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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구국기도입니다.(4)
동지회 3 1561 2006-07-21 17:27:56
1.사업에 관심이 없으신 분은 직장생활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큰 돈을 만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근히 사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도 있고, 또는 늘 위기의식속에 힘들게 유지해나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자본주의 세상에는 몸가치를 실가치로 매겨서 주는 인센티브를 능력급이라고 말합니다. 한사람을 고용해서 월급주고 그가 일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만들어 주는 비용과 함께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해야 합니다. 월급의 내용은 150만원이지만 그가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비용이 500만원이 들어 간다면 그 사람의 고용비용은 650만원입니다. 월 650만원 투자해서 얻어지는 순익이 10만원이라면 손해보는 거죠...적어도 650의 2배이상은 남겨야 합니다. 순익이 1300만원을 남기려면....얼마의 매출을 올려야 하나요? 순익 발생도가 10%에 해당된다면, 1억3천만원치의 물건을 팔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단순 계산입니다. 6500만어치를 판다면, 1배를 남겨주는 계산이죠...만일 2000만원치를 팔았다면 회사는 큰 적자를 갖게되겠죠...채산성이 떨어지는 고용은 그 회사를 무너지게 합니다...따라서 해고시켜야 합니다...해고되면 실직자가 됩니다. 그것이 시장자본주의의 진솔한 면모입니다.

2.따라서 영업사원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져야 비로소 신뢰심이 발생합니다. 품격인격의 신뢰심이 가득한 것이 소비자에게 몰려가서 그를 움직이고, 고품질의 물건을 좋은 가격으로 끊임없는 우정을 다해 서빙을 한다면 그분이 고정고객이 되는 것입니다. 내 사업을 하던지 남의 밑에서 일하든지 내용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고객관리가 안되면 신뢰심이 허물어지고 고객은 떠납니다. 그 신뢰심으로 사업이 유지되고 고객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심뢰심이 그 관건입니다. 대게 남의 밑에 가서 큰 돈을 벌고자 하시는 것이라면 제가 말씀드린 두가지의 신뢰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신뢰심을 가지려면 그 신뢰심의 창조를 내 안과 밖에 해야 합니다. 그 [바라]에 성공하지 못하면 큰 돈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 자본주의 생리입니다. 그 신뢰심을 구축하는 길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신뢰심을 구축하려는 길로 가기보다는 먼저 저기 분량을 가지고 달려 들어 갑니다. 그것은 발이 조급한 것입니다. 따라서 얼마지나면 그 밑천이 들어 납니다. 결과적으로 고객확보및 단골고객확보에 실패하고 맙니다. 성경에는 남을 윤택하게 하는자가 윤택해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삽니다. 이웃의 부자가되는 길을 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부자가 된다는 진리입니다. 그런 신뢰심을 구축하기 위해 절대로 필요한 말씀이며 지침입니다. 남한에서 거부가 되려면 방금 드린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가 윤택해진다....말씀을...이 말씀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을 윤택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자만이 부자가 된다.라고....
http://onlyjesusnara.com/main.asp

2006.7.20 게시판 "구국기도"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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