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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가
REPUBLIC OF KOREA 동지회 10895 2004-11-28 19:02:05
  • 꼭 갈게.사랑해 2006-06-17 15:18:33
    사랑하는 나의 엄마 그리운 언니 동생들 세상 떠나신 아빠 ....
    마음은 항상 그대들 곁에... 간절한 마음 언제나 간직하고 ,,,
    집떠날때 동생이 언니야 안가면 안되니? 하면서 울던 그모습 눈에 삼삼
    합니다...사랑하는 그대들의 행복을 나의 몫삼아 언제나 그날 향하여 ...

    지금 두번째로 이노래 듣습니다. 들을떄마다 새로운 노래에요...
    엄마 ..지금 모진 세월 어떻게 살아나가시는지... 시집 장가갈 동생들을 두고 넘 힘드시지 않으세요?
    저한테 기대세요..제가 힘닿는껏 도와드릴게요.. 인젠 더 늙지마시고 이딸은 8년전 엄마 모습기억해요
    그모습으로 만날떄까지 ..건강하시구 힘내세요...사랑해 .꼭갈게...멀리서 둘째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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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개토 2006-08-06 22:05:14
    우리동포 우리땅 북한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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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t 2006-12-08 19:08:05
    아 가고 싶구나 고향산천아
    탈많고 산천초목도 굻주려지만 네마음은 여전히 이놈을 잊지 않았구나
    아 고향아 내 살아 돌아가 기어이 네땅을 밞을 그날이 올까
    기다려라 산천아 벌거숭이 몸뚱아리로 아픈가슴을 달래고 굶어 돌아간 많은이들을 아무런 말도 없이 품은 너의 그사연을 누가 알겠는가
    저 악귀같은 김정일놈이 이세상에 없는날 고향산천아 나를 기다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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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fyd 2007-05-15 00:45:48
    정말 가고 십고 보고 십고 후 ~ 미친다 고향에 부모님들 자식들다 잃은 슬픔을 무엇으로 보답하랴 하루 빨리 남과 북이 하나 되면 죽어도 원한이 없을 건데 죽기전에는 고향을 밟을수 잊을지 그리운 고향 부모님이 이몸을 기다리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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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fyd 2007-05-15 00:50:01
    고향을 떠날 때 멀어져 가는 자식들의 뒤 모습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리시던 나의 아버지 꼭 살아서 다시 만날날을 그날까지 부디 몸성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게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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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매좀살자 2007-06-07 13:50:43
    후~~~아직도 내 고향의 모든것이 배여잇는 이 몸,이 향기,,
    아~~~우짤꼬 이 마음의 모든상처와 눈물,그리고 이 마음,,
    십년인들 잊으리오 백골이진토된들 못보리오....
    밟으리라 보리라 내 고향의 산천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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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이 2007-08-16 11:45:53
    이 노래도 엠피 파일로 좀 해주셔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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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꿉시절 2007-09-21 16:32:13
    아! 나 이노래 억수로 좋아했는데...♥
    엄마가 보구싶을 때면 항상 이 노래 부르면서
    울곤 했었는데..
    지금 들어도 눈물나구 가족들 생각이 나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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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꿉시절 2007-09-21 16:34:22
    가족이랑 친척들이랑 헤어진지가 5년이 됬어요
    너무 슬퍼요..
    그. 치. 만 이미 넘어온 강을 다시 돌아갈수 없다는게
    더 가슴이 미어집니다..
    통일은 못 되더라도 자유롭게 남한과 북한 오갈수 있었음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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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2007-10-20 21:24:07
    아~ 노래가 넘 가슴에 사무쳐요...집안의 막내인 이 외동딸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해주시던 어머님 모습이 못견디게 그립고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ㅇ어요..언제면 그 언제면 사랑하는 엄마와 만날 그날이 올런지...지금도 이딸 생각하며 잠못이루실 어머님생각에 가슴이 미여집니다..보고싶어 가고싶어요...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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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오 2008-01-27 02:57:04
    이 노랠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만들었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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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님 2008-02-09 20:09:41
    내 고향을 떠나올때 울며 바래주던 나의 어머니 아버지 지금도 이딸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겠지요??지금 이딸도 설날이 오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히 간절히 나고 있답니다 한달음에 달려가 안기고 싶은 넓고도 넓은 그 품에 다시 안길 날은 과연 언제일까? 꿈속에라도 달려가 안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이딸을 원망하고 계시죠!!보고싶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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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솔길 2008-03-11 17:01:32
    마지막 떠나올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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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데이 2008-03-11 17:43:20
    듣고또들어도 싫지않는고향의 노래 고향이 사무치게 그리울때마다 마움속으로 얼마나 불러봤던가 !떠나온고향길 가고싶어도 못가는신세~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이불효자식항상어머니 그리며 하나님께기도드립니다 조국이 통일되서 엄마 찾게 해달라고 ! 그날까지 어머니 살아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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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향의봄 2008-03-16 11:23:24
    정일 아찌 ~~병주고 약주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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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 2008-04-07 21:53:03
    고향이 그립습니다 힘들었지만 내가 나서자란 고향 추억들이 담겨있는 곳입니다...통일의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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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ud 2008-04-16 16:36:32
    "사향가" 이 노래는 이미 해방전에 작사 작고가들 (작사는 조명암...?)에 의해 지어진 노래 입니다. 그때는 유달리 고향산천을 떠난 이 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고향에 대한 노래가 많이 만들어 졌습니다.또한 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헤매던 사람들이 이 노래를 애창하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항일운동하시던 분들도 많이 불렀다고 합니다.
    2~3까지로 되여 있는데요...2 절의 내용은, 내고향을 떠나 올때 ...맑은 시냇가...어린 동생들 뛰 놀던 모양, 아~~눈에 삼삼해...아~~돌아 가리라... 정확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현재 고향 등 지고 탈북하셔서 멀고도 먼 곳에 계시는분들, 이 노래가 마음에 감기며 고향의 모든 기억과 추억이 한데 엉키며 착찹한 명상에 젖을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맨 나중에 생각 하시는것은 고향산천을 위해 새로운 용기를 가질것을 부탁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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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2008-06-30 12:26:32
    북한을 떠나올때 마지막으로 본 어머님얼굴떠올릴때면 마음이 막 찢어 지는것 같아요. 10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냥 떠오른는 어머님마지막 그모습이 나를 아프게 해요. 잠간 다녀온다고 말씀드리며 떠났었는데 영원히 뵙지를 못하게 되였어요.영원한 이별이 되여 버렸어요.죄송합니다. 어머님.노랠들으며 어머님모습 떠올려 봅니다.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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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5 09:41:34
    이노래 2년만에 다시듣네요, 페이지 없애지않았군요,, 엄마,, 동생들 사랑해,, 꼭 갈게,, 이말두번째해보네여,,,울 엄마 헤여진지10년 되였는데 많이 늙으셨는지,,,, 2년동안 남동생은 아파서 죽고 동생은시집가서 아들낳고 엄마만 홀로남았네요, 제가 모셔올게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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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이좋아하네 2008-07-30 11:04:15
    북한에서 이노래를 김일성이 지엇다고 하는데 다뻥이예요

