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계(전전계획)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가셔서 작계 5027 검색하시면 단편적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또다른작계가 있지요.

하지만 이 작계를 실천하는것은 정권이 어느정도 실천능력이 있는가와 국제정세를 고려해야겠지요.

사견을 적자면 중국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북으로 진격하면 북측이 UN에 가입된 정식국가이기때문에 외국에서는 침략으로 생각할 수 가 있습니다. 이를 구실로 중국이 내려올수있고 현재 나진에 들어와있는 중국군과의 충돌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북한에서 쿠테타가 일어난다면 타국이 개입할 틈이나 있을까요? 수도에까지 만약을 대비해 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이니...

중국만 공산당일당독재 무너지면 북한은 1년이내에 걍 넘어갑니다. 다행히 오래전에 일어났지만 그동안 잠자던 중국인민들의 민주화희망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안함사건이후 수많은 우리의 해외동지들이 제2 제3의 천안문의거를 일으키기 위해 중국의 민주투사들과 투쟁하여 그 희망이 이제 조금씩 보이고 있고, 리비아와 일부 몇몇 중동국가들이 수십년 독재에서 해방되면 그 희망은 조금 더 커질 것입니다. 기다리십시오. 족금만 더... 북한은 인민봉기가 힘들지는 모르나 군부쿠데타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중국이 민주화되어 다당제로 전환되면 북한군부쿠데타가 통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더 나아가 중국내 티벳등 소수민족이 독립하게 되면 군부쿠데타는 바로 통일 그자체입니다. 구소련이 현재와 같이 되리라고 그 누가 상상했었겠습니까?

절대 쿠데타 같은 것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꽤래군 수준이 원숭이, 닭 대가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죠

무기를 가지고 탈영한 이판사판 상황에서도 탄압기구에 있는 놈들과 한판 붙기 보다는 약한 노점상 여자들 것을 빼앗거나 죽이는 일을 서 슴지 않고 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무기를 든 조폭이나 양아치 마적떼 수준에 머물러 있는 미개인 깨래군은 깨일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이니 북괘에서 민주가 싹트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피어나는 것보다 더 불가능한 일일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머저리 군대, 북괴 꽤래군들..

이놈아 네 다구리만 대가리냐 썩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