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北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깨어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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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2008-08-11 ] 박희태 대표, 결국 북한은 지금 얻는 것이라고는 세계로부터 고립되고 경제적인 손실만을 얻는 백해무익의 도박을 하고 있다 금강산 사건과 관련하여 북한이 남측 인원을 전원 추방시키는 등 적반하장의 강경책으로 나오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박희태 대표가 북한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깨어날 것을 촉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대표는 11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진행한 발언에서 베이징에서는 국민을 기쁘게 하는 소식만 들려오는데 북한에서는 우울한 소식만 들려온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 “오늘이 금강산 관광 갔다가 참변을 당한 지 꼭 한 달째인데 사태가 호전되기는 커녕 북한은 나머지 금강산에 있는 우리 국민들을 추방하겠다느니 뭐니 자꾸 악화된 소리만 한다”면서 희생당한 관광객의 명복을 다시 빌었다. 박희태 대표는 “북한도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하루 빨리 깨어났으면 한다. 지금 북한이 금강산 참사 이후에 무엇을 얻을 게 있다고 저렇게 버티고 있는지 정말 같은 민족으로써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결국 얻는 것이라고는 북한이 세계로부터 고립되고 경제적인 손실만을 얻는 백해무익한 도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북한이 “빨리 이성을 회복해서 금강산 사태를 조속히 풀고 가난해 굶주리는 북한 주민을 구하고 북한이라는 나라가 그래도 문명국가에 존재하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북한당국에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김대성 기자 lstar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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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고 마구미친짖거리 하는 미친개에 일체무관심 해봐라 .제풀에 제가싼똥에 코를 박을것이다.
남한내 친북좌파 정치시잡배들처럼 북한심기를 건드리는것이 마치나 호랑이 코수염뽑기라도 되는것처럼 호돌갑 떠는 꼴이 더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