    이노래는 그이전에 벌서 고향 떠나신 작가 분들이 지으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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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씨 2009-01-13 14:40:49
    저도 금방 왔을때는 이노래 게속 불렀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언제면 다시 가볼수 있을까요 너무 가고 싶어요 울엄마가해준 수수떡 넘 먹구싶어요 가슴아파 죽겠어요 을엄마랑 지금 뭘 드시고 사는지 생각만 하면 미치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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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fice 2009-03-07 22:55:48
    애기씨님 넘 가슴아파하지마세요~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힘과용기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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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재쥬 2009-03-08 21:51:23
    가고십다 보고시다하문 뭐하오 지금은 당신 들이 살게다고 부모 형제다버리구 겉으론 잘살지모를지마 또다시 숱한 이산가족이 태여날것이며 또다른부행이 어쩌면 시작인지모른다오 우리 다시 집고 넘어가야할 숙제일껌니다 후....이모든것이다 정치하는사람들 잘못이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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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씨 2009-03-10 14:38:39
    office님감사해요.저한테 처음으로 듣는 힘과용기란 말이예요 희망을 가지고 살게요 저이글보고 너무마음의 위로가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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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여자 2009-03-29 22:04:12
    엄마 지금도 그냥 그모습으로 계시나요?
    제발더 늙지말아 주세요
    내가떠나올때 그모습으로라도 오래 앉아계세요
    불효자식이 효도할수있게 기회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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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ㅛㅛ 2009-04-30 18:56:12
    칼로 가슴을 갈기갈기 허비는것같아 자다가 벌떡 일어나 소주두명을 먹고 한참을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어요.
    어머니.저의를 키우시느라 고생만하신 어머니, 다키워놓으니 불효하였습니다.지옥에 가서 천벌을 받아도 어찌 어머님께지은죄 갑겠습니까?
    통일되는날까지만 몸보존하시고 생존해주세요.
    하나님아버지.저 피비린 북한에 철추를 내리시옵소서.
    사람목숨을 파리보다 못하게 여기는 식인종들에게 단테의기름가마를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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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19 21:22:49
    谁能看懂中文?我还不会输入韩文。知道的人请告诉我、谢谢!我在中国;我想去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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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 2009-05-19 21:28:34
    한글은 아시죠.

