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아님,북한에서 컴을 배우기가 쉽지 않은것으로 생각합니다..
몇년전만도 한시에 가장 인기잇는 학교라야 가능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에 들어온 북한 여성들 살기도 바쁜데 언제 어느 구석에 찾아들어가서 컴을 치고 배우고 놀 시간이 있어요?....

인터넷 프로그램을 켜고 원하는 홈페이지를 찾아서 글을 남기는것쯤은 누구나 배워주지 않아도 금방할수 있는것입니다.

중국에도 PC방이 동네슈퍼보다도 더 많이 보급되여있고 개인들도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말과 글을 아는 사람은 한국사이트들에 자주 접속하면서 더 많은 정보와 실력을 쌓을수 있겠죠.

그래서 요즘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분들도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중국 현지기업들에게 프로그램 제작사업을 할정도로 실력자들도 있습니다.

중국에 잇는 북한사람들 이년이상대잇는사람은 거이다 컴터를잘치지는못해도 어느정도는다르줄알아여 나또한이번에 중국갓다와서 느낀것이 우리 탈북자들이 컴터 피시방에서 사는사람들이엄청많아여 그리고 탈북자ㅡㄴ머리가든해서 컴터못배우나 완전우에넘 말하는게 사가지네 넌 교포나 탈북자냐 니가컴터못하면남들도 못하는줄아냐 그러니현진인은 니앞이나 가려라 ~~~~~~~~~

중국현지인님 우리 북한인들이 켐을 알고 인테넛하면 안되나요
저역시 중국에서 3년이라는 기간을 켐가지고 놀았어요
또한 유용한 정보도 얻어 대한민국까지 오게되었그요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비록 우리 북한사람들이 도망다니고 숨어살지만 하루빨리 켐을 배워 그어느 사람들보다도 행복하게 씩씩하게 살아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 켐은 어린애들도 다르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는 북한청년들이여 과학의 시대에 맞게 열심이 켐을 배워 우리 모두 김정일 보란듯이 두고온 부모 형제 친구 친인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 통일의 그날까지 덧덧이 살아가자
중국현지인 당신|께서도 북한인들의 켐을 다르면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도와 주고 켐에 이런 글 다시는 올리지 마세요
글을 올리려면 보는 이들이 힘이 나고 도움이 될 글을 올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