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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황장엽 명예회장님을 추모합니다.
Korea, Republic o 관리자 5088 2010-10-12 03:16:11



개인의 생명보다는 가족의 생명이 더 소중하고 가족의 생명보다는 민족의 생명이 더 귀중하며 민족의 생명보다는 전 인류의 생명이 더 귀중하다.

故황장엽 명예회장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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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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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도 국화 2010-10-12 03:3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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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곡 국화 2010-10-12 04:15:44
    이루시려던 꿈 이제는 저희가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너무나 큰 분이시기에 감사하다는 표현조차 하지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편안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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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한소리 국화 2010-10-12 08:02:10
    김일성이 악한 것들은 멀리 하시고 하늘나라에서 편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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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통 국화 2010-10-12 08:13:32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계십시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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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통 국화 2010-10-12 08:59:57
    선생은 모든 선비들이 평생토록 희망하여 마지 않는 일신의 명예와 영원한 안위를 뿌리치고 북한의 허위와 기만을 폭로하고 국민의 편에 서서 한몸바쳐 평화를 주장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젊은이들은 친 김정일 세력의 새로운 성장을 막고 반민주세력들을 견지하여 북한의 비약적 변화를 당기고 황선생님의 못 다이른 뜻을 실천하겠습니다
    부디 모든시름 잊으시고 안녕히 잠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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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절초 국화 2010-10-12 09:17:08
    넘 슬픕니다.
    이제는 어디에서든 그 모습을 뵐 수 없네요
    작년 송년회에때의 말씀들이 눈에 선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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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울소리 국화 2010-10-12 09:21:13
    애도합니다.
    아직도 믿을 수 없어요
    고향에 계신 아버지가 떠나신거 마냥 마음이 너무
    허전해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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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의슬픔 국화 2010-10-12 09:21:47
    선생님의 슬픔은 우리 한반도 전체의 아주 큰손실이고 충격입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삶은 포기하시고 독재에 맞서고 인류를 위해 헌신하신 삶이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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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리카 국화 2010-10-12 09:45:28
    아버지시며 스승이셨던 선생님 떠나신 자리가 너무 크고 갈수록 여러 곳에서 그럴 것 입니다.
    아직은 우리곁에서 필요한 이 시대에 하나님은 왜 그렇게 서두르셨는지 알 수 없네요.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이젠 더 이상 아픔으로 고통받지 말고 쉬라고 그러신 거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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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하나 국화 2010-10-12 09:5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아프시지도 마시고 어떠한 무게도 짋어지시지 말으시고

    편안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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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놓아 국화 2010-10-12 10:11:39
    배고픔이 없는 세상!
    하고싶은것은 할수 있는 세상!
    자유가 있는 세상!

    우리가 남기고 간 고향의 형제 부모 자식들에게 이런 세상을 주고 싶으
    셨는데 그 못다한 꿈들....

    그 못다한 꿈들을 저희가 이루라는 뜻으로 알고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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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움 국화 2010-10-12 10:23:15
    우리가 목놓아 울면 분명 선생님께서는 그러시겠지요.

    아직은 울때가 아니다 북녘땅에 자유가 찾아올때 그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라고 하실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자꾸 목이 메어져 옵니다.

    울지 않겠습니다. 목까지 차오르는 눈물 삼키며 선생님이 해오셨던

    남은일들을 그 삼킨눈물로 이루어내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편안곳에서 지켜봐주십시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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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녘 국화 2010-10-12 10:35:39
    북한의 일부 주민들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고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대북 인권방송인 열린북한방송이 주장했습니다.