    할얘기있으시면 하세요.

    혹시 한국에 찾고픈분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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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1 12:49:49
    谢谢你的回答,我当然知道韩文,我也是北朝鲜人。您是?我想去韩国,可不知道怎么走才安全。我在中国哈尔滨,有人说路过泰国能走到韩国,是这样吗?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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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 2009-05-21 14:03:38
    갈망님
    중문잘쓰시내요.친구분이 대신쓰시는가요?

    태국거쳐오는 분많아요.근데 연줄이있어야 돼고.돈도 있어야합니다.
    중국돈으로 1만5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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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2 15:16:12
    谢谢你的夸奖。不是别人给我写的,是我自己写的,你是怎么会中文呢?你现在在哪里?是在韩国,吗?给我介绍的人也是住在中国的朝鲜族人,、她是传道师,她说让我准备人民币3000元左右,我没有认识人,我在网上看过很多关于.脱北者的事,挺揪心的,有点害怕了。万一抓住了呢?那多惨,一想就害怕,真希望我能够平安到达,可我想问你你是怎么知道中文的?你是每天都光顾这网站吗?我这中文是自己学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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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 2009-05-22 19:35:28
    我是朝簇.在韓國.

    매일이사이트에 오다싶이하죠.
    거기서 생활은 괜찬으세요?
    정말 중문잘쓰시네요.
    저는 이사이트매일오다싶이하죠.혹도움이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먼저 한국레오신 친척이나 형제분없으세요?혹시있으시면 도움을 청할수도있어요.찾는분있으시면 제가 번역해드리죠.
    전도사분한테 물으시면 한국에 오시는방법상세히 알려주실건데요.
    한국가겟다하면 교회에서 도와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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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엄마 2009-05-22 18:20:37
    갈망? ㅎㅎ 님아 나 현재 중국인데... 님 쓰는 컴 조선글 못올리나요? 겨우 뜯어봣네 근데 한국가고싶다고요? 그람 안쪽으로 들어오셈 그럼 길이 나지겟는데....음 메신져도 그럼 못하겟네요 그럼 QQ는?어떤가요? 거기서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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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3 13:48:07
    啊,你是朝鲜族,谢谢你的关心,我在这还行吧,其实在韩国也没什么亲戚,或者朋友,只是觉得那里挺亲近了似的,我也问过传道师,昨天说的就是她说的,你也是挺喜欢这网站吧,我也是,我也刚学电脑,现在还不会输入韩文,可是在百度里看看去韩国的路不是那样好走,运气不好就被抓了那就掺了,所以我想问问先过去的人,学学经验嘛,我会上qq我的号237669354呢称也是渴望,上面的,《孩子妈》你现在在哪?希望和你做朋友,谢谢你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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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 2009-05-23 19:40:31
    갈망님
    교회쪽으로오시면 안전할겁니다.
    전도사님께 물으시면알려줄건대요.두리하나교회라고 있는데 이교회는 한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분들많이도와준다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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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엄마 2009-05-23 14:01:19
    이글은 애기엄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25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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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엄마 2009-05-23 14:09:23
    나이는 보아하니 어린거 같은데 고생이 많겟네그리고 글을 여기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못보니 도움을 받을수가 없지 인자보니 qq아이디 잊엇네어쩌지? 다른방법의 연락은 안될가? 혹 전화번호는?할빈에 잇는데 조선글로 된 피씨방을 찾아서 msn에서 대화하면 좋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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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4 10:36:43
    谢谢 你,你平常不上qq吗?我也不怎么 会上网,恐怕我找不着了,你现在 在哪?哪我告诉你我的电话号码吧,13936462107,我今年27岁,你来多长时间?我正在学韩文打字,不久后你们可以看到我会打韩文字了。说真的能认识你们真的很高兴,谢谢你们的好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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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4 10:39:02
    我来这里已经3年了,也没怎么接触过和我一样的人,很想有个朋友,谢谢你们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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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ㅏㅡ 2009-05-24 11:00:13
    갈망, 니 쩐스 베이챠오센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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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4 11:33:57
    怎么了?不像啊?你现在在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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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4 11:42:51
    我不会打韩文字,那是因为我在那的时候没接触过电脑呀,在这来学了,难道我们朝鲜人不能学汉文吗?我家是朝鲜咸京北道清津市,水南区域,清南,你在那问问有没有这地址就知道了,我父亲是情津第二示范大学汉文老师,我母亲是初中老师,我是会宁教员大学毕业的,你老家在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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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 2009-05-24 21:04:37
    아~~아버님이 중문선생이시군.교원대학필업하시구.이상하게 틀린하나없이 중문잘쓴다햇는데.

