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신매매 여성 두명 공개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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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07-07-11 17:14 북한인권단체 '좋은벗들' 밝혀 북한 회령시 당국이 인신매매자와 탈북자 가족에 대한 공개심판을 열고 인신매매죄를 선고 받았던 여성 두명을 공개처형했다고 북한인권단체가 밝혔다. 북한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11일 소식지를 통해 "함경북도 회령 시당국이 지난 6월15일 회령시 경기장에서 인신매매자와 탈북자 가족에 대한 공개 심판을 열고 지난 6월 초 인신매매 죄로 공개처형을 선고 받았던 여성 두 명을 공개처형하고 38세대에 대해 탈북자 가족들은 함경남도나 자강도의 산골짜기에 추방하고, 인신매매자는 대부분 교화형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벗들'은 "북한당국이 지난 7월4일 저녁 함경북도 회령과 온성, 무산 등지에서 포고문을 붙이고 5일 아침까지 보안원들을 내세워 인민반 별로 핸드폰과 불법CD 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북한 인민보안성은 포고문을 통해 "반 사회주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막기 위한 소탕전으로 전자다매체, 컴퓨터방, 전자오락실, 노래방 등을 통한 반 사회주의 사상 류포를 막기 위해 이런 시설 등을 일체 다 없애고, 필요한 경우 국가출판물 보급소에서만 승인 판매를 허용한다"고 알렸다. 또 "돈벌이 목적으로 차려놓았던 봉사소 형식의 식당, 노래방, 전자오락실, 컴퓨터방을 모두 폐쇄하고 포고가 나간 이후부터 위반자는 타 지방으로 이주시키거나 추방과 함께 모든 것을 무상몰수하며 련관단위는 직위 여하에 관계없이 엄벌에 처한다"고 강조했다. 포고문에는 또 "적들의 심리 모략에 각성 없이 걸려들지 말라. 가정에서 흔히 보던 록화기 알판도 이젠 목란 비디오만 허용하며, 그 외 다른 복사판을 보다 잡히면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신의주도 당국의 방침에 따라 '조국을 지키는 전초선'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불법 녹화물 및 선전물 유통자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와 숙청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좋은벗들'은 말했다.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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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울 집에서 연락없었구나ㅠㅠ
제발 무사하길.....
신이 있다면 저런 몹쓸짓 하는 인간들 지옥에 보내지,,
왜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게 만드냐고.
북한에서 태어난것이 죄더냐.
짐승보다도 여기지 않았지요
짐승도 그렇게 마음대로 죽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왜서 사람을 그렇게 취급하는지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돼요
개정일이를 죽일수만 있다면 북한주민들이 행복하게 살수만 있다면 더바랄것이 없습니다.
참 인민들이 굶어죽고 하는판에 북한에서는 7월 29일 선거를 한다네요
더러워서...
살기도 힘든데 선거는 무슨 개똥같은 선거야
정일이가 썩어지는 날이 오면 춤을 추겠다.
치가 떨리고 피가 꺼꾸로 쏟아진다.
우리 가족 가정의 원쑤 인간 도적의 두목 자기의 배만 부르고 있는놈이 죽을 날 멀지 않았다.
그 놈이 목숨이 끊어질 날 멀지 않았다. 하늘이 징벌할것이다. 그놈이 김씨가족 전체 일가를 몰락시킬것이다. 하나님이.
온갖 거짓말과 일색을 일쌈는 김일성 김정일 그 김씨 일가를 멸족시켜라
김정일 이란 이름은 오늘부터 없다ㅣ.
김정일이 아니라 김멸족이다.
김멸족은 바로 그 죄가 너무많아 마땅이 스스로 죽을것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김멸족이 지은죄 하늘이 알고 땅이 분노한다.
그곳에서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죽고 죄도 없는 죄에 죽은 수많은 영혼이 아미 김멸족을 멸망시킬것이며 북한 민중 이천이백만이 합세할것이다.
인간색종 인간 거짓말을 일쌈는 김씨 일가를 하늘이 천벌할것이다.
그 후대후ㅡ대까지 송두리채....모조리.
교수형과 같은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