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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떼날으네 (조금화)
REPUBLIC OF KOREA 운영자 15047 2004-11-10 01:23:23
  • 설림 2006-03-09 19:57:00
    내 마이 사랑하는 노랩니다요.. 정말 언제면 가보려나 그립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님들 건강과 행복만이 만들어 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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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동녀 2006-05-04 14:52:44
    기러기들이 날아예는 천공도 못가르는 우리의 고향땅. 우리들의 맘을 절반으로 갈라놓은 이비참한 현실...기럭기야 너라도 그 나라에 가서 마음껏 날아예거라..내몫을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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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8ww 2006-08-29 03:09:32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우리어머니람 아버님이람 같이 집에서 듣던 노랜데 마치 이노래 들으니 저부모와 같이 있는 감정이 드네요 정말감사함니다 저는 11살떄부터 부모는 세상을 떴읍니다 그리고 저의 형제가 있는데 ㅈ지금 어디있는지 마니 그립습니다 기러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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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 2006-10-18 23:47:39
    들을수록 마음을 적시는 노래예요.
    아 아빠, 엄마가 보고싶어요. 내 고향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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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 2007-03-31 16:49:02
    옛날생각이나네요,웬지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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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fyd 2007-05-15 00:55:07
    북에서 오신 분들 모두 열심히 사세요 꼭 열심히 잘살아 통일이 되면 고향에가서 우리가 번돈으로 굼주리느 고향형제들을 배려 해줄수 잊도록 꼭 열심히 ... 서로를 위로 해 주며 가슴메지는 그사연을 다잊을 그날까지 우리들의 그 사연을 남한 사람들은 다모를 것입니다 오직 격어 본사람만이 .... 남한 사람 들이 보란듯이 혀를 물고 열심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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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2007-07-04 18:29:30
    들을수록 참 좋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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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lagosla 2007-12-23 22:16:07
    이글은 dkclagosla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23 2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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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2007-07-19 14:13:16
    참~ 고향생각이 감미로워집니다 꿈에서도 그리운 부모형제는 과연 그언제면 만나게될지^^그누구도 예약없는 이안타까움을 <기러기>야 너라도 이심정을 안고 날아가전해주렴 ~~~`~~~`엄마 오빠 그리고 사랑하는 조카들,다시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지내요 그리구미안하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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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2007-07-19 14:20:00
    부모시대도 이산가족으로 살아야 했는데 우리이세들마저 이산자로 살아야 하는 민족의 비극은 언제면 끝장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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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007-08-23 23:26:15
    타양에서 이노래 들으니 참 가슴이 젖어 듭니다 고향을 버리고 비록 한국에 간몸이지만 자기어린시절이 뭍여있는 곳 부디 잊지 마시고 고향에 있는 부모형제들을 위해 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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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산천 2007-10-16 12:50:15
    마음의 상처를 가셔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정말 좋은 노래들을 많이 올리셨네요.고향에 대한 야릇한 추억속에 노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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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2007-10-20 21:33:06
    고향에 있을 땐 흥미로 부르던 이노래가 왜 이땅에서 이다지도 가슴을 울리는건지...아릿한 향수에 젖어 꽃향기 풍기던 고향의 들길과 하늘을 그려봅니다. 하늘은 같은 하늘이건만 그 하늘아래 사는 같은 반도의 사람들은 왜 너무나두 판이한 현실을 겪어야 하는지...비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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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초 2007-10-25 16:00:24
    고향생각이나서 나도 모르게 이노래를 듣게되네요. 동생생각이 절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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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 2007-10-25 16:36:26
    노래는 그래도 우리 북한노래가 몸에 맞네요..왜 그런지 아직까지도...
    넘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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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WON 2007-10-30 18:31:54
    오랜만에 듣네요 눈물날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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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희 2007-12-15 11:45:42
    저도 비둘기처럼 훨훨 날아 그리운 고향으로 가고 싶네요. 북한에 두고온 그리운 가족. 언제면 만날날이 과연 오겠는지? 그리운 산천.어머님의 넋이 살아있고 이딸의 소식 애타게 기다릴 아버님, 남편과 귀여운 자식들, 우리는 왜 이산가족으로 살아야 할까? 과연 통일된 날은 언제일까? 그날을 향해 신심얻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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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노래 2007-12-15 13:53:43
    참,,북에있을댄 두만강변에서 중국산을쳐다보며 민족과운명 기러기떼날으네를 속으로 불렀건만 오늘은 여기서 이노래를 들으며 잠시 고향을 그려봅니다.---휴===우--- 잘듣고 처집니다....대단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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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건원 2007-12-15 14:09:17
    저도 웃마을에있을때 신건역앞 밭에앉아 친구와 고뿌 푸면서 기러기떼날으네를부른생각나네ㅛ.그친군 지금 어뗗게지내는지.그럼이만 꺼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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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거리 2008-01-02 22:29:46