    열린북한방송은 함경북도 회령시 소식통을 인용해 황장엽 씨의 사망소식이 중국과 교류하고 있는 소식통들을 통해 북한에도 전해지고 있다며 일부 주민들은 서운한 감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북한 주민 대부분은 황 씨를 가족도 버리고 달아난 배신자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전해듣고 북한 민주화를 위해 죽음을 각오한 위인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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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도합니다 국화 2010-10-12 11:07:28
    하필이면 왜 10월10일이예요,,,,ㅠㅠ

    너무 가슴이 아파서 아무것두 할수가없네요,,,

    황장엽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에 너무도 고생을 많이하셨으니 저승에 가셔서는

    고생,슬픔,근심,걱정없이 편안히 안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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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국화 2010-10-12 12:45: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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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가슴 국화 2010-10-12 13:0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을 모진 고통으로 사셨으니 이제는 행복하게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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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이 국화 2010-10-12 16:51:24
    김정일독재정권을 밑뿌리채 뒤흔들어 놓으시며 자유대한에 오신 고 황장엽선생의 쾌거와 조국의 통일과 북한주민의 해방, 탈북자들의 정신적 대부로서 하신 모든 역할들은 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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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든탑 국화 2010-10-12 18:43:04
    영원히 가슴속에 남기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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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이 국화 2010-10-12 18:44:11
    선생님의 희생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 이나라가 통일이 되어 더이상 아프지 않게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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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사랑 국화 2010-10-12 18:45:41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더넓은 세상으로 품에 안겨버린 당신이 우린 너무나도 슬픕니다.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고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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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 국화 2010-10-12 18:48:42
    비록 육신은 이 세상에 없지만,
    그 긍지높은 영혼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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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꽃 국화 2010-10-12 18:50:34
    국화꽃의 향기만 남기고 떠난 선생님.

    선생님의 뜻을 깊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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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 국화 2010-10-12 18:54:30
    이젠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선생님이 못다이룬 일은 이제 남은 후대들이 할것입니다.
    역사가 선생님을 잊지 않고 우리가 선생님을 잊지 않으며 후대들이
    잊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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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않아 국화 2010-10-12 19:00:08
    너무 아까우신분을 이렇게 갑자기 잃었습니다.
    많으신 연세에두 끄떡없이 우리곁에서 계실줄 알았습니다.
    그 얼마되지 않는 작은 몸에서 홀로 싸우실때 저는 왜 저만 배를 불리웠을까요..
    비통하고 슬픕니다.
    그래도 남겨놓으신 것들이 많으셔서 그것으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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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히가세요 국화 2010-10-12 19:59:40
    고인의 명복을 삼가빕니다.

