사셔야겠지요... 어떤분은 저 보고 국가간의 이간질을 하시는 거라고 말씀 하신분이 있으신데요.. 그런 생각과 말씀은 좀 조심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당사자인 저도 잘 모르시면서 어떻게 그런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지요.. 저는 계시판에 글을 남기면서 참 많은 갈등을 했었습니다.지금은 댓 글을 남기신 분들께 저의 글에대한 사과도 드릴겸 해명을 하고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에대한 진심을 알아주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현상이겠지요.. 그러나 반대일 경우엔 귿이 해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즉,자기 자신이 쓴 글을 예를 들어볼때..그 글을 읽는 분이 이해를 못하신다면 나쁜 글이 되겠지만,이해를 해 주시는 분이라면 진심이라는 것이 통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지금껏 길지는 않지만 여지껏 국가간의 이간질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여러분,상대를 비판을 하실때는 먼저 글을 남긴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고 비판을 하셔도 느지 않을것입니다.물론 제가 남긴 글들이 이해의 폭이 좁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일리리 글을 다 남길 수 없다는것이 저의 현실입니다.솔직히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도 부끄럽습니다만,사실은 좀 무섭거든요... 저는 중국 사람도 아니고,합법적인 대한민국 시민이며,국가간의 이간질도 할 명분도 없습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책을 쓰는 작가분들의 생각을 독자들이 이해를 하며,인정을 하는 것처럼..글 속에 그 사람의 생각과 진심이 있는 것입니다. 비판 보다는 왜 이렇게 글을 남겼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해 주시고..글 내용이 마음에 안 드시면 이건 이렇고,그건 그런게 아닌가..라는 자기 생각을 댓글로 남기시는 것이 예의라고 전 생각합니다. 갖혀있는 생각보다는 열려 있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글에 기분이 안 좋으신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전 여러분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싶어서 글을 남겼지,의심을 받을려고 글을 남긴 것이 아닙니다. 저의 생각이 참 짧았다는 생각을 댓글을 남기신 분들의 글을 보고서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요..나쁜 말 보다는 기왕이면 좋은말을 해 줌으로써,보다 넓은 이해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르 이 글을 읽는 모든분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다들 건강들 하시고 행복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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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본인도 아니고, 탈북자의 자녀가 그런 차별 당했다는 얘기신가요 ?
위 한 가지 사실(?) 때문에 "한국인+탈북자" 가 아니라 "한국인+중국인" 커플의 자녀가 사회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
실적 우수한 순서대로 승진되는 것이 아님은 아시지 않는가요 ?
다른 이유들이 있을텐데 그 이유들을 알아보고, 그 분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이 더 타당하리라 봅니다.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 대강 제가 생각나는대로 예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회사의 돈이나 물품을 관리하는 사람을 고를 때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죠.
그 여러가지 요소를 통틀어 공통적이라 할 만한 것은 "돈의 유혹때문에 사고를 칠 사람인가 아닌가.." 와 "사고를 친 경우에도 회복시킬 수 있는가.." 입니다.
미혼자보다는 기혼자를 선호하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사람이면 좀 더 책임감이 있을거라는 이유죠.
일가친척이 많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해당 당사자가 돈 때문에 곤경에 처해도 도와줄 일가 친척이 많으므로 사고를 치는 일이 줄어듬과 아울러 사고를 친 경우에도 수습하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용정보도 조사하죠. 카드 빚 같은거 지고 있는 사람은 돈에 쪼달리다가 사고를 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이고요.
회사나 알력이나 그런 것들도 무시할 수 없고..
단순히 부모가 탈북자이기 때문에 승진이 안 되었다는 말은 어처구니없는 말인 것 같습니다.
위 문구는 "회사 내부 알력이나 그런 것들도 무시할 수 없고.." 로 수정합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도 탈북자인거 아닌가요 ? "한국인+탈북자"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차별받는다는 얘기로 들었었는데..
어쨋든 다른 것은 다 관두고요.
