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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씨의 근황.
Korea Republic of Garry 0 2886 2009-05-09 20:27:29
탈북자 분들께도 임수경씨가 큰 인상을 줬었나 보군요.

아래 근황을 알리는 기사를 검색해 봤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87642.html

북한에 대한 그의 최근 생각은 어떨까. “20여년 전 받은 그들의 진심어린 환대와 통일에의 열망은 내 깊은 곳에 남아있어요. 그들이 힘들게 산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 아프고 이념을 떠나 평화를 이루고 분단을 극복하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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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9-05-09 21:46:58
    [김찬구 대북사업 16년]평양축전에서 임수경을 만나다①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110&num=14254

    [김찬구 대북사업 16년]평양축전에서 임수경을 만나다②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110&num=1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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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 2009-05-09 22:08:12
    맞아요. 아직도 북한사람들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옛날에 임수경씨와 김일성주석과 프로포즈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남한에와선 간첩으로 몰렸지만 북한사람들은 임수경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탈북자들을 민족반역자라고 합니다. 이들이 임수경씨와 만나기는 어색할테지요. 앞으론 북한이 무너지면 임수경씨가 먼저 북한에 진출해서 옜날에 그러했던것처럼<자유.민주,통일.>을 웨쳐 주세요 ! 그러면 북한사람들은 한국편이 되여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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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목거울 2009-05-09 23:34:46
    99년 남편과 이혼하고 2년후 아들이 필리핀서 물에빠져 익사 했다죠

    여자 기가 넘 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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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로 2009-05-10 00:22:09
    안녕하세요? 게리님

    요즘 통 보이시질 않으시네요...

    마니 바쁘셨나부죠...

    요즘은 너나없이 쫌 그렇죠....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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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09-05-10 00:37:40
    개리님 헛수고 하십니다. 탈북자들에게 큰인상을 준건 없구요. 북한정부에 큰인상을 주었지요. 북한에 좋은 소리만 했으니 당연히 북한정부가 찬양하고 이슈가 된것이지요. 북한사람들이 임수경을 잊지않는다기 보다 김정일이나 김일성이 잊지못하는거지요. 헛수고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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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호자 2009-05-10 02:56:18
    더럽게 오염이 되어버린 한국의 대학가에서 그때 그당시에는 한번뜨기위해
    별짓을 다하는 인간들이 있었고 임수경인가 뭔가하는 X 만한 계집애도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뭐 얼어죽을 통일의 꽃 입니까?
    임종석이란 인간 만나서 인생을 망친 여자에 불과합니다.
    김마두동무(김일성) 혹은 21세기의 태양이라는 작자나 오매불망 잊지못하겠지요. 논할 가치도 없는 정치적이용물에 불과한 계집애 입니다.
    아! 지금은 이혼녀에 독신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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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호자 2009-05-10 03:01:13
    덧 붙여서 한마디!
    자고로 계집이 고집세고 기가세면 제멋대로 하지않고는 못배기니까
    결국은 가정을 가져도 평탄함을 이루지 못합니다. 사사건건 충돌이니
    어떻게 가정이 이어지겠나요? 결국 정치한다는 여성들도 보면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외관상으로 볼때는 그럴듯하겠지만 사실은 안그렇지요..
    왜 여자목소리가 담장을 넘어가면 안된다는 말이 생겼는지 한번 생각을
    해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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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5-10 09:19:01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홍호자님의 짧은 글 속에는 여성을 비하하는 의식이 가득차 있군요.

    그리고 임수경씨가 홍호자님께 개인적으로 유감을 살 만한 일이 있었나요? 어쩌면 그렇게 함부로 아무렇지도 않게 독설을 퍼부우시는지 당황스럴 지경입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홍호자님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지금 홍호자님께서 쓰신 그런 내용으로 홍호자님에게 독설을 퍼붓는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습니까?
    만약 불쾌함을 느낄 것 같으면, 홍호자님께서도 이런 글을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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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로 2009-05-10 13:09:28
    세상에....
    이런 글에는 댓글 달 가치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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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호 2009-05-10 12:33:08
    옹호자님 글 틀린 것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본인 생각 아닌감? 샌드씨가 더 이상한 것 같다. 페미들 꼭 그러드라 저는 페미가 아니지만 ... ㅋㅋ 웃기시군요. 그냥 참견마시고 본인 견해만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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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수경 2009-05-10 19:36:40
    임수경은 북한의 정치에 반한 좌파하수인일 뿐..
    지금쯤은 어디선가 그때 시절을 후회하면서 한탄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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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9-05-10 22:40:37
    개수경/

    임수경씨가 북조선 김부자를 찬양한 증거가 있나요?

    그것보단 통일이 절실한 국민과 인민들이 깨어나야 한다는 외침이었죠.

    그래서 남북한 모두에게 통일의 꽃으로 남아있는겁니다.

    좀 생각좀 하시고 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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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1 2009-05-11 22:47:42
    나는 임수경의 모습에서 친북좌파적인 임수경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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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처구니 2009-05-12 11:04:56
    부실한 것들 임수경의 발뒤축두 못가는 것들이! 옛날 속담에 빈통이
    소리 더 요란하다더니 너희들은 남의 욕하기전에 자기주제나 생각해봐라 임수경의 똥보다도 못한 것들이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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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그대를 2009-05-24 19:14:30
    임수경이는 오늘도 내일도 먼 훗날에도 영원히 우리들의 마음속에 위대한 통일영웅으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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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이에 2009-05-24 19:20:14
    대한 평가에는 인색한 것들이 임수경이라면 통일영웅... 다른 세계도 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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