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짐 보호대상 1종이면결혼을 해도 혼인신고를 아직 하지말아야 1존 대우를 받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남편이 월급이 있어서 님은 남편 보호대상으로 1종이 해당 안됩니다...그러니까 음 아직 사는경제가 좀 약하면 동거로 하다가 1종배려가 없어지면 혼인신고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정확한것을 알려면 하나원에 문의하는것이 좋을듯 함니다..
근데 1종대상은 님에 해당한 것이니까~~배우자가 100만을 벌던 200만을 벌던 그건 관계가 없을듯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남편하고 결혼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좀 물었거든요.
근데 남편하고 관계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남편은 남편이고, 전 그때당시 영세민이고..그렇지요.
왜냐하면 저희가 금방 와서 영세민 혜택을 받으면서 배우자와 결혼을 해도 그 혜택이 끊이지 않는만큼 그건 어디까지나 ......
정확한것을 알려면 기간에 문의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정확님 그건 아닙니다
한국인과 결혼할때는 100만원 벌든 200만원 벌든지간에 의료보험은 박탈됩니다.
저의 동생이 한국인과 결혼해서 살다보니 모든것이 박탈되였는걸요
생계비를 타던것도 다 박탈되였습니다.
하얀님의 말대로 동거로 하면 어떻겠는지 몰라도 아직은 의료보험이 끝날때까지 그냥 지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진실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면 중국사람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중국분들하고 결혼한 분들은 박탈당하지않고 사는데...
한국분드라고 결혼한 분들만 박탈당하고 산다는 말씀이십니까?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데....

한국사람이나 중국사람이 배우자로 혼인신고가 돼 있음 보호1종이 되기 어렵습니다... 왜나면 남편분은 수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분이 장애인이나 노숙자일때만 보호 1종이 가능하죠... 남편이 돈을 못벌기 때문이죠 나라에서 탈북자니까 보호 1종을 주지.. 성한사람을 보호 1종을 주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근데 아무 장애가 없는 사람과 혼인했는데 또보호인이 있는데 1종 보호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것도 보호 1종은 1년만 보장하고 배려를 안해주는걸로 압니다... 그러니 아직 1종 보호를 받는 분이면 혼인신고를 미루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혼인 신고는 나중에 해도 되니까... 존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이글은 그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24 18:19:35

동사무소마다 조금씩 차이나요. 기준치에 해당하는 차 배기량이 넘어가도 어떤 동사무소는 차를 걸고넘어지면서 않해주는 경우도있고, 어떤동사무소는 대충 대충 넘어가는 곳도 있어요.꼼꼼한 공무원 않만나고, 정확한 공무원 않만나시면 대부분 혜택받으실 수있을 듯^^; 수입이 있어도 자영업이면 신고할때 줄여서 하잖아요.걸리면 낭패지만 않걸리면 혜택보지요^^;

산타님의 말씀이 옳은듯 싶습니다... 원칙대로 하는 공무원은 그리 될수가 없습니다... 젊고 성한 사람이 남편으로 혼인이 되있는데 그게 보호 1종이 될수가 없습니다..님의 살고 계시는 동사무소가 음 ... 아마 넘어가주는것 같습니다... 아무토록 좋은 동사무소와 좋은 공무원을 만난거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깕탈스런 동사무소는 어림도 없는 걸로 랍니다..

법은 하나인데 동사무소마다 서로 다른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기 복이라고 봐야지용

올려주신 댓글들 참고로 오늘에야 확인하엿습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젊고 성한 사람이라~~~~
표현이 넘 과하시네...
여성분이던 남성분이던지 말씀을 좀 골라가면서 정중하게 합시다...
듣는사람 누가 탈북자들은 다 성하지 않은 사람하고 사는줄 알겟네...

젊고 성한사람이 나쁜말인가요? ... 제보긴엔 나쁜표현이 아닌가싶은데요... 음 암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