"한국인+중국인" 사이에 태어난 자녀는 "한국인+탈북자" 자녀보다 훨씬 사회적인 평가가 낮을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한국인 여성을 신부로 맞이하지 못하고, 외국인과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 부모라는 인식.. 이거 치명적이죠.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일반적으로 굳어져 있는 생각이고요.
하여튼 그 분을 데려오시더라도 꼭 탈북자로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해주셔야 나중에 후손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북한여자라면 한나라 한 민족으로써 더 아끼고 문화적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고 꼭 아리랑님과 여자분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이 사회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북한 사람 자녀래서 출세를 못한다는 법 없습니다.
자기노력의 결과입니다. 좀 이상한 생각으로 이상하게 보았기때문에 그런 오해가 나올수도 있지요
원래가 북한여성들는 사기보다 솔직하고 대담한 분야가 더 많습니다.
이것이 어떤땐 장점으로 되고 약점으로 될수도 있지만 두 분의 어떻게 성격을 맞추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북한여자들은 진실한면이 더 맣이 있어여ㅛ 하지만 사회풍파의 부대낌 속에 살다보니 좀 신경질도 있는데ㅠ 얼마든지 남한남자와 좋은 결합을 이루면 남한사람과 남한여자의 만남보다 더 잘 살수 있습니다.
꼭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와 행복하세요.
데려오겠다는 마음이 더 소중합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도 보셨다는데 더 그 마음이 아름답슴니다
비록 사회의 풍파속에 거친 성격을 가졌더라도 많이 북한여자를 아끼고 사랑하세요
아리랑님도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이고 그 여인도 사랑받기 위해 세상에 태여난 사람입니다. 좋은 인연되여 주세요.
다만 그여인이 나쁜 사회를 만나 순간이나마 진통과 고통속에서 나오지 못할 뿐입니다.
꼭 여인을 데려오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에게 더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힘은 무섭습니다. 그 무엇도 태울수 있고 곤난도 극복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불길이고 힘입니다.
행복하세요^^^^^^
로 고쳐주세요..요밑에 글도 일리리 라고 글쓴거보니 심히 의심이 됩니다..
생각머리가 통 없는사람이네 당신은 공부를 않하셧나 아니면 머리가 돌석두???
이 싸이트가 무슨 싸이트여? 여기 들어 와서 탈북자가 뭐 어떻고 저떻고 뭐 어잿다고
그럼 탈북자 여잘 되리구 살지 말지 뭐 그다지나 되리구 살려구 뭐 그리 복잡하게 말을 해서 욕을 들을 리가 잇냐고 되리구 살려고 하면 되리구 살면 되는거고 헌데 뭐 탈북자 자식이 뭐고 나 그글을 보는순간 어떤 넘인가 싶엇어 옆에 잇엇으면 한방매 패주구 싶은 마음이 들드라구
당신은 여기 말마따나 기본 사가지가 없나 부다 아니면 뇌가 뭐 어떻게 잘못됏던지 혹시 어릴때 어디 사고 난적 없슈?
당신은 이싸이트를 읽어 볼 자격두 없는사람이여
여기 들어 와서 탈북자들을 격려의 말을 한마디도 못해줄 망정 참 그러고 보면 수준을 알만하지
이봐 당신 나이가 어떻게 되셧는지 모르겟지만 철이 들자고 하면 아직 한세기는 좀 어 잇어야 들가 말가 하구만
기본이 안돼 잇어 기본이 에익 기분이 안난다
정말 사랑하는거 맞니?? 아서라..그달콤한 사랑 몇년 지나 식으면 당신의 본모습이 나온다..여기서 당신이 생각하는 탈북인의 사회적이미지가 그렇다면 본인이 사랑하는 그녀에게도 똑같이 덫씌울터...
그리고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한국인이 아녀...
