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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있는 가족초청에 관하여
Korea, Republic o 천사 1 1305 2007-04-11 15:06:22
다름이 아니라, 중국에 남편하고 아이가 있는데요
저는 지금 한국국적 취득했구요. 근데 중국에 가족 초청하려면 국제결혼 절차를 걸쳐라하는데요.
남편하고 아이는 중국조선족.
근데 아이호적을 올리려고 돈을주고 남편호구를기혼을 했어요.
그래서 혼인신고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이혼을 해야하는데 . 하지만중국에서한건 돈주고 한 登記 혼인신고 라서
이혼도 힘들고요 만약 돈을써서 여자가 사망으로 하더라도 나중에 서류심사할때 여자신분이 가짜라는게 탈로가 나서 중국척에서 남편출국을차단 한다는데 .
참머리가 아프네요. 아이를 못본지 일년이나 넘어는데 보고싶어 매일 눈물로 보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는 선배님 계시면 좀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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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2007-04-11 17:07:47
    님의 실랑과 아이는 탈북자인가요아나면 중국동포인가요?
    아이를 한국으로 데로오러면 입양하는 식으로 한국으로 데로
    올수 있어요. 실랑분은 조선족이라면 국제 결혼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하면되요 그리고 실랑이 탈북자인데 호구를 만들었다고 하여도 돈주고 호구를 샀어도 국제 결혼으로 서류를 만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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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마 2007-04-11 19:45:12
    국제 결혼후 남편과 아이 모두 데려올수 있습니다
    동지회로 연락처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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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007-04-12 12:51:58
    중국 에 법은 아직까지 북한죄외하고 세계에서도 제대로 구성 않되였어요 어느나라나 돈있으면 머 든지 다 된다지만 중국 은 더욱 한심해요 먼저 한국에 비유 하면 한국 에는 법원 검찰원 이것이 다 각각 다른 부문 들이예요.. 하지만 중국 에는 중국어 ( 짼 .정 빠 ) 검 찰원 하고 법원이 한집안 식구 들이예요..
    아직까지 중국 백성들은 모르고 살죠.. 한국엔 근본 검찰원 과 법원이 한집안 식구 가 될수 없어요 그렇게 한집안 식구가 되면 백성들은 더욱 혼라 스러워지고 법적일로 법에 도움을 청할때 어려워 져요 그리고 한국엔 그래도 살인 사건이랑 나면 피해자집안이 어려워 도 살인법은 먼저 잡아주지만 중국 엔 아니예요 살인사건도 자살로 뒤집어 쒸어 피해자 집안에서 경제 때문에 처찹하게 피살된 자족 식솔 소원 까지 풀어 못주고 눈물 로 보내야 하죠.. 당신이 중국 에서 본 남편과 결혼 하여 자식 까지 낫으면 엄면하게 남편과 당신의 자식이예요.. 아무리 당신이 한국 국적 취득 했더라도 앞으로 남편 되리고 오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남편 데리고 오는데 자기 피떵이 를 데리고 못 온 다는건 그건 말도 않되요 님의 자식이 남편 호적 등본 에 올랐으면 데려 올수 잇어요 ... 그리고 당신이ㅇ; 북에서 탈북하여 중국 에서 조선족 남편을 만나 애를 낳았으면 당신은 남편 호적에 부인으로 올를 수 없어도 자식은 올려줘요 아버지 성을 따라 아버지 의 호적에 오르는 아들인데 .. 저의 누나도 님처럼 갇은 상황이지만 아들 두명 다 호적에 올려 지금 중국 학교 다니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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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2007-04-12 12:57:10
    내보건데는 남편먼저 데려와서 돈 버세요 가끔씩 중국 나가서 자식들 보고요 한국 에서 애들 키운다는게 쉽지 않아요 여기서 10만원 만 한달에 보태주면 애가 학교다니는데 지장 없이 잘다닐수도 잇고 앞으로 그애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중국 에서 대학 나와 잘살게 하세요 한국 에서 벌어서 대학 뒤바라지까지 할려면 힘들어요 한국 에서 해마다 점점 외국에 류학 보내는 집안이 늘어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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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7-04-12 14:04:54
    딴지거는거는 거라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미래님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아이와 부모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다같이 중국으로 가던지 아님 한국에 가던지 해야지요. 만약 님 말씀처럼 아이는 중국에 있고 부모가 한국에서 벌어서 교육시키는거라면 일종의 유학인 셈인데요 아이들 유학에는 부모가 반드시 절대로 함께 있어야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괜히 아이 인생 실패할 수도 있어요.
