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북한자료

상세
소년장수곡 기러기야(기타반주) - 한정숙
REPUBLIC OF KOREA 동지회 11418 2005-01-08 12:17:20
  • 종일 2005-04-18 12:16:24
    오래만에 듣는 노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순희 2005-07-25 15:03:46
    노래 잘 들었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은서 2006-06-10 03:53:17
    어릴때 이 노래를 기타치면서 불렀었는데...
    정말로 좋아하던 노래였답니다.....
    ㅎㅎ 저는 조금이나마 우리 고향의 추억을 떠올려볼려고 불렀었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5188ww 2006-08-29 02:50:05
    감사합니다 이노래 들으니 저고향생각과 저첡없던 학교시절 생각나네요 이노래올려주신님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노래 만이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나공광복 2007-03-19 15:48:52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직 저 한국으로 못갔지만
    중국에서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북한에 한교 시절 생각 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대시구요 행복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금고양이 2007-09-27 12:31:15
    오랜만에 듣네요 근데 노래 왜곡...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랑의천사 2008-01-24 23:51:33
    정말감사함니다 다시한번 나의뒤를 돌아보면서 이세상을 굽이 굽이 진로하고잇어요 그래서 오늘도 노래를 들으면서 고향하늘으 바라보게 되엇어요

    언제나 서로가 서로를 위해 전진하고 사랑하는마음을 키워가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다오 2008-01-27 01:52:46
    노래 들어보니 고향생각이 나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푸른잔디 2008-02-09 19:03:46
    좋은 글 많이 올리시네요,,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하시는일이 다 잘되길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머나먼고향 2008-02-08 12:31:11
    노래를들으니 만화를보는것같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은정 2008-02-29 20:42:50
    이노래를 들으니 고향생각이 무척나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정윤정 2008-03-27 20:05:58
    울동생이 생각난다 울동생은 노래를 잘부르네요
    가수도 울고가요 아무 악기나 다 잘하거든요 아깝네요 울동생이 부르는 노래를 들엇으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skalfkstkfkdgo 2008-04-05 19:17:23
    이글은 skalfkstkfkdgo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4-05 19:17:4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꿈을찾아서 2008-04-29 18:36:56
    기러기라도 되여 보고픈 내아들 한번만이라도 봣으면 원이 없겟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목란 2008-05-10 15:23:44
    나의 양 어깨에 날개가 있어 그리운 고향에 한달음에 날아가 그리운 부모형제 만나보고싶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는 노래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송악산 2008-05-23 11:13:24
    정말 감동적이네요고향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두고온 형제 친척 이웃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영기 2008-06-23 17:28:39
    애절하군요.두고온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 꼭 살아서 만나길 빌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오똑기 2008-06-25 09:39:41
    너무 감동이네요ㅠㅠ 눈물이 ㅜ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엔젤리나 2008-09-11 22:23:13
    노래 잘 들었어요.. 저도 이노래 무척 좋아 하거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벼리 2008-11-12 18:32:59
    북한에 두고온 딸생각이나네요 우리딸두 지금이노래를 부르고있을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간큰여자 2008-12-02 17:41:58
    노래 정말좋습니다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김은주 2008-12-20 20:09:59
    벼리님 두고온 딸님 생각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겟어요 건강하게 오래 사셔셔 통일의 그날 딸님과 감격의 상봉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백두산날씨 2008-12-21 16:23:38
    눈물이 나네요 돌아갈래야 갈수없는 우리네 고향 가고싶어요
    고향에가서 아빠 엄마산에가서 술한잔 붓고 큰절 올리는것이 저의 소원이예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여러분 2009-01-13 15:12:04
    어렷을적 추억은 다똑같네요 엄마보고싶어요 저17살에 두만강 건넛거든요 고향이 너무 그리워요 새해소원은 엄마 아빠 아프지 말았으며 좋겠어요 엄마 아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포여러분들두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살구밭 2009-01-17 13:49:50
    여러분은 슬픈노래 좋아하나요?빠른노래는 댓글이 안올라오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사랑지침 2009-01-19 09:53:16
    정말 고향생각이 저절로 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앞으로 이런 노래 자주 더 많이 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a이리a 2009-04-05 18:40:02
    잘 부르셧네요..기타는 쪼매 더 연습하셔야될듯...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기자 2009-04-19 11:53:27
    잘듯고갑니당----고향이뭔지 ㅜㅜㅜ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송희 2009-06-03 14:46:08
    잘듣고 가요 ... 고향에서 전기불 업는 속에서 소년 장수 기다리며 보던 그때 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 정말 오래 만에 듣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내삶의고향 2009-06-13 21:34:53
    정말로 내고향 노래를 들을때면 지금이라도 갈수만 있다면 가고 싶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고향생각에 눈물만 나고 마음만 무거워지네요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꿈이잇어요 2009-06-26 18:07:12
    통일아리랑자매 노래하면 한달월급얼마줘요?? 궁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초달 2009-07-14 16:01:28
    눈물이 나네요
    오늘 들으면 몇번인지도 모르지만 눈물이나네요 고향생각이나서말입니다
    가고싶다 그러나 못가지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은빛 2009-07-25 01:03:48
    멀리에 계시는 엄마 생각이 나네요 질듣고 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dleocjs 2010-02-21 18:56:27
    이노래 참 오래만입다 보고십은 고향 더욱 간절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dleocjs 2010-02-21 18:58:56
    그리은 부모님생각 더욱 간절하오니 언제가려나 내살던 고향에 오늘도 그리음에 마음만 더윽 아파오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하늘땅바다 2010-05-17 14:13:34
    정숙이는대체 누규? 몇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기다릴거야 2010-07-05 13:36:32
    자나깨나 보구싶은 부모형제 생각에 또한번 울어봅니다. 제가 잘돼는 모습 잘사는모습 부모형제에게 보여드리고자 전 열심 히 살거에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가능 ip1 2011-08-03 22:13:10
    고향 생각나 못견디게 그리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정숙아 ip2 2011-11-13 11:05:54
    정숙아 노래 정말 잘 들었다.
    언제 들어도 내가 고향에 돌아간듯 착각할만큼 고향느낌과 추억이 그대로 밀려오는 고운 목소리의 노래.
    노래 부르는 모습도 노래도 직접 들어보고 싶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진도아리랑 - 한정숙
다음글
단풍의 소원 - 한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