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엄마 그리운 언니 동생들 세상 떠나신 아빠 ....
마음은 항상 그대들 곁에... 간절한 마음 언제나 간직하고 ,,,
집떠날때 동생이 언니야 안가면 안되니? 하면서 울던 그모습 눈에 삼삼
합니다...사랑하는 그대들의 행복을 나의 몫삼아 언제나 그날 향하여 ...
지금 두번째로 이노래 듣습니다. 들을떄마다 새로운 노래에요...
엄마 ..지금 모진 세월 어떻게 살아나가시는지... 시집 장가갈 동생들을 두고 넘 힘드시지 않으세요?
저한테 기대세요..제가 힘닿는껏 도와드릴게요.. 인젠 더 늙지마시고 이딸은 8년전 엄마 모습기억해요
그모습으로 만날떄까지 ..건강하시구 힘내세요...사랑해 .꼭갈게...멀리서 둘째가.올림...
아 가고 싶구나 고향산천아
탈많고 산천초목도 굻주려지만 네마음은 여전히 이놈을 잊지 않았구나
아 고향아 내 살아 돌아가 기어이 네땅을 밞을 그날이 올까
기다려라 산천아 벌거숭이 몸뚱아리로 아픈가슴을 달래고 굶어 돌아간 많은이들을 아무런 말도 없이 품은 너의 그사연을 누가 알겠는가
저 악귀같은 김정일놈이 이세상에 없는날 고향산천아 나를 기다려다오
내 고향을 떠나올때 울며 바래주던 나의 어머니 아버지 지금도 이딸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겠지요??지금 이딸도 설날이 오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히 간절히 나고 있답니다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고 싶은 넓고도 넓은 그 품에 다시 안길 날은 과연 언제일까? 꿈속에라도 달려가 안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이딸을 원망하고 계시죠!!보고싶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부모님 사랑해요
"사향가" 이 노래는 이미 해방전에 작사 작고가들 (작사는 조명암...?)에 의해 지어진 노래 입니다. 그때는 유달리 고향산천을 떠난 이 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고향에 대한 노래가 많이 만들어 졌습니다.또한 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헤매던 사람들이 이 노래를 애창하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항일운동하시던 분들도 많이 불렀다고 합니다.
2~3까지로 되여 있는데요...2 절의 내용은, 내고향을 떠나 올때 ...맑은 시냇가...어린 동생들 뛰 놀던 모양, 아~~눈에 삼삼해...아~~돌아 가리라... 정확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현재 고향 등 지고 탈북하셔서 멀고도 먼 곳에 계시는분들, 이 노래가 마음에 감기며 고향의 모든 기억과 추억이 한데 엉키며 착찹한 명상에 젖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맨 나중에 생각 하시는것은 고향산천을 위해 새로운 용기를 가질것을 부탁드리고 싶군요.
북한을 떠나올때 마지막으로 본 어머님얼굴떠올릴때면 마음이 막 찢어 지는것 같아요. 10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냥 떠오른는 어머님마지막 그모습이 나를 아프게 해요. 잠간 다녀온다고 말씀드리며 떠났었는데 영원히 뵙지를 못하게 되였어요.영원한 이별이 되여 버렸어요.죄송합니다. 어머님.노랠들으며 어머님모습 떠올려 봅니다. 08-06-30
매일이사이트에 오다싶이하죠.
거기서 생활은 괜찬으세요?
정말 중문잘쓰시네요.
저는 이사이트매일오다싶이하죠.혹도움이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먼저 한국레오신 친척이나 형제분없으세요?혹시있으시면 도움을 청할수도있어요.찾는분있으시면 제가 번역해드리죠.
전도사분한테 물으시면 한국에 오시는방법상세히 알려주실건데요.
한국가겟다하면 교회에서 도와줄건데요.