    황선생님 모든걱정 털어버리시고 편히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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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굴의투사 국화 2010-10-12 23:53:51
    뜻밖의 비보에 놀랍습니다.
    선생님께서 남기신 업적 영원불멸 할 것입니다.
    부디 편안곳에서 고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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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별 국화 2010-10-13 01:05:33
    우리 한반도의 큰 별 이 하나떨어진것 같이 허전 합니다. 이제 우리 탈북자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탈북자들은 황장엽선생님이 살아 계실때가 너무 행복했으며 든든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너무 비통하고 허전합니다.그러나 우리는 맥놓고 있지만은 않겠습니다.선생님께서 바라시던 북한의 민주화와 해방을 저희들이 반드시 이루고야 말것입니다.하늘 나라에서도 우리들의 비통함을 들으시고 꼭 힘과 용기를 주실줄로 믿고 있습니다.부디 편히 가십시요.우리들의 영원한 스승이시며 아버지이신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우리 탈북자들 더욱 단결하여 고인의 생전의 뜻을 꼭 이루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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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훈 국화 2010-10-13 06:26:52
    여기는 북미주에요 오늘 비보를 전해듣고 글을 올림니다 가족들 잃고 고생 많으셨는데 이제 편이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을 보지못하고 간것이 가슴 아픔니다 우리 후배들이 그분뜻을 이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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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도 국화 2010-10-13 10:05:47
    아픔없는 세상에서 부디 편하게 쉬십시오..선생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열렬한 애국지사이십니다.그렇게 바라시던 민족 통일의 념원 우리가 꼭 이어가겠습니다.선생님은 우리 민족에 길이 남을 영생의 불사조이십니다.
    선생님~~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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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련 국화 2010-10-13 11:38: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좋은곳에서 만시름 놓으시고 편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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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장미 국화 2010-10-13 11:5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만시름 놓으시고 부디 편안해 지시길, 저 먼 하늘나라에서 북한의 민주화와 인민들의 해방을 위해 쉼없이 투쟁해갈 꽃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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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리아 국화 2010-10-13 13:0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부디 편히 영면하세요.
    그동안 고맙고 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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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분 국화 2010-10-13 13:08:57
    이제는 모든짐 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남은 꿈은 후대들이 이어갈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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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눈물 국화 2010-10-13 13:12:56
    가끔 메스컴을 통해서 나오시면 북녘땅에 남겨운 그리운 아버지를 보는듯
    하여 그 그리움을 해소하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서 애써오시는 모습을 뵈오면서 저 또한 많은 걸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어느곳에서도 뵈올 수 없다는 것이 그리움으로 밀려옵니다.
    부디 저세상에서는 아픔없이 편안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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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 국화 2010-10-13 20:09:21
    황장엽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이면 현충원으로 모시겠네요.
    부디 세상의 시름과 고된 삶은 잊으시고 편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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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나가다 국화 2010-10-14 01:56:37
    황장엽님의 서거에 명복을 빕니다.편희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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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te 국화 2010-10-14 02:1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이면 떠나시는 날이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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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일아 국화 2010-10-14 18:31:51
    황장엽선생님 오늘 드디어 떠나셨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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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종소리 국화 2010-10-15 03:36:59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이시며 자유북한민주화위원회 명예회장님은 우리가 사는 지금 분단시대에 남과 북의 겨레의 아픔을 온 몸으로 경험하셨습니다.
    민족과 통일의 제단 앞에 자기의 생명을 드리셨습니다.
    그분의 자유와 사상은 이시대를 대표하는 행동하는 양심이었고 그 분의 용기로 말미암아 온 북녘 동포들이 통일에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사는 시대에도 의로운 표상이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후손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분단을 넘어 이나라가 곧 하나로 통일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민족과 조국통일을 위한 헌신과 희생은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민족이 통일되는 그 날, 그 감격적인 날, 우리는 그 분의 이름을 더욱 고귀하게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황장엽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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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념원 국화 2010-10-15 15:12:10
    황장엽 선생님의 업적과 로고를 우리는 잊지않고 기억할것입니다.
    선생님이 념원하신 슬픔없고 눈물없는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갈것입니다.
    부디 만시름놓으시고 아픔없는 그 곳에서 이승에서의 로고를 잊으시길...

    부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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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ㅗ 국화 2010-10-15 17:30: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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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사람 국화 2010-10-15 23:29:06
    역사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이 바라시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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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짜쓰까 국화 2010-10-16 03:54:27

    - 으짜쓰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16 0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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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국화 2010-10-16 11:5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장엽선생님의 발자취는 훗날에 반듯이 재조명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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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새 국화 2010-10-18 04:36:36
    주님안에서 편히 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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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자 국화 2010-10-18 13:07:54
    황장엽 선생님을 정말 많이 존경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원하시던 북한의 민주화를 보지못하고 가신것에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꼭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 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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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nogear 국화 2010-10-21 02:34:03
    존경하던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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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국화 2010-10-27 12:56: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화을 위한 선생님의 꿈을 이루는 통일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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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리 국화 2010-10-30 11:3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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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웅 ip1국화 2010-12-29 13:42:02
    燕雀 安知 鴻鵠 之志
    마땅히 배우고 본받아야할 큰어른이셨습니다. 遺志를 받들어 자유스런 북한을 만들고 우리 민족이 모두 잘살고 남이 따라서 배우고파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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