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거짓영웅에 관한 미국 실례(조작된 영웅들)
Korea, Republic of 민복 0 801 2016-06-18 11:38:25
한 인디언 병사의 비극적 행로
Under Fire | 2006/08/29 08:00 capa1954

'유황도의 승리' 1945년 퓰리쳐 수상작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거둔 승리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1945년 2월 23일,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던 유황도 스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꽂으려는 순간을 AP통신 사진기자 제임스 로젠탈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사진을 본 당시 미국 해군장관은 "앞으로 500년동안 해병대는 무사할 거야"라고 얘길했습니다. 승리에 목말라 있던 미국민들은 열광했습니다. 이 사진으로 퓰리쳐상을 수상한 로젠탈은(지난 7월 23일 타계했습니다) 생전에 "나는 남자 여섯 명의 인생의 한순간을 포착했지. 그들은 기를 꽂으려 하고 있었다네. 그 중 세사람은 그 직후 전사하고 나머지 세 사람은 살아 남았다네. 그 것이 전부야"라고 얘기했습니다. 과연 로젠탈의 얘기가 전부일까요?





사진이 찍힌 그 날 미국 해병대는 어려운 전투를 치르고 있었습니다. 전쟁은 종국으로 치닫고 있었지만 일본군의 발악도 거세지고 있었습니다. 유황도에 상륙한 미 해병대원중 6천8백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일미터를 전진하기 위해서 세명의 해병대원이 죽어 갔던 셈입니다. 상륙한지 나흘만인 2월 23일 미 해병대는 스리바치산을 수비하는 일본군을 소탕하고 산 정상에 성조기를 꽂았습니다. 해럴드 샤이어 소위가 이끄는 40명의 해병대원이 부서진 일본군 진지에서 가져온 수도 파이프에 철사로 동여 맨 성조기를 지면에 꽂은 것이죠. 그 광경을 촬영한 사람은 해병대 잡지 '레더넥'의 카메라맨 루이스 로워리였습니다.

루이스 로워리가 찍은 첫번째 사진


그들이 치뤘던 격렬한 전투의 댓가치곤 승리의 순간은 그렇게 빛나지도 장엄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초라해 보였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이 꽂았던 가로 일미터 삼십센티, 세로 육십센티의 성조기는 멀리서 보기에 너무 작았습니다. 곧 대대장 존슨 중령은 깃발의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해병대원들을 태우고 왔던 상륙함에 걸려있던 대형 성조기를 찾아냈습니다. 처음 스리바치산에 꽂았던 깃발보다 두배나 큰 이 성조기를 해병들이 산꼭대기까지 운반 했습니다. 그리고 두 깃발을 교체 하는 순간 로젠탈이 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첫번째 성조기가 세워지고 다섯시간만이었습니다.


교체할 성조기를 옮기고 있습니다.
먼저 세워진 성조기를 내리고...
등을 보이고 사진을 찍는 이가 로젠탈.


여섯명의 해병들(중 1명은 해군 위생병이었습니다)이 성조기를 꽂고 있는 장면은 이렇게 해서 찍혀진 것입니다. 이들중 세명은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고, 세 사람이 살아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에 얽힌 이야기의 2막은 미국으로 이어집니다. 미국은 2차대전에서의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일본을 항복시키기까지 마지막 전투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곱번째의 전시 국채를 발행해야했죠. 이것을 팔기 위해서는 강렬한 이미지와 전쟁영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선택된 것이 로젠탈의 사진과 그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성조기를 꽂았던 세 사람은 국민적인 영웅이 되어 귀국합니다. 워싱턴을 방문하여 열광적인 환영을 받고 백악관에서 트루먼 대통령과 악수도 합니다. 승리에 도취 되어 있던 미국민들은 세 사람중 특히 한 사람에게 주목했습니다. 바로 아리조나 피마 인디언 출신인 아이라 헤이즈 일병이었습니다.

