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 한국은 올림픽에서 당장 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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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금메달 수상 장면을 절대로 통일 후엔 보지 못할 것이다.
통일시? 스포츠 스타들은 한국에 붙어있을까? 미쳤다고?
야구나 축구 스타들은 다 소속팀 국가로 귀화해버릴걸? 올림픽 스타들도 다 망명해버릴걸?
1. 통일시 세금폭탄으로 제 재산 다 뺏길텐데? 특히 이들은 갑부라? 2. 통일하면 강제징병 징용영장 나올텐데? 그럼 몇 년간 운동 못할테니 제 운동선수 생명 끝나는데? 3. 새로운 스타 만들래도? 강제징용 징병 인력도 모자라는 판에 그럴 인력이 남아날까? 아예 두번 다시 올림픽에 참석도 못하지 않을까?
스포츠강국으로 계속 남고 싶으면 통일하잔 소리 아예 하지 마라.
독일(제일 성공적인 통일국가)도 통일전엔 동서독 다 합해 미국 소련보다도 훨씬 앞서는 나라였지만?
통일 후 바르셀로나에선 3위로 몰락하더니, 자꾸 뒤로 바꾸해 급기야 이번 올림픽엔 우리 절반수준인 7개밖에 따질 못했다.
이 판에 통일한다면 독일이 세계 1위가 된다고 산술학적인 개념밖에 모르는 당시 사람들이 했던 가소로운 소리가 생각난다.
왜 독일이 저렇게 됐을까? 통일비용 때문에 동서독을 막론하고 운동선수들에게 했던 좋은 대우와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이 끊겼기 때문이다.
징병징용 영장은 나오지도 않고, 세금은 말도 안되게 가벼웠던 독일도 저 지경인데 우린 어떤 지경일까?
아마 통일하면 금메달은 두번다시 한개도 못딸 쭉정이 나라로 전락할 거다. 절대 통일하잔 소리 마라.
http://www.rfchosun.org/news/7095
제67화 올림픽
정임; (잠에서 채 깨여나지 못한 상태) 어~~ 오늘은 또 메달 소식 있나 볼까?! 뉴스; 한국 체조선수 양학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정임; 와 또 금메달 땄네, 우리 선수들 대단하다. 쪼그만 나라가 왜 이렇게 세? 요즘은 아침마다 새 메달 소식으로 무거운 눈꺼풀을 번쩍 들어올리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한다. 비록 경기초반에 박태환 선수의 실격심판부터 시작하여 격검의 신아람 선수의 잘못된 판정을 비롯해 련이어 오심이 잇따랐지만 선수들은 기죽지 않고 더욱더 분발했다. 이런 오심 판정을 보고 있자니, 작은 나라가 강대국들을 척척 물리치고 오르자 기를 좀 죽여 보자고 했던 게 틀림없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신아람 선수는 심판이 초시계를 잘못 재는 바람에 경기에서 패배해서 경기장 한복판에 주저앉아 억울한 눈물을 흘려야 했다. 박태환 선수는 실격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판정이 번복돼서 400메터 수영에 나갈 수 있었지만 심리적인 타격을 받아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뭣하랴, 오히려 우리 선수들이 더욱 오기가 뻗쳐 악을 쓰고 메달들을 날마다 따내고 있는데, 당신들! 우리 선수들 잘못 건드렸어~! 대회가 시작된지 열흘도 채 안돼서 금메달 10개라는 목표를 달성한 우리 선수들, 장하다! 대단하다! 정말 자랑스럽다. 남조선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이번에 북조선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유술과 력기에서 금메달을 4개나 땄다. 력기에서는 세계신기록까지 나왔다. 고향 선수들의 자랑스런 소식이기에 더욱 애정이 간다. 그런데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하는 말들은 어쩜 저렇게 똑같은지, 효과; 림정심 선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금메달로써 기쁨을 드렸습니다”, 경애하는 김 정은... 경애하는 김정은... 절로 얼굴이 찡그려지고 도저히 더 들을 수가 없다. 어쩜 저렇게 하나두 변하지 않는지 정말 안타깝다. 자기의 피와 땀의 노력으로 세계 올림픽경기에서 당당히 이긴 선수들이 김정은의 은혜요, 뭐요 하는 따위의 말밖에 하지 못한다는 게 너무 화가 난다. 그와 반면에 남조선 선수들은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격검의 김지연 선수는 첫마디에 "미쳤구나"라고 외치며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사격의 김장미 선수는 “예쁜 머리로 시상대에 오르기 위해 머리를 다듬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부모님들과 감독선생들을 떠올리며, 모든 공을 그들에게 바친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만약 내가 북조선 선수로 메달을 땄다면 어땠을까? 갑자기 그 모습이 상상됐다. 그런데 별 다르지 않다. 오히려 눈물 코물 뚝뚝 떨구며 김정은 장군님께 대를 이어 끝까지 충성 다하겠다며 맹세할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감옥같은 그 땅에선 시상대앞에서 부모님과 정든 사람들을 떠올리는 자체가 용납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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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혹시 중국에서 온 조교새키드냐?
