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 듣는 이야기내요 사시는곳 동사무소 사회복지가로 가서서 의논해보세요 사회복지사가 자세히 설명해줄것에요

네...일단 병원에 가셔서 임신확인서를 즉 진단서를 떼다가 거주지 동사무소에 가져가시면 생활비가 더 추가되서 나와요...더 구체적인것은 동사무소에가셔서 사회복지사와 의논해보세요

혼인신고를 하지않고 임신을 하여서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자신이 찾고 알아보고,,,이런사이트에는 올리지 말기를,,,압니다 혼인신고 못하는 사정을,,,
이 사이트에 안 올려도 얼마든지 알아볼수 잇는데요, 약간은 답답한 감이 들어요. 같은 새터민녀성으로서 좀 망신스러워요, 그러니 한국사람들이 세금낸 돈을 정착금을 준다고 말들을 하지요 다른검색에서도 알아 볼수잇는글인데..
온갖 잡귀신이 다 들어 와 보는 사이트에서 와서,,,좀 좌중하세요,

세금으로 정착금을 주는건 다아는사실인데... 그게 어때서요 ㅡㅡ?
같은 한국사람 도와주는게 당연하죠^^;; 한국인이 탈북자분들한테 뭐라하는건 극소수라고 전생각하는데... 전 제자신이 그게 한국인으로 불공평하다라고 느낀적이 없어서요... 아무튼 잘해결되시길..^^;

아무 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사회복지담당자바꿔달래면 바꿔줍니다

전화로 물어보시면 상세히 답해줄겁니다 부디 아기 잘 키우시길

뭐가 망신스럽다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지금 한국사회에 미혼모가 얼마나 많은데, 망신스럽다고 감추기만 하면 사회문제로 더 크게 확대될 겁니다. 고결한 윤리니 도덕이니 하는것도 다 사람이 살만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새터민 분들도 한국시민이예요. 님들도 앞으로 정착해서 버시는 돈중 일부를 세금으로 내시구 그 세금으로 다른 분들 또 돕게 되는건데요 뭘.. 망신은요... 새터민분들 정착하시는데 잘 쓰라고 세금 꼬박꼬박 내는데요.. 아핫핫핫... -_-) 근데 세금가져다가 딴짓하는 공무원들이 왜케 꼴보기 시른지.. 냐웅..~

아 그리고.. 출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