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친구오빠도 광상에서일하다가 너무 배개고파서 옥수수 창자에서 강앵이를 꺼내다가 경비대에 잡혀서 격투하며 싸우다가 군인의 뒤대개리를 돌로 까놓아 쓰러뜨린죄로 감옥살이하였어요,,몇해가지나서 그군인이 기억력이 없어져서 제대되였다고하면서 무슨죄를 가득씌워서공개총살로 넘어가더라구요,,,
성옥이가 동생이였는데 총살에앞서 동생보구 돌로까라고 하더구요,,
울지도못하면서 동생은 수많은 군중앞에서 오빠에게 돌을 던졌고 오빠는 동생의 돌을 맞으며 눈만 껌뻑이더군요,,
다 죽어서마와 매달아놓은 오빠의 시신아닌 시신을보면서 그때 학생이였던 우리들도 너무 무서워서벌벌떨었고 성옥이가 불쌍하여 동정하며 함께 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비극이지요~~~~~~~썩을놈의세상북한에서나 볼수있는일이죠..

저 그림 죄다 현실 입니다.

치가 떨려 더는 못보겠습니다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어떻게 이럴수가있습니까 정말 사람들이 아닙니다 막 갈기 갈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그땅에서 실물을 느끼고 떠나온 우리모두의 결심이 옳은 것이라는 것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그래요 사실입니다.
지옥보다 더한 북한 독제..

김정일은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입니다 그나마 한국온 탈북자분들은 아시지만 고향에 잇는분들은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산다는게 아타까울뿐이군요

어느날인가 북한정권이 무너지는날 저 악마같은 북한핵심계층이란자들도
극심한 고통을 주면서 죽여야 분이 풀릴겁니다.그자들이 다른사람들 몸에
가했던 폭행을 그대로 그자들한테 돌려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