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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규탄 성명발표 및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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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탈북자 분들에게 알립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일 오전 11시 30분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인공위성이든, 장거리 로켓이든 상관없이 헐벗고 굶주리는 2,300만 북한 주민의 삶을 외면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도박입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도발로 말미암아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가 내려질 것이고 북한은 또다시 국제사회의 고립과 봉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제재가 가해지면 북한 당국자들은 아무 걱정없습니다. 다만 불쌍한 북한주민들만 그 제재를 고스란히 받아야 할 것이고 그들의 삶은 또다시 궁핍과 굶주림으로 죽어갈 것입니다.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도발을 저주규탄하며 북한 주민들의 삶을 진정으로 위하는 의미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6일 서울 로얄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반대하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2호선 을지로입구역(5번출구), 4호선 명동역(6번,8번,9번출구) 많은 탈북자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2,300만 주민을 외면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규탄 성명서 한국과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5일 오전 11시 30분 15초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감행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은 2,300만 북한 인민들의 굶주림을 외면한 채 오로지 김정일 체제의 안전만을 추구해 벌인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행위를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 ‘평화적 우주이용’을 거들면서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라고 주장하지만, 수천만 인민이 굶주리는데 인공위성 개발이란 까마귀가 봉황을 흉내 내는 것과 같은 어불성설이다. 북한은 98년 대륙간 탄도 미사일 ‘대포동 1호’를 발사해놓고 인공위성 ‘광명성 1호’라고 주장하며 북한주민을 철저히 기만했다. 당시 ‘광명성 1호’에서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가 우주로 전파되고 있다고 국제사회와 주민들에게 황당한 거짓말을 했다. 북한에서 이러한 황당한 궤변에 속았던 탈북자들은 한국에 나와 ‘광명성 1호’의 정체를 알았고, 북한이 또다시 ‘인공위성’ 발사 놀음을 벌이는데 대해 그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이든, 인공위성이든 북한주민들의 삶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따라서 탈북자들은 북한 인민들의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고 체제안전을 위해 장거리 로켓 개발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붓는 김정일 정권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북한이 ‘강성대국’이라는 허울 좋은 간판을 내걸고 발사한 장거리 로켓(대포동 2호 추정)을 개발하는 데 탕진한 돈은 미화 5억~6억 달러로, 이 돈으로는 북한주민들이 2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사올 수 있다. 장거리 로켓 1기의 가격도 미화 3천만 달러로, 이는 북한주민의 하루 식량소비량을 1만 톤으로 볼 때 한 달 동안 먹일 수 있는 돈이다. 그러나 김정일 정권은 인민들이야 굶어죽든 말든 자기의 정권연장과 소수 권력계층을 위한 체제안전에만 몰두하고 있다. 김정일 체제 하에 15년 동안 북한주민은 극도로 피폐해졌다. 94년 김일성 사망에 이어 들어선 김정일의 ‘선군정치’로 3백만 명의 주민들이 굶어죽었고, 수십만 명의 주민들이 살길을 찾아 해외로 탈출했고 지금도 북한 여성들이 중국에서 인신매매로 팔려가고 있다. 매해 식량이 모자라 한국과 국제사회에 손을 내밀면서도 절대로 개혁개방하지 않는 김정일 정권은 주민들이야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반민족적 정권임이 틀림없다.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로 말미암아 북한은 또다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를 받게 된다. 이로 인해 북한에서 태어난 죄 아닌 죄 때문에 고생하게 될 2,300만 명의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북한의 무모한 강경모험주의 정책은 성공할 수 없으며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를 계기로 멸망의 구렁텅이에 한 발작 다가서는 행위로 될 것이다. 북한의 이번 로켓 발사소동은 북한과의 평화로운 협상으로서는 절대로 북핵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과 같이 북한과 대립하기 싫어 너 좋고 나 좋은 식으로 원칙 없이 북핵문제에 끌려 다녀서는 절대로 안 된다. 얼마 안 있어 인류는 전 인류의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핵미치광이의 도를 넘는 핵 공갈에 말려들게 된다. 때문에 이번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국제사회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되며 일치한 행동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며, 북한이 무분별한 공갈책동을 그만두고 책임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신성국가들은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탈북자들은 북한의 무모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단호히 규탄하며 북한정권이 살길은 오직 한반도 비핵화와 개혁개방임을 김정일과 북한당국에 엄숙히 경고한다. 2009년 4월 5일 「북한개혁방송」, 「북한민주화위원회」,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자유북한방송」, 「자유북한운동연합」, 「탈북기독인연합」, 「탈북인단체총연합」, 「탈북자동지회」, 「평화통일탈북인연합회」, 「NK지식인연대」 외 북한민주화, 인권관련 단체 일동 (ㄱ,ㄴ,ㄷ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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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억 달러 들여서 로켓 발사했는데 본전은 고사하고 국제적인 비난과 제재만 받게 될테인데 언제까지 북한의 불쌍한 동포들을 죽음로 사지로 끌고 다닐 작정인지 한심합니다...
말로는 인민 인민 하지만, 알고보면 김정일 손아귀에 잡힌 불쌍한 인질들 아닙니까?