    근데 아버님의 직업그리고 주소까지 올리면 좀 안좋은같은데요.
    多保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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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 2009-05-24 12:41:27
    아무리 중국에서 오래살안 북한사람들이 위에 쓴 이글을 알아볼리가 없지요 제대로 배우지 않고서야
    단 북한 사람들 중국말은 잘하지요
    답답하군요
    저 글을 알아볼 사람이 몇명이나 될런지
    참 안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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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5 10:47:34
    谢谢你的好意,你说也有道理,可已经不用担心这个了,因为他们已经不载那工作了,都是因为我引起的,现在我也不知道他们现在怎样了,就是因为我我们家算是家破人亡了,现在我什么都不想了,只有多挣点钱帮帮他们,我现在努力学韩文打字,在家的时候没想到的,离开了就特别想念他们,每天都做梦里看见他们,我什么时候能回家?我真的好渴望团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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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분 2009-05-25 20:52:28
    갈망님
    아무래도 집떠나면 고생고 많이하고 더욱 이국땅에서 힘들지요.
    부모님소식도모르고 참안타깝겠네요.맘넙게 편하게사세요.
    모든것이 좋아지는그날이오겠지요.행복을 기대하며 힘내세요.
    事在人爲.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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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9 15:01:28
    谢谢你.我会等到那天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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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ㄱㄷ 2009-05-29 15:22:12
    갈망, 니 진낸 뚜어딸라? 썬머 스허우 라이 쭝구어라?

    니 워이스마 부 후이 쎄 차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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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渴望 2009-05-29 18:45:02
    我还没学会韩文打字,正在练习呢,我不是在上面写了吗,我今年27,我今天刚接到信,真惨了,我老爷被强盗们打得腰和腿都折了,现在起不来炕呢,不知道怎么帮俎他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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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싸움 2009-09-04 20:20:04
    ni jia wo QQ 80672333, 80673222 wo you ke neng neng bang shang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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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성이 2009-07-06 15:27:02
    이 노래 다 좋다네요 근데 이노래 누가 지은지 아세여?... 김일성 작이예여~ 많은 사람들이 증오하는 김일성이 북한 사람들은 물론 여기 탈북자들 그리구 이노래 들은 사람들이 그토록 좋다구 한 이런 노래는 어떻게 만들수 있었읅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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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애 2009-12-25 21:19:40
    그리운 어머니아버지 사랑하는내동생 집떠나 멀리서 하늘만바라봅니다

    보고싶어 그리워서 자꾸 눈시울이 젖어드네요...