통일되믄사....네놈들 갈곳 없으니께 지랄하는거냐?
ㅋㅋㅋㅋ
누구도 네글이 더러워서 댓글도 안다는 것을 모르겠냐?
남북한에 너같은놈 없거덩... 더운데 계속 혼자 짖어 대다가 더위처먹고 뒤져부려라.
별도라이들이랑가
아이고, 저는 모르니까 잘 아는 사람 글에 뛰어들어 괜히 시비거는 왕따꾼들 인간망종 쉐키들, 짜증난다. 너희는 다 뒤져버려.
100% 예언한다. 이런 놈들이야말로 통일오면 100% 바로 그 날로 다시 영구분단하던지 아니면 해외로 달아날 놈들이야. 확신한다. 개들이 짖는 소릴 믿는 놈들이 부바지.
이 놈들은 사람이 아냐. 인두겁 쓴 개들이야 그것도 똥개.
비밀은 절대 지켜주실거구요. 전화번호나 이메일 남겨주시면 그 분 연락처 보내드릴게요.
신종 정신병이자 인간말종들이 흔히 걸리는 "소위 아무렇게나살자 정신병(자포자기 미래생각하지말자는 막가파병)에 걸린 거 같아요.
위에다 시비성 딴지글 쓴 자칭 전문의 분. 당신이야말로 3중 정신병자요.
2차대전 하루 전 드골도 처칠도 다 이런 사람 소견엔 미래공포증 환자였을 거에요.
미래공포증? 현실민감증이라고 사실대로 말하시지.
내가 미래공포증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자는게 정신병?
당신이야말로 "되는대로살다 안되면 그냥 죽자"는 '막가파병' 정신병자지.
임진왜란 때도 지난 대전 때도 당신들같은 사람은 100% 다 죽었다지? 죽고 나서 실컷 자기의 무사안일 정신병을 원망하거라 빙신놈아.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보니까, 이순신도 왜군 침략 하루전만 해도 신립이나 이일 같은 놈들에게 그런 소리 듣던데? 저래갖고 불안해서 어떻게 사는 정서불안 환자라며. 저만 옳다고 우기는 과대망상 환자라며.
누가 정신병자던가요? 어쩜 그때 이순신이 나하고 똑같냐?
속물들은 제가 무사안일 정신병자인 줄도 모르고, 미래를 대비하잔 사람더러 항상 미래공포증에다 과대망상자라고 우기는 법이지. 위에 딴지글 쓴 놈, 네 수준 알겠다.
근데 너 그거 아니? 정신병자라고 우겼던 이일이나 신립, 그 놈들 임진왜란 벌어지자마자 다 죽었다는걸. 너도 그럴걸? 하긴 넌 미국넘이라 무책임하게 씹어도 그런 책임 없다 이거지?
미국놈의 말 믿지 맙시다. 저 미국놈은 이 나라와 동북아에서 전쟁(전면내전) 나면 저희는 더 좋으니까(무기팔아 돈버니까) 저런 소릴 하는 겁니다.
참내. 우리가 못되어야 돉버는 놈 말과 우리가 못되면 함께 못되는 놈의 말 중에 누가 진실성이 있을 거 같습니까?
미국놈이 우릴 위해주길 바래? 고양이 쥐 생각해주길 바래라. 미국놈이 우릴 위해주는 건 저희에게도 이익이 될 때 뿐이지, 이 경우처럼 왜 저희가 손해볼 판에 우릴 위해주려고 한담? 개만한 뇌만 있어도 생각해보슈.