김정일 로켓발사 규탄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더군다나 서울은 미사일도 아닌 장거리 사정포 사거리 안에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미국 일본이 호들갑을 떨일이지 우리나라 까지 나서서
경거 망도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번 김영삼 정권때도 영변 핵문제는 엄밀히 북한과 미국과의 문제였지
남한과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북한에서 말안통하는 김영삼정권하고 통미 봉남 한다하니
미국에서 "북한 니네들은 남한하고 이야기 해라 대신에 남한 니네들은
영변 핵발전소 비용의 50% ?인 30억불 내라"
했는데 김영삼 대통령이 동의 해버렸습니다.
남의 일에 돈이나 대주고 있으니
미국이나 북한이나 남한 정권을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습니까?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조금씩 퍼주기라면 김영삼 정권은 한번에 퍼주기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고흥 나로도 에서 조만간 인공위성 쏘아 올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땐 뭘로 변명 할려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지요.
북한미사일이 미국이나 일본이 호들갑 떨일이지 우리나라가 경고망동해서는 않될일이라고요?
북한은 미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미사일발사할 국력도 않됩니다..
북한이 미국과 일본이랑 전쟁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시나여??
일본이 이번에 호들갑떤것은 정치적이유와 북한이 대포동2호 발사시
불발로인해 1단추진로켓이 예정된지점에 추락하지못한것이
불안하여 수십억달러를 들여서 미사일방어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그때 국민들은 세금낭비다 너무 예민한반응이다 하면서
반대가 무척 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총리지지율이 떨어지다보니 이번 죽한 미사일발사 계기로
체제를 결속하여 지지율을 끌어올린다는 계산이 서있었던것입니다
그리고 비싼돈들인 패트리어트를 시험운행 할수 잇는것이고요
그리고 미국이 두려워하는것은 핵기술유출과 장거리 미사일발사기술유출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십수군데에 미사일발사기지를 설치완료했습니다
북한은 또한 초당 중거리(단거리포함)미사일발사능력이 100발이상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패트리어트기술로는 공중 요격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고흥에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릴계획은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세운것이고요 북한은 이번에 인공위성 발사시 국제기구에 신고를
하지 않았고요 우리나라나 타국가들은 인공위성 발사시 모두 신고합니다
북한은 인공위성발사한다고 선포만하였지 신고는 안하였습니다..
그게 바로 안보리 결의 위반이 되는것이고요
윗분은 딱 알맹이만 빼고 껍데기만 얘기를하시는데여
탈북하신분들이 읽으면 진짜 오해라도 하겟네여..
이게 전략과 전술의 차이입니다.
북한이 일본 미국하고 전쟁하자고 미사일 날리는것이 아니다는것을
님도 알고 있습니다. 능력도 없고.
하지만 묵한은 미사일 날리면 미.일이 어떠한 형태든 반응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핵실험때도 부시가 북한 상대도 안했는데 핵실험하니까
미국에서 체제 보장까지 해 줬습니다.
그전에 핵개발 한다고 하니 발전소 지으라고 돈까지 대주고..
일본의 전략은 저도 님의 생각 동의합니다.
그다음 님의 "북한은 또한 초당 중거리(단거리포함)미사일발사능력이 100발이상입니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사일을 초당 100발을 쏜다는것이 동시 발사 인지, 혹 장거리 사정포를 잘못 알고 계시는지, 아니면 진짜그런 능력이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파악이 안됩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님이 말씀하신 미사일은 스커드 미사일로 이 미사일은
이미 대륙간 탄도탄 개발하기전에 남한에 실전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
즉 남한에 실체적 위협은 이미사일이지 현재 보도 되고 있는미사일은 아니라는것 입니다. 북한은 남한하고 전쟁하는데 대륙간 탄도탄을 쏠일이 없다는것이죠.
그리고 북한이 이번 미사일 쏘는데 국제 기구에 신고 했습니다.
뭐가 알맹이고 뭐가 껍때기죠 ?
일단 국제기구에 신고 안한건 확실하고요 정 못믿으시겟다면 확인해보시고 다시 얘기하세여
그리고 이미 북한은 십여군에 미사일발사기지를 설치완료햇습니다
에를들어서여 십여군데에서 동시에 미사일발사를 한다면
중거리 단거리미사일은 각기지에서 10발씩만 동시에쏴도
초당 동시에 100발이상 날라갑니다..
이것도 못믿으겟다면 2008 국방백서에서 북한의
현재 미사일기지 보유현황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잇습니다..
지난번 핵실험때도 부시가 북한 상대도 안했는데 핵실험하니까
미국에서 체제 보장까지 해 줬습니다.
그전에 핵개발 한다고 하니 발전소 지으라고 돈까지 대주고..
이건 님이 쓰신 글인데 제가 이해를 못하겟군요..
발전소 지으라고 돈까지 대줬는데 그돈으로 무기를 만들었단
얘기인지 정확히 구분을 못하겟내요..
그리고 한가지 보충설명하자면
미국이나 일본이 호들갑떨일이지 우리나라는 아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그냥 가만히 지켜보자라는 뜻인지?
