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에게 걸렸네요 ㅉㅉ 순진한 사람 ㅉㅉ

안타깝네여..저도 중국에 있는 탈북여성들이 한국에 친척도 없고 지옥갇은 땅에서
숨어 살면서 사정 사정 저에게 부탁하여 부로커를 소개 시켜 주었더니만
이름도 거짓말로 하였더군요...
더이상 갇은 탈북자라도 돕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제발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이런 피해 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짐승도 길러주면 꼬리를 흔든 다지만 이건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님의 쓴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 여자분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하나원 수료하면 님도 그렇고 여자분도 그렇고 여러 모로 편리한점이 만은데 왜그리 사람을 믿지 못하신지... 한나원들어갔다 온다구 맘이 변하는건 아닌데 그렇게 좀 떨어져 있다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왜 그리 힘들게 돈들여갔구 데려 왓나요... 진실을 못느꼈으면 같이 있어도 집나가서 살기 마련이에요 여기오는거 목적이면... 인내심 있게 기다리셔야 해요... 짐 국정원에 있으면 전화 연락을 하지 못하는데...나중에라도 올거에요... 힘내세요..

여기에오르면사기군들만 잇는 고는 아닌데 왜 저렇게 말들 하시는지 아 그런데 태양님은 누구를 그렇게 인심좋게 도와 주시고 분노를 ,,,,

처는 나와 있어면서도 저녁에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어여 며칠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와서 결혼해라고 해도 죽어도싫데여 결혼비자로 왔음 해야 되는것 아닌가여 나가서는 다른놈하고 제주도 가고 경주 놀러가고 2주정도 지나 서에 갔네여 딴목적으로 한국왔고 와서 가출4번에 나와잠자리도몇번되지 않아여 네가 사준반지 귀걸이 휴대폰 다잊어먹고 일주일에 80만원씩쓰는데 어떻게 감당해여
무엇보다 살려고 하지를 않는데 그것도 모르고 돈 결혼한다고 1억가까이
투자 했어여 실제로 10월에 식 올릴려고 준비 했고여 이웃에 중국친척이 있는데 도망가고 하는걸보니 사기 당한거예여 난 어떻게 정조관념도 없는지 아무한데나 주는지 그냥 취업비자로 데려왔음하는생각이 듭니다

님 사기당했네여 ㅉㅉ
보아하니 님하구 결혼하려고 온게 아니고 한국오려고 님에게 사기친거고
그 여자를 뒤에서 봐주는 남자가 따로 있네여
님은 사기당한거에여 ㅉㅉ

참 듣고 보니 정말 안좋은 여자네요... 하늘은 항상 선한사람을 돕는다하는데 그리 맘이 나쁜 여자면 어떻게 혼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같은 북한사람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안좋은 것만 배웠는지...순진하고 결혼해서 잘살려는 님에게 사귀치는 그런 여자 가만 두지 마세요... 뒤를 바주는 사람이 있음 어때요... 그런건 법으로 해결 못하나요? 참 .. 순진하고 착하고 그런여자들도 만은데.. 하여튼 만약에 그런여자라면 가만두지마세요... 같은 북한사람이지만 .. 정말 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