대체 한반도가 전면내전으로 불바다가 되고, 바로 옆나라인데 일본 중국도 그렇게 될 건 뻔한데(북한반군이나 토비떼가 이웃은 가만 둘 줄 알고?), 그럼 누가 이익을 볼까요?
당연히 미국이죠. 무기 전쟁물자 지금 재고쌓여 골머리 썩는다지?
한반도에서 전쟁나야(아예 일본중국까지 번져 라이벌인 중국일본이 졸딱하면) 큰 이익을 보는 미국놈이 우릴 위한 말을 해줄 거 같습니까?
내가 이 나라를 위한 말을 해줄 거 같습니까?
바보래도 판단을 해보시오. 사기꾼 말이 달콤하다고 사기꾼임에 확실한대도 저런 사람들 말을 믿을 겁니까? 일반 국민들 정신이 저런 한심한 정신상태니까 일본 중국인들이 한국이 민도가 낮단 말이 아무리 듣기 싫어도 정말일 수밖에 없는 거야!
이 놈은 미국놈이니까 이 나라가 망해야 좋지. 그래야 그 통에 무기팔아먹지.
미국놈이 암만 모함해봐야 누가 수긍하냐?
저 놈은 지금 제 일이 아니니까 저런 거야.
야. 나도 너같은 외국놈이면 너같은 소리 한다.
1) 저는 남북통일로 세금 한푼 안 뺏길거고(넌 이 나라 사람 아니잖아?)
2) 저는 역시 북한 왜구떼거지에 한푼 강도질 안 당할거고(저는 이 나라 안사니까)
3) 저는 역시 강제징용도 안 갈 거 같으니까(저는 역시 여기 안 사니까)
아이고, 이 미친 놈, 넌 미국놈이니까 저런 소릴 하는 거야.
남의 일이면 누가 저런 소릴 못합답니까? 나도 미국이란 나라에 남북전쟁 내전시엔 저런 소릴 했을 겁니다 증말 웃기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일하믄한국망한다구 ㅋㅋㅋ
글고 위의 미국놈아. 너 사기꾼인지 아니까 너야말로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다. 과대망상자는 네 놈이지? 미국 개가 지 놈 나라 시커먼 속셈 밝히니까 앗 뜨셔라 해서 도둑이 제발 저리는 모양이군.
하나는 탈북자들, 둘은 외국놈들(특히 미국놈들)
그야 당연하죠!!!!!!
전자는 그래놔야 우리 남한사람들은 죽건말건 제 북한에 잡힌 가족 빼내니까.
그래서 그 날로 제 가족만 챙겨 미국으로 도망치려는 심장에 털난 시커먼 속셈으로 그딴 소릴 하니까 그렇지. 우리야 통일생지옥에서 죽건말건.
후자(주로 미국벨기에놈들)는 그래놔야 저는 돈 벌잖아?
이 나라는 물론 동북아 전체가 엉망이 되면 어디서 무기 전쟁물자 산답니까?
바보래도 판단 가겠죠? 그래서 지금 저런답니다. 저 시커먼 군산복합체 전쟁상인놈이. 내가 지들 돈벌이에 초치니까 못마땅해서.
미국이 저런 부자나라 된 것도 세계대전시 무기와 물자 팔아먹어 유럽사람들 피를 빨아서 치부한 탓인 거 다 알죠?
아이고, 제 버릇 개준다고 나라로선 별로 먼 세월도 아닌 백년도 안되는 기한 동안 제 버릇 개준답니까? 웃기는 소리 하네. 속보인다. 전쟁상인아.
참내. 야 미국놈아. 나도 너처럼 남의 일, 아니 그래놔야 내가 득을 볼 때는 나도 너같이 말해도 된다. 나도 너네 미국내전인 남북전쟁시엔 너같이 말했을 거야 ㅋㅋㅋㅋㅋㅋ
저 댓글 쓴 딴지꾼 사기꾼들 말 믿지 마.
저 말 믿는 놈들은 필경 사삭동이 오삭동이쯤으로 난 알 거야. 지능이란 게 하등동물이라도 있다면 저 말을 믿을 리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