고향이요? 떠나올땐 덤덤히 아무생각도 안햇어요. 다시 돌아올수 잇겟지하구. 왜 그렇게 철없엇던지? 이럴줄 알구 엄마와 사진몆장도 남겻구요. 지금 엄만 그사진보면서 만날수 없는 딸생각에 쓰린가슴에 손을 대시고 눈물로 사진을 얼룩하실거에요. 회원님들 모두 이노래 들으시면서 그리운 고향. 보고싶은 부모형제생각에 가슴아프실거에요. 좋은 추억. 아픈추억. 모두 불러준 고향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중국에 막 넘어온 탈북민들 한테.. 김일성 김정일이 나쁜놈이라고
말해 주니까? 탈북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왜 욕하냐고 화내는
것과 똑같은 꼴이군.. 김일성(본명:김성주. 동생:김영주-쿠바대사지냈음)
김정일(쏘련태생). 기집과 술에 미친놈.. 요런것부터 가르쳐 줄게..
한심한놈 언제나 뭘좀 알려나
마음은 항상 그대들 곁에... 간절한 마음 언제나 간직하고 ,,,
집떠날때 동생이 언니야 안가면 안되니? 하면서 울던 그모습 눈에 삼삼
합니다...사랑하는 그대들의 행복을 나의 몫삼아 언제나 그날 향하여 ...
지금 두번째로 이노래 듣습니다. 들을떄마다 새로운 노래에요...
엄마 ..지금 모진 세월 어떻게 살아나가시는지... 시집 장가갈 동생들을 두고 넘 힘드시지 않으세요?
저한테 기대세요..제가 힘닿는껏 도와드릴게요.. 인젠 더 늙지마시고 이딸은 8년전 엄마 모습기억해요
그모습으로 만날떄까지 ..건강하시구 힘내세요...사랑해 .꼭갈게...멀리서 둘째가.올림...
탈많고 산천초목도 굻주려지만 네마음은 여전히 이놈을 잊지 않았구나
아 고향아 내 살아 돌아가 기어이 네땅을 밞을 그날이 올까
기다려라 산천아 벌거숭이 몸뚱아리로 아픈가슴을 달래고 굶어 돌아간 많은이들을 아무런 말도 없이 품은 너의 그사연을 누가 알겠는가
저 악귀같은 김정일놈이 이세상에 없는날 고향산천아 나를 기다려다오
아~~~우짤꼬 이 마음의 모든상처와 눈물,그리고 이 마음,,
십년인들 잊으리오 백골이진토된들 못보리오....
밟으리라 보리라 내 고향의 산천초목을,,
부탁드려요
엄마가 보구싶을 때면 항상 이 노래 부르면서
울곤 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눈물나구 가족들 생각이 나요.. 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그. 치. 만 이미 넘어온 강을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게
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통일은 못 되더라도 자유롭게 남한과 북한 오갈수 있었음 좋겠습니다..ㅠ
사랑하는 부모님 이딸을 원망하고 계시죠!!보고싶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부모님 사랑해요
2~3까지로 되여 있는데요...2 절의 내용은, 내고향을 떠나 올때 ...맑은 시냇가...어린 동생들 뛰 놀던 모양, 아~~눈에 삼삼해...아~~돌아 가리라... 정확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현재 고향 등 지고 탈북하셔서 멀고도 먼 곳에 계시는분들, 이 노래가 마음에 감기며 고향의 모든 기억과 추억이 한데 엉키며 착찹한 명상에 젖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맨 나중에 생각 하시는것은 고향산천을 위해 새로운 용기를 가질것을 부탁드리고 싶군요.
이노래는 그이전에 벌서 고향 떠나신 작가 분들이 지으신 거...
제발더 늙지말아 주세요
내가떠나올때 그모습으로라도 오래 앉아계세요
불효자식이 효도할수있게 기회를주세요
어머니.저의를 키우시느라 고생만하신 어머니, 다키워놓으니 불효하였습니다.지옥에 가서 천벌을 받아도 어찌 어머님께지은죄 갑겠습니까?