    떠날땐뒤도 돌아보지 않은땅 외서인지 지금은 그땅이평정되는 날이면 제일 먼저가보고싶은 곳이되여 버린그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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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5188 2008-01-18 02:02:54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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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차 2008-01-18 14:55:31
    내고향 안변 ....꿈결에도 가고싶건만 ...(기다려 다오 ...기다려 다오)
    이말밖에는 흑 흑 ... 반드시 가련다 ...찾으련다...북한땅에 자유를 ..
    노래를 잘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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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종 2008-01-24 21:59:35
    고향... 누구나 그리는 곳
    한 하늘아래서 둘로사는 우리민족 이행성에 하나밖에 남지않은 분단국가.
    남북이 하나될때 장벽은 넘어지리라...
    통일은 우리모두 함께 풀어야할 이시대의 숙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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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1-25 00:41:14
    이노래 들으니 민족과 운명이 생각나네요.
    반동강이 난 우리민족... 인제는 동강이 나다못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고
    찟겨지고... 누가 우리민족을 살리고 하나로 만들가?...
    역사적인 이 사명감이 우리들에게 있으나..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너무나 작고 연약합니다.
    참 우리가 걷는 이 인생이 역대 인물들이 가슴터지게 웨치던 그
    수난의 운명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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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2-22 03:33:16
    떠나온 고향생각이 나며 이노래를 듣으며 뛰놀던 추억이 자꾸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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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 2008-03-07 12:53:42
    마음이 아프네요,눈물이절로납니다 언제면갈수있을까요그리운고향으로...
    그립습니다 고향산천그리고 형제들과 친구 다정했던이웃~~~
    그래도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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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 2008-03-15 18:21:10
    참잘들엇어요 제가제일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날개가 있으면 고향에 가고싶네요 아빠도보고싶고 그리운동생들도 보고싶어요 언제면 통일이되여 다시만나겠는지 죽기전에 만날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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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구두 2008-04-21 22:07:30
    보고싶네요 고향에 형제들 언제면 만날수 잇을러지 지금 잘지내구 잇을란지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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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구싶다 2008-04-23 22:16:24
    휴~~~노래 잘듣고 갑니다....보든분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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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노래 2008-08-14 21:18:43
    힘들때면 고향노래를 부르며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 성공해서 통일되는 그날 손에손잡고 고향가는 우리 새터민들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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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팅 2008-08-20 20:10:08
    이노래를 들으니 아빠생각이ㅠㅠ~~~~~~
    얼마나 이노래 즐기셨는데..... 아~~~보고싶다 만날 그날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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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노래 2008-08-23 19:55:37
    엄마,아빠 살아계실때 빨리 통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과연 고향에 갈날은 언제일까요?...
    조금화가 부르는 "기러기떼 날으네" 이노래 집에있을때 울엄마랑 함께들었던 노래인데 이젠 혼자서 나의 조국 한국땅에서 들으니 그땐 다는 몰랐어요. 몇년이 썩지난 지금에 이노래를 한국땅에서 들을줄 몰랐어요.
    엄마,아빠 부디 건강하세요. 이 딸 엄마,아빠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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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냥이 2008-09-05 18:11:31
    노래감 좋았어요 고햐의 부모형제생각이나 울었어요 감상잘했습니다 이노래를 다운받을수는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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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리 2008-12-10 18:53:04
    김정일이 죽으면 이노래부르며 그리운고향에 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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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4 2008-12-10 19:32:43
    사내인 내가 이 노래를 들으며 끝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뭘가.. 듣구 듣구 또 듣습니다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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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 2008-12-18 21:06:54
    정말로 가고 싶어요 내 아빠 오빠 있는 그리운 내고향 으로 가고 싶어요 하지만 가고싶어도 못가는 눈물의 땅 이예요 사랑하는 내 아버지 부디 살아만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아버저 저의 말을 멀리서라도 들어주세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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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미애 2008-12-23 11:57:25
    가고싶고 보고싶은 내고향 언제면 가련지
    이노래를 들으니 나의 아빠 엄마 보고픔에 눈시울이 젖어요
    아빠 엄마 울 만날때까지 건강해야되요
    꿈에서 밖에 갈수없는 나의 고향
    꿈에서 밖에 볼수없는 나의 아빠 엄마 오빠 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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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석 2009-02-02 21:44:34
    고향에노래를들으니언제면갈것인지살아서갈날이왔으면조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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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19 21:18:09
    谁能看懂中文?我也是朝鲜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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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녘바람 2009-11-22 14:52:12