    머리가 어느정도 자라서 고등학생 졸업후 자기의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꿈이 확립된 후에 혼자 유학을 보내더라도 보내는것이 낫습니다.
    요즘 시사프로에도 자주 언급되지만 조기유학 99% 실패한답니다. 그만큼 어린시기에는 가족의 울타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이겠지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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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산 2007-04-13 21:06:36
    내생각도 아이는 부모같이있어야합니다 아무리한국사회에서아이를공부시키는일이힘이 들더라도 아이는 부모같이있는것이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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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우미 2007-04-14 00:14:50
    중국에 있는 조선족남편이 기혼으로 되어 있으면 서류하기가 쉽지 않을거예요.저도 수속을 몇개 해봤지만 돈을 쓰던 아님 어떤수를 쓰더라도 이혼부터 먼저 하는것이 우선인거 같습니다.이혼을 하지않은 이상은 수속이 힘들거같네요..참 제가 알기로는 부부가 6개월이상 떨어져있으면,예를들면 아내가 가출을 했는데 1년이 넘어도 들어오지 않았다면 파출소에 가출신고 하면 이혼이 자동으로 되는것으로 압니다.그런경우를 봤거든요.아무쪼록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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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07-04-14 09:29:45
    천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4-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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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2007-04-15 17:45:15
    우선,한국에 뿌리를 내리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 봅니다.저는 서울이 고향입니다.우연히 함경에서 넘어 온 한 여자를 알게 되었고 사랑도 하게 되었습니다.매달 일정한 생활비도 중국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일정기간 한번씩 갇다 오기도 합니다.그런데 저의 고민은 제가 사랑하는 여인은 흔히 말해서 살고 싶어서 함경에서 넘어왔습니다.즉,현재의 그 여인은 국적이 없습니다.제가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는것이 중국 국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아무리 만들수 있는곳을 알아보려고해도 알아낼 방법이 없습니다.그녀가 하루하루 불안해하여 중국의 한 친구에게 부탁을하여(한국에서 사업 때문에 작년에 중국으로 이민갔음) 집을 별도로 마련하여서 기거를 시키고 있습니다.영사관쪽에 알아보니 상담 자체도 엉망으로 받아주더군요..답답합니다.어떻게해야..데려올 수 있을까요..?

    저는 중국으로 갈수는 있으나..이민은 갈수 없습니다.부모님들 때문에...나라를 등지고 살기 위해서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이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험 보다는 당당하게 살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녀의 밀항이라는 생각도 제가 바꾸었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넘어갑니다.매번 눈시울을 적십니다.속에 심정을 어떻게 보여 드릴수는 없고..미치겠습니다.저에게 이런 상황이 생길지 누가 알았겠습니까..님들..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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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뻐 2007-04-17 01:09:22
    아리랑 님 정말 안타까네여 저의 친구 분 도움을 받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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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동행자 2007-04-17 17:59:52
    안녕하세요,아리랑님 저한테 이메일로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답변드릴게요.han2659888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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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2007-04-21 19:20:30
    오늘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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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2007-04-21 19:25:42
    제발 부탁 드립니다..어디 전문가 없을까요..이 곳에 글 자체를 남기기도 참
    부담스럽고,위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그래도..한 뜻으로 모인 분들이라 그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심정입니다.
    삐삐 라는 분은 중국 분 같으신데..어떤 친구분이시든지..제게 도움이 되실 수 있으시다면 저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연락처를 주십시요...전 하루가 다르게 입이 바짝바짝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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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짐 2007-04-24 23:56:19
    안녕하세요
    나도 님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몇달전에 해결이 되었어요
    중국에 가서 이혼을 할수도없고 그러니 남편을 요청할수도 없어서 남편도 못오고 애기도 못왔어요
    매일 눈물로 보내다가 우연히 아는친구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어 지금은 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오늘 님의 소식을 알게 되어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제가 도움을 줄수 있다면 도와 드릴게요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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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07-04-25 08:21:59
    여행사 나 돈벌려고 하시는분은 죄송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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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5-02 06:12:07
    내생각아이를 중국에낫두고 혼자와서 한국은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다며 중국에 버리고 혼자사는 부모님들은 올치 않타고 봄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가 우선이며 엄마 교육이 잇어야 합니다
    남편보다는 아이를 먼저 오게하는 것이 맞다고 본니다
    근데 보면 탈북해서온 녀성분들중 아이는 상관없이 중국사람 아이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하는 녀성분들이 많터군요
    참 속상 합니다
    그아이는 버림 받은 아이가 되고 마는 거죠
    녀성분들이 미래를 생각 해주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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