오른쪽 끝이 헤이즈 일병

그는 미국의 성공적인 인종통합 정책의 산 증인이 되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그가 해병대의 군복을 입고 백인들과 나란히 일본군과 싸웠다는 사실은 미국민들을 감격시키기에 충분 했습니다. 사실 헤이즈가 고향에 보낸 편지를 보면 그가 조국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긍지를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난 일본놈들과 싸우고 싶어 미치겠어"


사진이 찍힌 그날 이후 헤이즈의 운명은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포화를 뚫고 스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꽂았던 영웅으로 그를 대접했지만 사실 헤이즈는 그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로젠탈이 사진을 찍을 당시 우연히 그 현장에 있었을 뿐이었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 찍힌 사진의 진실을 아무도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웅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된거야"라고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이 사진을 둘러싼 선전활동은 기세를 더해 갔습니다. 전시공채의 모델로, 우표와 마요네즈 통에까지 그의 모습이 인쇄되었습니다. 영화가 만들어지고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고급 호텔에 묵으면서 전국을 순회하고,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이렇게 진실은 은폐되어 갔지요. 그리고 헤이즈의 괴로움도 심해져 갔습니다. 전시 국채 선전을 위한 여행에서 사진을 찍은 로젠탈을 만난 그는 이렇게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 했습니다. "모두 나에게 술을 권하며 영웅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진절머리가 나요. 그 때마다 진짜 영웅들이 숨져간 모습이 생각나기 때문이죠. 저는 진짜 영웅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 사진만 찍지 않았다면..."



전쟁이 끝났을 때 아이라 헤이즈는 이미 알콜 중독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취해 있을 때에만 조작된 영웅과 현실사이의 괴리를 잊을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1946년 그는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동족들이 식당이 딸린 주유소를 차려 주었죠. 주유소 입구에는 성조기를 꽂는 장면을 세긴 기념비가 만들어졌고, 몇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도 '전쟁 영웅이 사는 곳'을 표시한 안내판이 세워졌습니다. 고향에서도 그는 관광객을 끌어 들이기 위한 상품일 뿐이었습니다. 헤이즈는 관광객들로 부터 몇 달러를 받는 댓가로 성조기를 든 군복 차림으로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알콜 중독 증세도 심각해져 갔습니다.

그는 음주로 50번이나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날로 피폐해 가는 헤이즈를 구하려는 노력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는 사회사업가에 의해 시카고로 보내져 선반공이 되기 위한 직업훈련을 받으려 했지요. 그러나 그가 가는 곳마다 파파라치들이 쫓아 다녔고 그를 알아본 사람들이 술 한잔 사겠다고 유혹했습니다. 결국 그는 일자리를 잃고 술집과 알콜 중독자 보호소를 전전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53년 '선 타임즈'의 캠페인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 신문은 '아이라 헤이즈를 누군가 구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라는 광고를 몇 주일동안 내보냈죠. 헐리우드의 배우 '딘 마틴'이 그를 운전사로 고용했지만 카메라맨이 끈덕지게 헤이즈를 쫓아 다녔고 하루는 유황도 전투에 참가했던 한 해병대원으로 부터 죽도록 얻어 맞고 거짓말장이라는 모욕까지 당했습니다.

로젠탈이 찍었던 사진속의 세사람, 이 사진을 찍은 10주 후 헤이즈는 동사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제 헤이즈에게 기회는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가 죽도록 술을 마시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1954년 11월 그는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고향인 아리조나로 돌아 왔으나 이듬해 1월 23일 추운 겨울밤 술에 취해 들판 배수로에 얼굴을 묻고 동사한 채 발견 됩니다. 알콜속에서 자신만의 치열한 전투를 치뤘던 걸까요? 발견 당시 그는 해병대 헬멧을 쓰고 군화를 신은 차림 이었습니다. 그의 나이 서른 세살이었습니다.




아이라 헤이즈와 관련된 영화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버지들의 성조기'도 개봉 예정...

