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새터민위한 차례음식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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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9-21 15:17 대전 유성구(구청장 진동규)는 추석을 맞아 21일 구청광장에서 유성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에게 차례상 차려주기행사를 열고 50여명의 봉사회원들이 새터민 25세대에게 전달할 차례음식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차례음식은 추석 당일 새터민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유성구청 제공)/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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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하나원 퇴소하는분들위하여 경기도 포천에 진망하신는 분들계시면 정말로 마다하고싶네요,,,
제가아는분은 2007년4월 하나원퇴소를하고 경기도 포천에 집을받앗는데..8월 27일부턴 북에있는가족을 데려오려고돈 좀벌려고 취직을했죠
취직을해서 4대보험들려고하니 경기도포천소흘읍사무소에선 아직 보호대상자라고하면서 4대보험은 못든다고했죠.
그래서 보호대상자이니 보호는 해주겠지 생각했는데 생계비에서 8월27일부터8월31일까지 일을했다고 생계비30몇만원정도되는데서 10몇만원밖에 아줬습니다
세상에 이런경우도있습니까
그돈10몇만원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지만 경기도포천시 소흘읍 사무소는 그나머지돈으로 상여금을 받나보죠?
ㅠㅠㅠ 눈물만 나네요...비록 제일이 아니지만..너무나도 억울해하는 탈북자의 모습을보면서 추석을 앞둔 오늘 너무나도 서럽군요...
그나마 인천 부평과 노원 양천구 등 전국각지에 집배정받은 탈북자분들은 나온지5년 넘게까지도 생계비를 탄다고 합니다
비록 생계비 탄다는것은 큰 자랑거린 아니지만...이제 겨우 하나원 퇴소를한지가 6개월도 안된분들을 적응하기도전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에서도 제외를 시켜버리면 얼마나 살기 싫어지겟습니까..
탈북자요..새터민이요..잘 불러는주지만 외국인보다도 취급을 안해주는 듯한느낌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사무소 새터민 담당자땜일까요...아님 읍장님 때문일까요
정말로 죽고싶습니다
자살하고싶은마음 억제를 못하겠네요
일을 하겠다고하면 정정당당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게할려면 4대보험 에도 가입하게 나두던가..아님 보호해줄꺼라면 얼마되지도않는 생게비라도 주던가...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만들어놓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사무소를 고소하고싶습니다
소흘읍사무소땜에 그 탈북자는 회사를 나왔습니다
ㅠㅠㅠㅠ 불행히 경기도 포천에 사는 탈북자들 힘을 낼려고해도 낼수가없네요
많은 새터민들 이곳 포천에서 딴고장으로 1번의 기회밖에없는 집배정을 포기하고 이사를 가는것입니다
얼마 남지도 않은 탈북자문제...어디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있습니까.
새터민은 죽습니다
몇기부터그런가요?
아님 93기부터인가요?
저도 동사무소에서 이번에 짤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