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회와 남한의회는 100% 다릅니다.
남한은 민주선거 등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만 북한의회는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이 만든 법에 의해 움직입니다.
선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행동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출생의 자유 등 북한의 권력자가 하고 있는 행태를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북한은 유권자들에게 뇌물을 줄수 가 없습니다.
유권자들은 여,야당정치인 한국과는 달리 일당일인독재인 노동당제이기때문에 김정일의 눈귀에 들어야만 될수 있습니다.
선거때도 후보가 한사람만 나오기때문에 가려서 투표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찬성투표해야 합니다.
반대투표했다간 저세상으로 가야 합니다.
아시죠,수용소행
감사합니다.
추가답변입니다.
남한은 선거때 후보들의 사진이나 광고물을 대형현수막이나 간판으로 만들어 광고하지만 북한은 그런것은 없고 오직 <무조건 찬성투표하자>라는 스티거를 거리 상가들에 붙여놓고 광고 합니다.
지역마다 유권자가 다르지만 주민들은 선거날에만 유권자가 누군지 압니다.
왜요? 무조건 찬성하라니까 유권자가 누가 되던지 관심이 없으니까요.
남한은 민주선거 등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만 북한의회는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이 만든 법에 의해 움직입니다.
선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행동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출생의 자유 등 북한의 권력자가 하고 있는 행태를 잘 아실거라고 봅니다.
북한은 유권자들에게 뇌물을 줄수 가 없습니다.
유권자들은 여,야당정치인 한국과는 달리 일당일인독재인 노동당제이기때문에 김정일의 눈귀에 들어야만 될수 있습니다.
선거때도 후보가 한사람만 나오기때문에 가려서 투표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찬성투표해야 합니다.
반대투표했다간 저세상으로 가야 합니다.
아시죠,수용소행
감사합니다.
남한은 선거때 후보들의 사진이나 광고물을 대형현수막이나 간판으로 만들어 광고하지만 북한은 그런것은 없고 오직 <무조건 찬성투표하자>라는 스티거를 거리 상가들에 붙여놓고 광고 합니다.
지역마다 유권자가 다르지만 주민들은 선거날에만 유권자가 누군지 압니다.
왜요? 무조건 찬성하라니까 유권자가 누가 되던지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렇군요...저는 북한은 경우도 형식적이지만 최소한 선거라는것은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