▲ 존 웨인과 세 사람의 실존인물
아이라 헤이즈를 포함한 세명의 생존자들은 1950년 영화 'Sand of Iwo Jima'에 출연합니다. 존웨인이 해병대 하사관으로 나오는 이 영화의 라스트 신이 스리바치 산에 성조기를 꽂는 장면이었는데 바로 이 장면에 실제 세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헤이즈가 사망한 후, 그의 비극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The Outsider'가 1961년에 개봉합니다. 토니 커티스가 아이라 역을 맡았지요.



그리고 올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메가폰을 잡은 'Flags of Our Fathers'가 곧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제임스 브래들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제임스 브래들리는 세 사람의 생존자중 한 명인 존 브래들리의 아들입니다. /capa1954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좋은데 ip1 2016-06-18 11:49:00
    그림들 다 엑박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국북한도마찬가지 ip2 2016-06-19 00:28:31
    이상하지??


    한국전쟁 영화나 드라마 말야.


    실제로는 저 병사들, 한국군은 일본군이고 북한군은 팔로군 소련군들이다.

    그 놈들이 군복만 갈아입고 치른 전쟁에 지나지 않는다. 그건 아무나 다 알겠지??


    근데 이상하잖아? 왜 한국이건 북한이건 [우리 병사들이 다 일본군이나 팔로군 출신이다] 라는 전쟁의 핵심인 아주 중요한 진리는 안 알려줄까?

    그게 바로 '국가에 의한 역사날조' 란 거지.

    이 나라건 북한이건 '지들 불리한 진리는 국가도 절대 입 다물고 오히려 거짓말을 한다' 는 아주 좋은 증거쥐?????


    바로 저거야. 역사날조는 절대로 일본 북한만 한 게 아냐. 실은 이 나라가 더했어.


    어디 한국전쟁 때 병사들 뿐이냐? 개무리당 정치꾼들은 7할이 잔존쪽발이(해방 후 안 돌아가고 남은 일본인들과 후예)들이고 나머지 3할은 친일파야.


    그런 중요한 걸 정부에서 알려주는 거 봤어?? 지금 대통령도 물론 쪽발이야. 다카기 마사오 놈 딸 다카기 기네코(이게 둘다 본명이다. 박정희 박근혜는 다 한국식 가짜이름이니 명심해라)란다.


    역사날조, 그걸 스스로 깨닫고 정부의 사기(정말 표현 적절하다)에 속지 않는 지혜가 선진 국민에겐 필요하다. 봐. 미국인들은 선진국민답게 자국 역사날조에 안 속고 저런 사이트까지 만들잖아?? 그러니 속일 수가 없어서 서양에선 역사날조 왜곡이 어려운 거야. 민도 때문이지 서양이라고 악덕정부가 아니어서 그런 게 아냐. 잘 알라구~

    한국 일본 북한 등지에선 정부 놈들의 역사날조에 잘만 속아넘어가고(이런 골통놈들을 오히려 애국자라고 막 우겨준다. 하도 민도가 낮아서) 그걸 오히려 반겨하는 이런 골통 우빨 파시스트 개놈들이 넘 많으니 영원히 제대로 된 역사서기는 날샜지 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기네코왜상년역사날조 ip2 2016-06-19 00:33:04
    지금 박근혜(아니지 진짜 이름 다카기 기네코)는 아예 대놓고 우빨 파시즘 역사날조를 하겠다는 건지, 아예 대놓고 역사 및 사회교과서를 군사정부 시절의 거짓말 날조 교과서로 되돌리겠대.


    아이고, 인류 역사상 한번 민정화됐던 역사교과서를 다시 국정으로 되돌린 예는 딱 지금까지 나치독일과 군국일본에서 꼭 두번밖에 없었는데, 이 나라가 인류역사상 세번째로 오점을 만들 참이니 이 일을 어쩌면 좋아??

