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북인권법 제정은 통일의 시작이란 의미로 세미나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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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법이 통과 안되는 주요인은
삐라지원법이라고 물고 늘어지는 좌파의 거물 박지원의원입니다.
이를 합리적으로 대응하여 무력화, 설득하는 것이 주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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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은 삐라지원법?!
이런 증거를 제공한 것이 바로
10월25일 임진각 주변에서 미리 예고하고 공공장소에서 한다고 소리치고
반대자들이 나오면 싸우는 대국민사기극(하태경의원의 말)때문입니다.
또한 이를 정부가 돕고 있는 가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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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원조로서 이들에게 풍선기술을 전수해준 일말의 책임을 가지고
여러분께 조언을 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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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풍선은 눈과 귀가 막혀 벼랑길에 떨어지는 이를 구해주는 것과 같은 순수한 인도주의 운동입니다.
또한 라디오와 인터넷이 없는 폐쇄속의 북한동포의 알 권리를 도와주는 순수한 인권운동입니다.
저희는 이런 순수성을 살려 비공개원칙으로 하고 있음으로 누구에게 자극되게 하지 않습니다.
풍선은 레이더, 열, 소리, 육안으로 안보여 조용히 할 수있는 기술적 수단이기에 비공개로 가능합니다.
비공개로 하지만 공개로 하는 단체의 1톤에 풍선차에 비에
우리는 도합7.5톤풍선차에 2배로 압축한 탱크로리로 날리기에 약 20배이상 더 날리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도움이 아니라 간섭과 방해를 받기에 국가를 상대로 배상소송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이유는 공개적으로 하는 단체들 때문에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원천봉쇄하지 않고
비공개로 하여 누구에게도 자극되지 않는 저희단체를 원천봉쇄하는 등 온갖 방해를 놓았기에
동영상과 사진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국가상대소송을 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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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북한인권법을 삐라지원법이라고 모는 이들에게
알리고 설득해야 순리이고 근본해결방향이라고 보면서 의견드립니다.
반대자들의 의심을 해소하기위한 자료들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