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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남한청년 1 308 2011-02-22 09:53:26

 

몇몇 좋은글도 있지만

감정처리가 되지않은

싸지르는 글들은

(욕설, 반말투, 빈정거림, 근거없는 글, 감정에 치우친 막무가내성 글 등)

탈북자 새터민 이미지만 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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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deh ip1 2011-02-22 11:14:17
    진짜 토론을 할 마음 갖고 오는 분들만이면 무슨 문제갸 되겠읍니까?
    탈북자 줘 까고 물어뜯기 위해 남한 찌질이들이 서울의 탈북자라고
    이간질을 시키기 위해 불순 세력, 작전세력으로 들어와 거짓 기만으로
    상스런 비난을 해대는데 신물이 납니다.

    그런 불순자와 실제 장군님 전사 업무 불순자는 기가 막히게 남한 말을
    100% 터득 못하고, 표가 나는데도 남한 사람으로 둔갑해서 들어 옵니다.
    들어와서 하는 짓은 입에 거품 물고 상스럽게 탈북자 전체를 무식한 넘들이라고
    하며 헌터민과 탈북자 사이를 이간질하고, 탈북자끼리도 이간질을 하고 있읍니다.

    위의 두 부류는 여기 사이트 담당 죽돌이인가 봅니다.

    아무튼 순수하게 의견 주러 오는 분들은 글을 보면 확 다릅니다.
    자기 죽은 자식 복수하러 오듯이 분개하며, 상스럽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100% 간파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히, 유심히 글을 판단하고,
    대처해야겠읍니다.

    로그인을 안하는 것은 제추측에 중국의 탈북자들이 이방에 접속하기 쉽게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다 열어두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하튼 유심히 살펴보고 불순자를 판단하고, 잘 구별해야 하겠읍니다.
    표현 수위도 그 개들보다는 약간이라도 낮추면 좋을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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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2 2011-02-22 12:36:35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22 12: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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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2 2011-02-22 12:55:04
    남한청년///
    충고는 감사한데...
    네이버나 아고라 에 가서 먼저 충고 좀 하고 오시죠.

    당신같은 남한인들이 여기 들어 와서는 탈북자들이 보수파에 이용을 당한다느니...
    조건없는 대북지원을 해야 한다느니...
    천안함 남한자작극이라느니...
    이따위 개소리만 안하면 우리도 욕을 할 사람이 없어.

    남한의 사람들속에는 제 주제를 모르고 남을 가르치려만 드는 애들 보면 정말 웃긴다.
    꼭 똥은 저놈들이 싸 놓고...
    똥냄새 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나무란다니까...

    먼저 당신네 국회 싸움부터나 가서 말리세요.
    -------------------------------------------

    ** 물론 남한 청년님이 처음 들어 오셔서 진심으로 저희 들에게하는 충고라면 미안합니다.
    그러나 지난기간에 보면 ..
    남한의 친북분자들의 알바생들이나..
    중국의 나쁜 조교놈들이 들어 와서는 탈북자들을 악랄하게
    헐뜯다가 욕을 처 먹고는 ...
    마치도 이창에서는 욕설과 싸움만 난무하는 것처럼 ..
    닉네임을 바꾸어서는 비방을 해왔기 때문에 당신에게도 같은 처방을 하는 바입니다.

    당신도 알겠는데요...남한의 파쟁 싸움이 지금 이 창의 수준을 훨씬 능가한다는것을...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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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구 ip3 2011-02-22 17:43:20
    저도 몇자 남겨봅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광복직후 극심한 좌우노선투쟁은 외세인 미국과 구소련의 조장에 힘입어 갈등이 증폭되어 결국 남북분단이란 결과물을 낳았다고 봐야합니다. 따라서 그런 극심한 사회갈등을 정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우리는 우리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탈북자분들 여러점에서 상처많이 받았다고 익히 들어왔습니다. 교화소에서, 국경을 넘으면서, 중국땅에서...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겨 한국에 왔다고 해도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들. 그런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셨지 않습니까. 안타깝지만 민주주의란 갈등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런 갈등에 너무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우리를 위해 냉정하게 생각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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