그런데 북한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남북전쟁을 유발하여 미사일타격한후 혼란을틈타
특수부대를 투입후 24시간내에 남한점령한후
핵무기 화학무기 등으로 미국이 대규모병력을 투입하기전에
미국을 제압한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잇습니다.
미군도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의 군사도발에
함부로 남한내로 투입한다는것이 부담이 될것이고
이렇게 진행된다면핵무기와 미사일 발사능력이 우세한 북한이
남북한전쟁 발발시 승리가능한다는 시나리오를 갖고잇습니다..
이건 제생각이 아니라 남북한군사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일입니다
또한 이시나리오를 뒷받침해주는것이 최근 북한의 동향을
보면 알수있는데 군부대를 축소 통합하는대신
특수부대는 오히려 늘림으로써 이시나리오의 가능성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미국무기 팔아먹을수 잇으니깐 이득이다 이건 무슨말??
그럼 전세계가 북한미사일로 인해 전부 군비경쟁이라도 하면서
미제무기를 사서 쓴단말인가??
어디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 누가 군사대국인지 해보자라는건가??
참내 어이읍네..
국제해사기구(IMO) 사무국은 런던시간 3.12일자 항행안전회람(Safety of Navigation Circular)을 통해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관련 아래 정보를 공식 확인하였습니다.
즉 IMO 에 신고 했습니다. 지나가는 선박 조심하라고...
안했다고 뭘 그리 자신하는지요 ?
그리고 초당 100발이 동시 발사를 말씀하시는군요.
남들이 보기에 는 연사속도로 오해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런것은 초당 몇발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이 아니고 동시에 몇발을
쏜다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보충 설명에말씀 하시는 북한의 전쟁 시나리오는
지금의 미사일과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작계 5027이라고 한국의 군대 갔다온 남자라면
북한의 전쟁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작전이 어떻게 되가는지는
알것입니다.
우리니라의 실질적 위협은 단거리인 스커드 미사일이지 지금의
무수단리의 대륙간 탄도 탄이 아니라는 것이죠.
왜 자꾸 신고했다고 하시는지 알수가없네여..
신고를 하고 허가를 내줬단 얘기입니까?
허가를 내줬는데 왜 미국 일본이 발사하면 요격한다고
호들갑 떨었는지요?? 그리고 모든 신문 방송 매체에서
미신고 발사라고 방송 여러번 탔습니다..
그리고 장거리든 단거리든 북한의 전략에는 변함이 없는건
사실이고요..
우리나라의 안보에도 타격을 주는건 사실이고요
미국 일본만 호들갑 떨일이 아니라는겁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아무 말도 하지 말자는것이 아니라
미국 일본처럼 설치고 나서지 말자는것입니다.
제가 말슴드렸고 님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어제 그 장거리 로켓 발사하기 전부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사정권 안에, 그것도 수백기나, 들어와 있습니다.
그 장거리 로켓 발사는 북한이 미국이나 일본대한 반응을 노리고 한 것인데 엉뚱하게 남한에서 과민 반응 할 필요는 없다는것 이죠.
고흥 나로도 인공위성은 어떤 명분으로 뛰어 올릴 것입니까?
그런면에서,한국에 탈북동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그 대부분이 정일이와 그독재세력의 최대피해자로서, 다른 한국인들 그리고 국제사회와 인식을 같이한다는것을 널리 알리는 것은 정당하고,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세한 정치적,군사적 이해관계도 물론 따져봐야 겠고 중요한문제이지만,여기오시는 탈북동포들이나 한국사람들이 명심해야 하는것은 인류보편적 가치와 늘함께 해야하고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통일도 북한주민들의 해방도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미협상력제고?
그래봐야 정일이가 전체 북한주민들에게 그이익을 나눠줄 인간도 아니고 기껏해야 각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라곤 정치선전잔뜩 지껄여데고서 쥐어주는 강냉이알 몇줌이 전부일것입니다.
그거가지고 자신들의 운명이 바뀝니까? 북한동포들의 고단한 삶이 달라집니까?
미국과 협상테이블에 마주앉고,미국이 "그래,너네들은 그렇게 살아라"하면 정일이와 그똘마니들이 북한동포를 언제까지나 억압하고 지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자기네들 말로만 더 비참해 질뿐이고,그와중에 북한동포들의 희생과 고통만 더 커지고 길어질 뿐이겠죠.
결국,정일이와 그 패당들은 수족관의 문어처럼 팔려서 처분됄때까지 자기 팔다리나 물어뜯고 살다가 죽을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가셔서 잘해주시길 바래요.
한국에 정착해 있는 탈북동포들의 이해관계 뿐만아니라,남의 나라에서 구박받고,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조차 인간으로서 상식적인 권리조차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고향사람들의 처지를 대내외에 잘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국제기구에 사전통보한걸로
보도되었던 걸로 나와있더군요..
아무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이 미국이나 일본이 호들갑떨일이지
우리가 호들갑떨일은 아니다 라는것은 님의 주관적 생각이고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남한도 얼마든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보유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우려와 입장은 표명할수잇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