    - 북녘바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22 1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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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2009-05-19 21:23:35
    북한분이세요?

    근데 왜 중문쓰죠?

    하고픈말씀있으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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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티 2009-05-20 21:49:47
    새롭고 감미로운노래 언젠가 참즐겨불렀건만 10년만에 내고향노래들으니 조국에있는부모 형제보고싶어 기러기처럼 날아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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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생각에 2009-06-13 21:45:1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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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 2009-10-25 23:40:19
    나도 기러기처럼 날수만 있다면........고향에 계시는 우리 부모형제가 너무 그립습니다....오늘밤도 그리웁에 잠못이루고 눈가에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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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들 2009-11-22 14:24:55
    참 이노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희망하는 노래 ??기러기 처럼 날수만 있다면 외로움이 없어질가요,,,,,,듣고 나니 눈물이 흐릅니다 고향에 계시는 형제 자매들 만나는 날까지 평온하게 살아 계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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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엔딩 2009-12-14 16:04:04
    윗분님..중국글쓴분이 하는말이요 [누가 중국글볼줄아냐 자기두 한국사람]이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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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애 2009-12-25 09:28:38
    노래참좋오ㅏ요...
    그리운 고향 그리운 부모님들 안녕히계시는지...
    보고싶어 죽을정도 미칠정도 언제면 가려나 하고 하루에 수물네시간 잠도못자고기다렷건만 죽기전까지는 갈거같지못할거라고...
    항상 아빠 엄마 생각날때마다 줄지어나르는 기러기떼만 바라봅니다
    내고향 노래 참좋와요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내고향아 미칠정도 보고싶구나...통일이나되면 아마볼거라고...그때까지 울 아ㅃ ㅏ 엄마 건강한모습으로 기다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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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산천 2010-03-18 16:52:55
    정말 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아정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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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성사람 2010-04-13 15:39:59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나는 노래예요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 보고싶어요 저의아버지도 살아서 계셨으면 좋을텐데 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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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86 2010-07-05 13:37:44

    - 연희86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5 1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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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거야 2010-07-05 20:18:12
    아 이노래 정말 엄청 엣날에 많이두 불럿는데 그땐 왜그리 이노래가 맘에 와닿아서 불럿는지 --- 아마도 오늘을 예견이라두 햇을까? 아 내고향골목길. 고통스럽게 보고싶은 나의 엄마. 뼈를 깎는 이고통 이노래들으니 오늘 밤 또 잠을 제대로 못잘것같군.아 --- 엄마보고시퍼죽을것같아. 지금 아 --- 고향아 널두고 온 날 용서하지마. 그리구 기달려주고 널 미치게 그리워하는 한여인을 기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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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온성 2010-07-14 17:36:04
    이 노래 정말로 눈물나네요.
    부모님생각 자식생각 보고싶어요.
    기러기야 너라도 날아가 보고있는땅 아~~~그날이 언제나 오려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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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의바다 2010-07-17 13:12:44
    고향생각하며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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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짜쓰까 2010-08-25 17:25:18

    - 으짜쓰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6 12: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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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깐아 2010-08-25 19:06:09
    제발좀 그 살기조은 니그나라 북한으루 돌아가라구 씨벌넘아 ㅋㅋㅋㅋㅋ 왜 쳐 가지두 안으면서 병신짖 하는지 ㅋㅋㅋㅋㅋ 굶어 뒤질까바 용기가 안나 ?? 쌀한가마니 들쳐 매구 북한으루 가면 데잔아 씨벨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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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 2010-09-10 17:14:14

    - 대한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0 1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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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깐으 2010-09-10 17:18:26
    ↑여기가 니나라고?ㅋㅋㅋ
    줜만이 새기들 저까고 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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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러배놈들 2010-09-15 17:03:26

    - 시러배놈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5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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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1바 2010-09-15 16:21:28
    20년동안 눈물흘린적없는데..
    안구에 습기가 차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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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여우 2010-11-03 10:52:11
    학교시절 많이 따라서 불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
    고향친구들이 넘 보고싶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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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거리 2010-11-05 12:35:55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기븐이 그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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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니 ip1 2011-04-05 07:29:48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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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니 ip1 2011-04-05 07:32:46
    우리엄마가 잠자기전에 불러주던 노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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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sikage ip2 2011-06-10 03:41:27

    - hosikag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10 03: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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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ver3 ip3 2011-08-03 09:06:05
    이 노래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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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0 ip4 2012-04-07 11:57:55
    잘 듣고갑니다 눈물이 많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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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아영 ip5 2013-08-30 19:39:34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이 노래를 들을때면 고향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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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 아영 ip5 2013-08-30 19:45:02
    저는 중국에 온지 16년이 되였습니다.끼르륵 끼르륵 기러기처럼 훨훨 날아서 고향에 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고향입니다.이 노래를 들을때면 고향생각이 간절합니다.마음이 슬프고 외로울때에는 나혼자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립니다.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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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mh ip6 2013-12-20 09:19:10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고향 생각이 나네요.
    기러기 처렁 훨훨날아서 고향에 가고 싶을 마음 간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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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군 ip7 2015-06-14 17:23:17
    고향의 향수 (고향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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