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오신 분들 모두 열심히 사세요 꼭 열심히 잘살아 통일이 되면 고향에가서 우리가 번돈으로 굼주리느 고향형제들을 배려 해줄수 잊도록 꼭 열심히 ... 서로를 위로 해 주며 가슴메지는 그사연을 다잊을 그날까지 우리들의 그 사연을 남한 사람들은 다모를 것입니다 오직 격어 본사람만이 .... 남한 사람 들이 보란듯이 혀를 물고 열심히 살아요
고향에 있을 땐 흥미로 부르던 이노래가 왜 이땅에서 이다지도 가슴을 울리는건지...아릿한 향수에 젖어 꽃향기 풍기던 고향의 들길과 하늘을 그려봅니다. 하늘은 같은 하늘이건만 그 하늘아래 사는 같은 반도의 사람들은 왜 너무나두 판이한 현실을 겪어야 하는지...비극이에요..
저도 비둘기처럼 훨훨 날아 그리운 고향으로 가고 싶네요. 북한에 두고온 그리운 가족. 언제면 만날날이 과연 오겠는지? 그리운 산천.어머님의 넋이 살아있고 이딸의 소식 애타게 기다릴 아버님, 남편과 귀여운 자식들, 우리는 왜 이산가족으로 살아야 할까? 과연 통일된 날은 언제일까? 그날을 향해 신심얻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이노래 들으니 민족과 운명이 생각나네요.
반동강이 난 우리민족... 인제는 동강이 나다못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고
찟겨지고... 누가 우리민족을 살리고 하나로 만들가?...
역사적인 이 사명감이 우리들에게 있으나..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너무나 작고 연약합니다.
참 우리가 걷는 이 인생이 역대 인물들이 가슴터지게 웨치던 그
수난의 운명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저는 중국에 온지 16년이 되였습니다.끼르륵 끼르륵 기러기처럼 훨훨 날아서 고향에 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고향입니다.이 노래를 들을때면 고향생각이 간절합니다.마음이 슬프고 외로울때에는 나혼자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립니다.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
아 아빠, 엄마가 보고싶어요. 내 고향이 그리워요.
넘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이말밖에는 흑 흑 ... 반드시 가련다 ...찾으련다...북한땅에 자유를 ..
노래를 잘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하늘아래서 둘로사는 우리민족 이행성에 하나밖에 남지않은 분단국가.
남북이 하나될때 장벽은 넘어지리라...
통일은 우리모두 함께 풀어야할 이시대의 숙제가 아닐까...
반동강이 난 우리민족... 인제는 동강이 나다못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고
찟겨지고... 누가 우리민족을 살리고 하나로 만들가?...
역사적인 이 사명감이 우리들에게 있으나..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너무나 작고 연약합니다.
참 우리가 걷는 이 인생이 역대 인물들이 가슴터지게 웨치던 그
수난의 운명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립습니다 고향산천그리고 형제들과 친구 다정했던이웃~~~
그래도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
모두 성공해서 통일되는 그날 손에손잡고 고향가는 우리 새터민들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얼마나 이노래 즐기셨는데..... 아~~~보고싶다 만날 그날까지 힘내세요
과연 고향에 갈날은 언제일까요?...
조금화가 부르는 "기러기떼 날으네" 이노래 집에있을때 울엄마랑 함께들었던 노래인데 이젠 혼자서 나의 조국 한국땅에서 들으니 그땐 다는 몰랐어요. 몇년이 썩지난 지금에 이노래를 한국땅에서 들을줄 몰랐어요.
엄마,아빠 부디 건강하세요. 이 딸 엄마,아빠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나의 아빠 엄마 보고픔에 눈시울이 젖어요
아빠 엄마 울 만날때까지 건강해야되요
꿈에서 밖에 갈수없는 나의 고향
꿈에서 밖에 볼수없는 나의 아빠 엄마 오빠 넘 보고 싶어요
- 북녘바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22 14:52:41
근데 왜 중문쓰죠?
하고픈말씀있으면 말씀하세요.
그리운 고향 그리운 부모님들 안녕히계시는지...
보고싶어 죽을정도 미칠정도 언제면 가려나 하고 하루에 수물네시간 잠도못자고기다렷건만 죽기전까지는 갈거같지못할거라고...
항상 아빠 엄마 생각날때마다 줄지어나르는 기러기떼만 바라봅니다
내고향 노래 참좋와요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내고향아 미칠정도 보고싶구나...통일이나되면 아마볼거라고...그때까지 울 아ㅃ ㅏ 엄마 건강한모습으로 기다려주시길...
- 연희86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5 19:56:36
부모님생각 자식생각 보고싶어요.
기러기야 너라도 날아가 보고있는땅 아~~~그날이 언제나 오려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으짜쓰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6 12:59:04
- 대한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0 17:14:37
줜만이 새기들 저까고 있내
- 시러배놈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5 20:23:34
안구에 습기가 차네 ㅅㅂ
고향친구들이 넘 보고싶다 . ㅠ
- hosikag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10 03:42:06
기러기 처렁 훨훨날아서 고향에 가고 싶을 마음 간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