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ㅡ.ㅡ;;
정확한 내용을 써주세요~

님글잘보았습니다 제생각엔?????
가능하시면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대부분이 한국에오신분들은 몽골이나 동남아시아를통해 입국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엔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말도 할수있습니다 난이렇게 왔다구요 하지만 실패한사람은 어떤말도 못합니다 단지 가혹한 인생만 남습니다
님께서 말씀한 비행기나 배문제는 특히더합니다
변방에서 검사할때 어짜피 님은 가짜여권일거구 위조사실은 당연히 검사원은 알고있습니다 예전엔 돈주고 했지만 지금은 돈보다 이런걸 잡으면 잡은변방부대원은 잔금도 챙기고 한계급 승진도한답니다
배나 비행기로 하다가 만에하나 걸린다면 물론 확율은 높습니다 다른거에 비해서요 님 인생도 생각하십시요(북송시 남한으로 탈출하다잡힘이란쪽지붇혀보내집니다)
제생각엔 그래도 가장안전한건 영사관이라 생각합니다

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저의글을 관심있게 봐주셰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사관은 우리같은 사람들은 브로크들 보다 못합니다 그사람들 믿고 거기에 들어갔다가 북송될수있는 가능송이 더많아요

님 백두산 네트워크를 검새개서 물어보세요 탈북자 지원 카페에요 거기서 돈 천만원내면 일주일만에 한국으로 보내준다고 하던데...참고해 보세요

핑크22님 제발 답답한 말씀좀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대한민국영사관에서 님같은분들을 북쪽으로보냅니까
어떤경우라도 동남아든 몽골이든 영사관을 통하지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우선 영사관에서 신원확인후 난민판정받아 출국시킵니다 제발 이런말씀은 마십시요 대한민국영사관 모독입니다
항상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얘기를 말씀드리면
비행기로 입국하는것은 사실이구요.
안전성은 육로로 가는것보다 훨씬 안전하지요.
99%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분들은 만의 하나 일이 생기면 중국에서 북에 가지않고 나올수도 있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브로커로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중요합니다.
누구나 다 돈을 받고 하지만 사람의 운명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성도 없이 오직 돈만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최선을 다하여 진심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물로 극소수 이지만.
그러니. 잘 선택하여 오십시요.
그리고 한 말씀 드리면. 저는 3번만에 한국에 입국한 사람인데요.
모험이 없이 어떤 성공도 있을수 없어요. 이판사판이 아닌가요?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침착성도 함께.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또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저도 도와드릴수도 있고 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다른 좋은분들도 계시니깐요.
그러니 앉아서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한번 떠나보는것이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요?
그럼. 님의 행운을 빌께요.

선비님에 의하여 삭제되였습니다(2006-06-0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