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국에 갔다가 금방 온 여성입니다. 저도 한국입국한지 1년이 좀 안되거든요. 금방 내주던데요. 저도 아들을 보고 왔습니다. 무슨 세월이 이런 세월인지... 부모형제하고 이별하고 사는 것도 모자라 아들하고도 ...에구 인생이 너무 모짐다. 그래도 자식생각하면 힘나서 살아가고 잇어요. 님도 신청해보세요. 자녀분 하고 좋은 만남 바랍니다.!!!

중국해관에서 아무런 심사가없었나요?
또 어느 지역으로 갔었나요.꼭 부탁드립니다

2006년에 나온사람들까지는 비자가 다나오더라구여 그전에 나온 안성으로 본적이된분들이 비자가 안나옵니다 분원에 잇던분들은 그이전이라도 다나옵니다 유독 안성이 본적이 2006년이전 분들이 비자가 안나옵니다

저의도 안성인데. 나오더라구요. 그러치만 주민번호 자리는 바꾸지 못해도 안성은 고칠수 있어요. 구청에 가세요. 서울이든 본인이 원하는 데로 바로 고칠수 있어요.아주 쉬워요, 저는 왕청에 갔다왔어요.

이번달에 갔다오신거예요? 왕청이라면 연길공항으로 가신거예요?
두고온 애기땜에 마음이 급하네요..빠른 답변 기다립니다.

아는분들 계시면 답글 좀 올려주세요 중국에 있는 아이를 저 호적에 올리면 데려올수 있을까요

뭐가 문제인거예요. 지금 이라도 당장 올릴수 있어요. 동사무소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조사 과정에 아이가 있다고 했겠지요. 그러면 님의 문건에 다 올랐어요. 자기 앞으로 올리려면 아주 간단해요. 아이 성을 님의 성으로 바꾸시면 됌. 구체적인 것은 동사무소에 문의해요!! 아이는 뭐 그냥 중국에 있는 상태에서 아주 간단해요.

최종목적은아이를데리고오는것아닐까요
관공서에급하게마음먹지마시고차분히물어보세요
하루빨리아이를데리고올날을
기원합니다

댓글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중국에 신랑은 초청안하고 애들만 데려올수 있겠지요 애는 저를 키우라고 하거든요

이런 말 들을 때는 열물이 나오ㅛ.
그럼 중국의 애아빠는 아빠구실 안하겠다는 거예ㅛ.
참 남의사정알지도 못하면서 ....죄송합니다.
저 사정도 그러하오니 ,,, 양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