    기네코란 개상년이 급기야 저하고 악질독재자 다카기 놈을 악당에서 영웅으로 거짓역사를 만들기 위해 국정교과서 회귀하겠다니 하니 참 큰일났다!~


    이 나라도 나치독일처럼 되는 거 아냐? 하긴 뭐, 이 놈의 나라가 민주국가란 거, 여기 있는 우빨 파시스트 새끼들 많은 거 봐도 애초부터 새빨간 거짓말이란 거 다 알긴 했지만...


    이제는 아예 대놓고 역사날조를 하겠다니. 히틀러하고 도조밖에 역사전례가 없는 짓을 그 미친 년이 하겠댄다. 그 쪽발이 출신 독재자 기네코년이.


    아참. 그러고 보니 그 년 애비가 도조 심복부하인 다카기 마사오 황군장교 출신이지? 혹시 다시 이 나라를 그때 군국일본으로 되돌리고 싶어서 저 년이 저러는 게 아닐까? 딱 맞지 뭐. 정확하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국역사날조도고쳐야 ip2 2016-06-19 00:43:39
    2차대전과 역사날조 애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꼭 강제징용과 정신대, 국민들 겁나게 갈굼은 일본만 그런 것" 처럼 역사날조한 예를 말해보지.


    1. 그래도 일본 독일은 여자들은 강제징용이나 징병 안했다. 나라가 다 망해가는 시점까지 그랬다. 하긴, 그랬으니 독일 일본이 미국영국에 깨졌겠지. 인구의 절반만 동원하는 나라가 어떻게 인구를 다 쓰 는 나라를 이기냐? 반신불수가 생생한 사람을 어떻게 이겨?

    (마릴린몬로도 그때 미국 전쟁 당시에 강제징용당해 배만드는 도장공으로 일하다 크게 다쳐 애를 못 낳는 상병신 석녀가 되었다. 자궁이 떨어져서. 당시 여자들 강제징용율은 남자들보다 더 높았다. 1300만명을 동원했다고 하니까. 아이고 맙소사. 고생하고 죽는 것이 레이디퍼스트인가?? 서양놈들 레이디퍼스트가 얼마나 억지인지 이걸로 알겠지?)


    2. 남자들 징병율도 오히려 미국이 일본보다 더 높았다. 미국은 24%인데, 일본은 1945년에 다 나라가 망해가는 상황에서도 13.8%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 일본은 지독하게 징병한 줄 아는데 비교적으로 보면 오히려 미국이 그랬다는 걸 알아두자. 저랬으니 미국이 하긴 전쟁에 이겼지. 국민들 노동력 쥐어짜내는데 더 성공햇으니 장기전에 유리해서.


    3. 정신대 같은 조직적 성폭행은 미군도 영국군도 러시아군도 다 했다. 단지, 그 놈들이 승자니까 쉬쉬해서 후일의 대부분 사람들 골통들이 잘 모를 뿐이다. 독일군들도 프랑스 여자들과 유태녀들에게 지독한 성폭행을 했다. 유태인 여성들은 자기들 몸을 독일군들에게 팔고 그 덕에 가스실행에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단지, 지금까지도 이 나라만 그러는 건, 이 나라는 유교극치국가라서 '여성의 정조가 지나치게 높은 값으로 평가절상되어잇던 사회' 였던 탓에 피해망상이 크기 때문일 뿐이다.

    풍기가 문란한 서양인 일본인들은 윤간당했대도 똥 밟은 정도로 금방 기억을 잊지만, 이 놈의 여성권리를 이럴 때만 강조하는 유교 비뚤어진 여성정조 절대극치 국가에선 여자들이 그 기억을 지독한 치욕으로 각인해서 여태 잊질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만 당해서 그런 게 아니라, 피해망상 정도가 서양인들과 전혀 다르기 때문일 뿐이라 그 말이다.



    우리 역사날조도 이젠 바로 잡아야 한다. 일본이나 북한 역사날조만 나무래지 말자.


