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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REPUBLIC OF KOREA 운영자 3845 2004-11-10 01:18:53
  • 김혜경 2007-12-10 12:51:11
    고향생각 날때면 듣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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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랑 2008-06-08 00:41:05
    저음가수 조금화씨의 노래네요. 정말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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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잇어요 2008-08-03 14:10:18
    보고싶어요 아버지 미안해요 이제는 50이 넘으신 울아버지 머리에 흰서리 많이 내렸을덴데 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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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노래 2008-08-23 20:05:57
    아빠 마니 이딸 욕하시죠.사랑합니다.아빠!
    이 딸이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생사조차 모르시는 아빠!
    꼭 통일되는 날까지 부디 건강히 살아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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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란 2009-07-26 04:13:41
    먼저 가신 부모님생각이 간절하네요
    언제 가볼수 잇을까요???
    잘 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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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엔딩 2009-12-14 15:43:00
    아버지 보고싶어요 타향살이 너무 힘들어요 아빠 어릴적 말안들어서 너무 미안하구요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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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색 2010-06-11 12:08:53
    엄마 보고 싶네요 언제면 토일이 될까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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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하 2010-10-24 21:44:55
    우리집 창문에서 보면 어린시절의 추억이 고스란이 담긴 학교운동장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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