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해방운동, 북한인권 활동한 사람에게 밥값을 주라.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하태경씨는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으로 데려간 사람이고, 지금 놀랄만큼 잘하고 있다. 조명철, 김진태 의원도 대단하다.
나는 2008년부터 이 짓을 해왔길래, 이 바닥을 나름 잘 안다.
밥값 하고 있는 사람들: 이민복대북풍선단장, 정베드로목사, 이광백(자유조선방송), 김승철(북한개혁방송), 유상준, 강재천, 최용호씨도 합격점을 주겠다. 김미영 세이지코리아님도 대단하다.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 주성하 동아일보기자(김정은 대변인 같음)
여러사람 더 있지만, 나는 지켜 보고만 있다.
**첨언: 당연히, 제가 다 알수는 없지요. 제 의견입니다.
또, Casey Lartigue 같은 외국인들의 북한인권 활동은, 특히 고맙습니다.
다들, 늘 고맙습니다.
좌파들이 춰주니까 둥둥 떴죠,
북한핵이 미국제지용이 옳다는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