    그러니까 일본이나 북한도 반성을 전혀 않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래는 데 어떤 겨묻은 개가 수긍하냐? 정신차려. 역사날조 극치 한국놈들아. 진상은 저렇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늙다리새꺄 ip1 2016-06-19 23:11:08
    대한민국이 일본에서 해방된지가 71년이나 되는데, 아직도 친일고 뭐고 개잡소리나 치냐? 친일하던 놈들 다 땅속에 들어갔는데, 넌 산송장이냐? 아직도 70년전 20세기 초의 옛일을 갖고 돌아다니고.
    이 개놈아, 아예, 세종대왕같은 독재자도 한번 욕해봐야지. 혼자서 놀고 먹고, 10명이나 되는 여자를 거느리고 계집질하다가 늙어죽었다고 욕해야지. 개만도 못한 놈아.
    대한민국역사가 싫으면 북한으로 가라. 개대가리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이늙다리새끼가쪽발이 ip2 2016-06-19 23:19:51
    지랄떠네, 너 잔존쪽바리지? 그래서 이 놈이 제 발 저려서 이런 개잡소릴 하는 거야.

    너 처벌받을까봐 이딴 글 쓰지? 다 안다 이 놈아.


    야 처벌받기 싫으면 얌전히 냅뜨고 입 봉해라. 너 진짜 처벌받거나 일본으로 추방당한단다.


    잔존쪽발이 새끼가 별 소릴 다하네. 이 글 쓴 새끼. 이 나라 인구 6분의 1이니 하긴 전혀 희귀동물도 아니지 뭐. 웃기는 왜놈 새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머저리편견쟁이에고함 ip2 2016-06-19 23:22:27
    저게 진짜 역사야.

    하긴 머저리 무식쟁이들이 지들이 배운 적이 없으니 저런 걸 알리 없지.


    그래서 '내가 모르면 무조건 없는 거다' 라는 되게 무식한데다 편협한 이 역사날조극치국가인 한국놈들이 무작정 아니라고 우기는 거야.


    하긴 뭐, 일제 시대 끝났을 때의 쪽발이들, 막 넘어온 탈북자 새끼들도 '진짜 역사(천황놈이나 김씨네 놈들이 인간에 불과하며 못난 놈들이란 사실)를 막 부인하고 아니라고 우기길 좋아한다' 더라.

    바로 네 놈들도 그 왜놈들과 탈북자 놈들과 똑같은 놈들야. 정신차려. 머저리 편견쟁이들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깡패정신인간들본능은 ip2 2016-06-19 23:29:01
    무식한 주제에 깡패의리만 강한 인간말종들은 이렇게 우긴다. 아니 우기고 싶어한다.


    "내가 모르는 건 무조건 없는 것이고, 나쁜 진실은 무조건 모르는 것이 낫다."


    참 웃긴다. 어떻게 이렇게 되냐? 참 억지네 ㅋㅋㅋㅋㅋ


    실제론 저희 놈들만 모르고 사람 아닌 개도 새도 다 아는데, 저만 모른다고 그게 거짓인 줄 아나 봐. 웃기지 좀 마라. 무식하면 얌전히나 있어. 진실을 부인하려고 들지나 말고.


    못난 깡패근성 인간들은 [저희 나라나 민족에 불리한 진실은 무조건 거짓이다] 라고 우기고 싶은 본능을 가졌거든?? 그리고 그게 도덕심인 줄 알아. 아이고 수준 알겠다. 짜증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질문이있습니다 ip3 2018-05-18 12:01:25
    본문에 언급된 로젠탈의 말 ""나는 남자 여섯 명의 인생의 한순간을 포착했지. 그들은 기를 꽂으려 하고 있었다네. 그 중 세사람은 그 직후 전사하고 나머지 세 사람은 살아 남았다네. 그것이 전부야"는 어디서 인용하신건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정은이가 북한 지하자원은 이미 다 중러에 팔아먹었다.
다음글
이런 높으신 분들을 이해를 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