통일되는날까지만 몸보존하시고 생존해주세요.
하나님아버지.저 피비린 북한에 철추를 내리시옵소서.
사람목숨을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는 식인종들에게 단테의기름가마를 주소서.아멘
할얘기있으시면 하세요.
혹시 한국에 찾고픈분계셔요?
중문잘쓰시내요.친구분이 대신쓰시는가요?
태국거쳐오는 분많아요.근데 연줄이있어야 돼고.돈도 있어야합니다.
중국돈으로 1만5천정도.
매일이사이트에 오다싶이하죠.
거기서 생활은 괜찬으세요?
정말 중문잘쓰시네요.
저는 이사이트매일오다싶이하죠.혹도움이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먼저 한국레오신 친척이나 형제분없으세요?혹시있으시면 도움을 청할수도있어요.찾는분있으시면 제가 번역해드리죠.
전도사분한테 물으시면 한국에 오시는방법상세히 알려주실건데요.
한국가겟다하면 교회에서 도와줄건데요.
교회쪽으로오시면 안전할겁니다.
전도사님께 물으시면알려줄건대요.두리하나교회라고 있는데 이교회는 한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분들많이도와준다든대요.
근데 아버님의 직업그리고 주소까지 올리면 좀 안좋은같은데요.
多保重.
단 북한 사람들 중국말은 잘하지요
답답하군요
저 글을 알아볼 사람이 몇명이나 될런지
참 안됐군요
아무래도 집떠나면 고생고 많이하고 더욱 이국땅에서 힘들지요.
부모님소식도모르고 참안타깝겠네요.맘넙게 편하게사세요.
모든것이 좋아지는그날이오겠지요.행복을 기대하며 힘내세요.
事在人爲.加油..
니 워이스마 부 후이 쎄 차오즈
보고싶어 그리워서 자꾸 눈시울이 젖어드네요...
떠나온 고향을 멀리두고 왓지만 내고향을 너무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아빠 엄마 사랑할듯이 건강을 바라면서...
저도 중국에서 6년을 살면서 글을 읽을정도인데 3년을 살았는데 부모님의
정말로 훌륭한분이세요,힘내시고 화이팅ㅎㅎㅎ
보고싶은 어머니사랑하는 동생들 !!
세상떠나신 아버지생각하면 제가 떠나올떄 등돌리시고 아무말안하시며
눈물흘리셧을 아버지~~~
가슴이 미여집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그리운내고향 보고싶은 가족들
항상건강하게 잘있기를 기도하며 엄마한테 잘해드리는따리되게어요~~
사랑합니다 늦게나마 하는이딸의 소원입니다
노래잘듣고갑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그렇게 따지면 다 김일성작이지
순수 고향땅과 핏줄형제 를 생각하는맘이지.
오해들은 말아주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5:23
뭐 하는 짓이야.. 국적이 어디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5: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5: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5:50
근데 네 국기가 좀 이상하구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2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3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3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4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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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6:5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7:3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7:36
말해 주니까? 탈북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왜 욕하냐고 화내는
것과 똑같은 꼴이군.. 김일성(본명:김성주. 동생:김영주-쿠바대사지냈음)
김정일(쏘련태생). 기집과 술에 미친놈.. 요런것부터 가르쳐 줄게..
한심한놈 언제나 뭘좀 알려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7:5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0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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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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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3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41
김정은 깨새끼 깨새끼 천재곱..
고백아!! 김성주 김정일 김정은 깨새끼 해봐 그러면
그러면 쏘련에서 거지새끼로 태어난 덩일이(자강도 사투리) 정일봉에서
태어났다고 해줄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5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8:5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0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0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1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1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2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10:00
문제 객관식 조국해방전쟁을 외세를 이용해 일으킨 돼지는 누구 입니까?
1. 스딸린 2.이승만 3. 마오쩌둥 4. 뜨루먼 5.김성주(가짜이름 김일성)
고백이가 이런답 알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