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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자수하신 분?
Korea, Republic o 김향 0 1100 2008-11-02 21:11:02
궁금해서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혹시 중국에서든 한국에서든 고향이 그리워서 아님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서 북한에 자수했던 사연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수하면 어떤 절차가 있는지?.
자수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지기까지 얼마라는 기간이 소모 되는지?.
집으로 돌려보내지고 나서 썩 후에 다시 그거 가지고 재조사한답시구 또 사람 귀찮게 하거나 뭐 그런 사연들이 넘 궁금합니다..
글 남겨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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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 2008-11-02 21:29:50
    제발로 자수해서 들어갔다 할지라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두로 들어 갈때 우선 중국공안에 잡히기 때문에 변방대에 잡혔다가 이송되기 때문에 정확히 자수라고 표기해서 보내는것이 없기때문에
    또 중국공안이나 파출소에 들어가서 자수 했더라도 인정 안합니다
    절대로 ....웃고말죠
    중국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자수한 경우라고 해도 관리소에 안보낼른지는 몰라도 단련대 가는것은 마찬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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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1 2008-11-03 00:08:54
    이글은 해인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03 0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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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폭 2008-11-03 19:03:25
    아무리 어려워도 자수는 생각 말아야지요
    범의소굴로 들어갈 사람 있을가요? 무조건 감옥행이란데 법이없는 나라에서 살아날수있을가요 한국에서 사는거최대 행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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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2 2008-11-04 10:35:23
    ㅎ ㅎ 그걸 알아서 머하게요?
    님도 자수할려구?
    꿈깨셔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성공못하고 달아나서 어딜간들 잘살거 같아요? 철좀 드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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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3 2008-11-04 11:12:52
    단련대 적당히 하구 한국 헐뜯는 교양 강연회를 하고 다닌 사람 봤는데 또 먼일에 쳐갔어요
    끝내는 계속 꽁무니 부치다가 서서히 잡아감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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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2008-11-05 05:04:24
    적당히 써먹다가 구실을 잡아 다시 잡아 갑니다.
    내가 많이는 몰라도 남한에 왔다가 간 사람 한명과 중국에 갓다가 돌아간 사람 두명은 봤어요. 남한에 왓다간 사람도 자수인데 지금은 죽여서 이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중국에서 대사관으로 자수해 간것은 한동안 검토해서 내놓았는데 너무 못살게 굴어서 다시 도망갔습니다...사람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한번 가보세요. 승냥이와 여우만 사는 세상입니다. 설사 제부모형제라도 돈이 있을기간만 괜찬치 없은 다음엔 너때문에 우리집이 발전이 막혔다느니 하면서 못살게 굴어 다시는 지옥같은 북조선에 방귀도 안뀐다며 반드시 재탈북하는 지옥이 북한임을 솔직하게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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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바구니 2008-11-05 14:23:43
    자수했다가는 처음에는 떠받드니어쩌니 하는 경우있어도 나중에는 분명히 백퍼센트 죽일겁니다. 정부가 나쁘죠..정부가 나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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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백 2008-11-14 01:16:25
    제가 자백하여 보았어요,돈만 실큰 빨아먹고 죽이지 못해 안달이야요,
    등 겁데기 다 볏기운 다움에야 도망을 나올수가 있엇어요
    속지 마세요, 자수는 자멸의 길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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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향 2008-11-21 16:01:05
    이글은 김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02 2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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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징일 2008-11-27 17:36:12
    이런 빙신 봣나 야임마 그렇게 그나라에 또가고싶냐-? 니같은 눔때문에 탈북자 욕 먹는거야 이젠 배부르고 살만하니 또 짱군놈 생각나냐 ? 어쩌면 니같은 8부가 다 한국왓냐 ? 그렇게 걱정 돼면 열심히 일해 돈벌어 보내주면 됄거 아냐-? 일하긴 싫고 돈은 없고 하니 그런 쓸개빠진 생각밖에 더나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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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향 2008-12-02 21:02:40
    개징일 님 말씀 좀 가려서 하세요.돈 없으면 한발자국도 못 나가는 세월인데 돈 없으면 어떻게 돌아갈가 하는 엄두를 내겠습니까?.그리구 아마도 당신 보다는 제가 더 돈 많을것 같네요.글을쓴 당신 인품을 보아하니 말입니다.....
    이상하게 보는 여기 사람들 편견땜에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했지 돈이 없다고는 안했거든요.부질없는 사람한데 이런글 쓰는 시간이 무척 아깝지만 한마디 올렸습니다.꼭 보시고 무조건 남을 욕하는 마음가짐부터 바로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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