    떠나온 고향을 멀리두고 왓지만 내고향을 너무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아빠 엄마 사랑할듯이 건강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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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宋李송이 2010-01-07 19:31:04
    大團하시네
    저도 중국에서 6년을 살면서 글을 읽을정도인데 3년을 살았는데 부모님의
    정말로 훌륭한분이세요,힘내시고 화이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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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릴거야 2010-07-05 13:56:56
    고향이요? 떠나올땐 덤덤히 아무생각도 안햇어요. 다시 돌아올수 잇겟지하구. 왜 그렇게 철없엇던지? 이럴줄 알구 엄마와 사진몆장도 남겻구요. 지금 엄만 그사진보면서 만날수 없는 딸생각에 쓰린가슴에 손을 대시고 눈물로 사진을 얼룩하실거에요. 회원님들 모두 이노래 들으시면서 그리운 고향. 보고싶은 부모형제생각에 가슴아프실거에요. 좋은 추억. 아픈추억. 모두 불러준 고향의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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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비치 2010-07-05 21:27:47
    기약할수없는 고향생각하면 너무허무합니다
    보고싶은 어머니사랑하는 동생들 !!
    세상떠나신 아버지생각하면 제가 떠나올떄 등돌리시고 아무말안하시며
    눈물흘리셧을 아버지~~~
    가슴이 미여집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그리운내고향 보고싶은 가족들
    항상건강하게 잘있기를 기도하며 엄마한테 잘해드리는따리되게어요~~
    사랑합니다 늦게나마 하는이딸의 소원입니다
    노래잘듣고갑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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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C 2010-08-22 12:07:05
    이노래를들을때면 저절로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고향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고향떠나온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걸요 이노래를 CD로 만들어서 판매에 내놓으면 안되겠나요?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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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또리 2010-09-04 10:55:17
    渴望朋友!!你还在中国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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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성군 2010-09-14 15:48:15
    이노래는 김일성 작이아니지.
    그렇게 따지면 다 김일성작이지
    순수 고향땅과 핏줄형제 를 생각하는맘이지.
    오해들은 말아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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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자 ip1 2013-03-19 16:54:5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1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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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이 ip2 2013-03-19 16:58:51
    야! 애야! 여기서 혹부리에 존칭쓰는 말레이 깃발아
    뭐 하는 짓이야.. 국적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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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색을 ip3 2013-03-19 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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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같은 ip4 2013-03-19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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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버 ip3 2013-03-19 17: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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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4 2013-03-19 17:00:19
    얘는 왜 이리도 미친개처럼 날뛰냐?...
    근데 네 국기가 좀 이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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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사인 ip5 2013-01-29 07:08:15
    사향가는 김일성이 만든것이 아니고 북한에서 그렇게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실제로는 대한제국 시위연대에서 플루투를 연주한 정사인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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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ip6 2013-01-29 08:09:20
    3절만 북에서 지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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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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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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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햐햐 ip2 2013-03-19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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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4 2013-03-19 1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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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4 2013-03-19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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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좌석컴 ip3 2013-03-19 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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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야꺼져라 ip4 2013-03-19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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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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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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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4 2013-03-19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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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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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 ip2 2013-03-19 17:18:01
    중국에 막 넘어온 탈북민들 한테.. 김일성 김정일이 나쁜놈이라고
    말해 주니까? 탈북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왜 욕하냐고 화내는
    것과 똑같은 꼴이군.. 김일성(본명:김성주. 동생:김영주-쿠바대사지냈음)
    김정일(쏘련태생). 기집과 술에 미친놈.. 요런것부터 가르쳐 줄게..
    한심한놈 언제나 뭘좀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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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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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붕괴 ip3 2013-03-19 17:40:01
    이제 정찰총국도 맛이 갔구만 북한이 붕괴직전이라는걸 이넘아가 스스로 입증하는구만 비싼달러 들여서 댓글러를 살해하겠다고 선언하는것을 보니까 북한이 붕괴직전 멘탈붕괴라는 말이 맞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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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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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킥킥 ip2 2013-03-19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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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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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습네다 ip3 2013-03-19 17:34:00
    한류드라마가 대세긴 대세구만 북한에 충성하는 개간나쉐이들도 아이리스를 아는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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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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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ip4 2013-03-19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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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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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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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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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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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깨새끼 ip2 2013-03-19 17:47:16
    북괴의 인터넷 공격인가? 바이러스 먹었나??
    김정은 깨새끼 깨새끼 천재곱..

    고백아!! 김성주 김정일 김정은 깨새끼 해봐 그러면
    그러면 쏘련에서 거지새끼로 태어난 덩일이(자강도 사투리) 정일봉에서
    태어났다고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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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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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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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아 ip2 2013-03-19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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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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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아 ip2 2013-03-19 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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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라이스 ip7 2016-09-07 14:07:52
    Sup? You such a bitch? Suck my dick you dirty s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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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ckmydick ip7 2016-09-08 11:44:23
    Suck my dick you dirty s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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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저라 ip4 2013-03-19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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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ncess피오나 ip1 2013-03-19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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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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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아 ip2 2013-03-19 1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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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ip1 2013-03-19 1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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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아 ip2 2013-03-19 18:45:48
    너희를 다치게 하는놈들이 누군데?

    문제 객관식 조국해방전쟁을 외세를 이용해 일으킨 돼지는 누구 입니까?
    1. 스딸린 2.이승만 3. 마오쩌둥 4. 뜨루먼 5.김성주(가짜이름 김일성)

    고백이가 이런답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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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꼬다 ip8 2013-03-19 1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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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버렌드 ip7 2016-09-07 14:05:56
    Sup? Are there any spie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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