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는길 가게해 주세요
지난 5월7일 오전 9시50분경 강원도 강릉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한 탈북자가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생활 1년도 안되여 꿈의나라 대한민국에서 외로이 혼자서살다가,,, 그러나 희망의 꿈은 죽음이 그를 더 괴롭히고 있다
죽어서도 그는 갈곳이 업어 빈소도 없이 지금 강릉 고려 병원에서 영안실냉장고에 홀로 외로이 누워있다 언제까지 그곳에 있어야 할지 기약도 없다그에게는 돈이없다 친척도 없고 통장에 남은 금액 20만원 단돈이 전부인데그마저 찾을길 없다 교통사고 당했으면 보험 처리 해야지만 가해자는 불구속 되고 3천만원 합의금도 거절하며 1천만원도 많다고 하면서 형사합의 도거절한다 기해자는 24세 불구속으로 합의도 안 한다고 하고 교통사고 처리담당자는 조사만 하고 보험사도 알길없는 상황 가해자는 책임보험 만들었다고 하면서 7대3과실은 인정하나 담당형사는 담당했던 분이 이젠 죽었기에 보안계에서 관여할 일이 아니라 하기에 외로이 살던 탈북자는 죽어서도갈길을 가지못하니 세상에 이런일도 있을가요 ? 짐승도 죽으면 사람이 치워 주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탈북자가 죽으니 개만도 못하네요 ,,,
탈북자 지원단체는 여기저기 있으나 정작 죽은 사람 도와달라니 이탈주민후원회 10만원을 주겠다고 하나 그것도 사상자의 보증인에 한해서 만해당된다고하니 탈북자 혼자 사시는님들 죽을땐 저부터 바다에 뛰여드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경찰 공무원이기 때문에 관여 할수 없더고 하는데 공무원은 사람위에 사람인가 보지요,,,강릉에 계신 탈북자님들 앞으로 힘들고 아프시면 강릉 경찰보다 서울경찰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한번가는 마지막 길 랭장고에서 한을더 않고 가지 마시고,,,
그분도 강릉 순복음교회에 다니 셨다는데 아마 교회생활 열심이 안하니
하나님이 또 시험 들게 하시는지? 교인들이 안 보이네요
하나님 탈북자도 사람이니 냉장고보다 편한 하늘 나라 가게 도와주소서
너무합니다. 5월7일 오전 9시50분경 강원도 강릉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탈북여성(36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20대 중반에 탈북하여 자유를 찾으려다 두번씩 북송되어 짐승보다 못한 인권유린행위에 몸은 만신창이가되어도 자유를 위해 또다시 탈북길에 오른 그녀라고 합니다. ... 그런데 그는 죽어서도 영안실 냉장고에 방치된채로 외로이 누워있습니다. 고아나 다를바 없는 그녀의 통장에는 단돈 20만원이 전부인데 그것마저 찾기가 힘이 든 처지입니다. 가해자는 불구속되어 합의금 천만원도 많다며 형사합의도 거절한다고 하니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과연 강한자만이 살아가는 사회라는 인식이 가는 대목입니다. 국민을 믿고, 정부를 믿고 자유를 찾아 수만리를 고생하며 왔는데 ... 이 사건을 통해 과연 남한에 온 탈북자는 누구인가를 되돌아 보게합니다. 언제까지 소외된 계층으로 대접받아야 하는가! 하는 물음은 떠나질 않습니다. 탈북자는 왜? 생겨났는가! 그들이 남한에 오게된 동기는 무엇인가! 어떤 한을 가지고 있는가! ... 탈북자 담당 형사와 도우미들은 이들을 어떤 방법으로 도와주며 남한 사회 정착을 위해 무엇을 ...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가! ... 고아나 다를바 없는 탈북자들 ...
저도 탈북자인데 강릉경찰서 보안계 형사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 탈북자들을 관리하고 있기에 ... 과연 형사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문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생겨난 법인지를 가려낼 줄 아는 형사들이 탈북자의 사고에 대해 수수방관한다는 것 자체가 격분합니다. ... 두고 볼것입니다. 저와 우리 탈북자들은 탈북자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주시할것입니다. ...
자기 친인척들이 똑같은 환경에 처했을때의 법적 처리와 달리 해명하고 처리하려는 의향이 발생한다면 법적으로 해결하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탈북자가 ...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 가셔서 지나간 모든 아픔을 홀홀 털어버리시기를 ......
법원에이혼청에사유을 사실그대로 서류에작성한다음 이혼청구소송자료을제출하면되일입니다
지난 5월7일 오전 9시50분경 강원도 강릉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한 탈북자가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생활 1년도 안되여 꿈의나라 대한민국에서 외로이 혼자서살다가,,, 그러나 희망의 꿈은 죽음이 그를 더 괴롭히고 있다
죽어서도 그는 갈곳이 업어 빈소도 없이 지금 강릉 고려 병원에서 영안실냉장고에 홀로 외로이 누워있다 언제까지 그곳에 있어야 할지 기약도 없다그에게는 돈이없다 친척도 없고 통장에 남은 금액 20만원 단돈이 전부인데그마저 찾을길 없다 교통사고 당했으면 보험 처리 해야지만 가해자는 불구속 되고 3천만원 합의금도 거절하며 1천만원도 많다고 하면서 형사합의 도거절한다 기해자는 24세 불구속으로 합의도 안 한다고 하고 교통사고 처리담당자는 조사만 하고 보험사도 알길없는 상황 가해자는 책임보험 만들었다고 하면서 7대3과실은 인정하나 담당형사는 담당했던 분이 이젠 죽었기에 보안계에서 관여할 일이 아니라 하기에 외로이 살던 탈북자는 죽어서도갈길을 가지못하니 세상에 이런일도 있을가요 ? 짐승도 죽으면 사람이 치워 주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탈북자가 죽으니 개만도 못하네요 ,,,
탈북자 지원단체는 여기저기 있으나 정작 죽은 사람 도와달라니 이탈주민후원회 10만원을 주겠다고 하나 그것도 사상자의 보증인에 한해서 만해당된다고하니 탈북자 혼자 사시는님들 죽을땐 저부터 바다에 뛰여드는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경찰 공무원이기 때문에 관여 할수 없더고 하는데 공무원은 사람위에 사람인가 보지요,,,강릉에 계신 탈북자님들 앞으로 힘들고 아프시면 강릉 경찰보다 서울경찰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한번가는 마지막 길 랭장고에서 한을더 않고 가지 마시고,,,
그분도 강릉 순복음교회에 다니 셨다는데 아마 교회생활 열심이 안하니
하나님이 또 시험 들게 하시는지? 교인들이 안 보이네요
하나님 탈북자도 사람이니 냉장고보다 편한 하늘 나라 가게 도와주소서
저도 탈북자인데 강릉경찰서 보안계 형사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 탈북자들을 관리하고 있기에 ... 과연 형사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문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생겨난 법인지를 가려낼 줄 아는 형사들이 탈북자의 사고에 대해 수수방관한다는 것 자체가 격분합니다. ... 두고 볼것입니다. 저와 우리 탈북자들은 탈북자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주시할것입니다. ...
자기 친인척들이 똑같은 환경에 처했을때의 법적 처리와 달리 해명하고 처리하려는 의향이 발생한다면 법적으로 해결하렵니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탈북자가 ...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 가셔서 지나간 모든 아픔을 홀홀 털어버리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