그래서 결론은 고도의 이간책이라는 거지..ㅉㅉㅉ
님하고 결혼하면 님의 자식은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 되는거고 그건 회사에서도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 중국의 경우 자식이 이중국적이 되어 티가 날 수 밖에 없죠. 님 뭔가 좀 계산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 정신병자의 글에 무슨 이간책이요, 승진이요, 민족, 이 있겠는가?
할일들이 정히 없는 분들이시다.
거기에다 진짜사랑이 맞는가 묻는 사람도 다있구... 웃자웃자...
그럼 모친까지 함께 모시고 와야지 바부
한여자를 사랑하면 그녀의 주변의 모든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랑이라고 떠들지 마셈
생각하는 의도자체가 불성실함
당신이 쓴 글을 위에 처음 부터 아래 이글까지 다 읽어 보앗어요
헌데 당신이 먼 말을 하자고 하는지 당초에 달통이 안되네욤??
당신이 먼 이런 글을 남길 필요가 잇는데욤?? 저는 없다고 봅니당?
당신이 그여성을 만나 진심으로 생각 하고 진심으로 소중한 여성이라면 그냥 탈북자의 서명으로 이 대한민국에 데려와 인생의 참된 삶을 심어주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행복이란 것에 대해 에기 해주면서 인생의 먼길을 갈 그런 꿈을 꾸지 않고 왜 탈북자의 서명의 대해 그렇게도 비판 하는지 난 잘 이해가 안되네욤?? 우리 사람 들이 왜 당신을 욕을 햇겟는가 하는 것을 가슴에 손 을 놓고 생각을 해 보세욤?? 그렇게도 인간 치급을 받지 못하고 중국에서 모진 풍파를 헤시면서 죽움에 고비를 넘어온 사람들이징 중국이라면 넘나 실물이 날 정도 이죠 그런데 그기다 중국인 국적을 올려서 데려 오겟다고 하니 넘 귀가 막혀 말이 안나가넹 내말을 명심해 들으세욤 당신이 나이가 몇살이나 먹엇는지 잘 모르긴 하겟지만 내보기에는 넘나 모르고 잇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는 봐 입니당 6.25 전쟁때 남한으로 우리 북한 인들이 하도 많이 넘어 왓습니다 그렇다면 이들도 지금 말로 하면 탈북자들이나 같은 사람 들입니다 허나 그들이 이 남한 사회에서 얼마나 부자들이 많은지 아십니까?
당신도 알다 십이 세계 부자속에 속하는 정주연 님을 아시겟죠 그분도 북한 사람 입니다 우리 북한 인들이 얼마나 이악하고 세상에서 제일로 강한 사람 인지 당신은 아마 모를 겁니다 앞으로 많은 우리 탈북자들을 지내 보세요
그러면 알게 될겁니다 얼마나 성실하고 근면 하고 친절한 분들인지 어디 한번 지내 보세욤 우리 사람 들을 너무나 모르고 하는 말씀 입니다
그럼 이글을 보고 답변이 잇으시면 제가 메일 주소를 대줄게욤 그러면 당신이 멀 원하고 알자고 하는 것이 먼지 제가 알기 십게 이해가 되게 다시 한번 에기 해줄려고 합니다 우리 사람들을 욕하지 마세욤 너무나 악밖에 안 남은 사람들을 이해 많이 해 주시기 같은 탈북자로써 진심으로 사가 드립니다
<a href=mailto:kgh-82@hotmail.com>kgh-82@hotmail.com</a> 이것이 제 메일 주소 입니다 그러니 우리 사람 들의 말이 섬섬 하게 느껴 졋다면 제가 오해를 풀어 줄려고 합니다 그럼 안녕히
그리고 우리 탈북자 들이여 모든 글을 잘 올려 주셔서 감 사 합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여 통일을 하루 빨리 가져 옵시다 그래서 저기 고향에 두고온 부모 처자 들을 만나 서로의 눈물을 흘리며 지나온 세월에 아품을 회고 하며 잘 살 그날을 그리며 ..~!~~~~~~~~~~~우리 모두 하이팅
탈북자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