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국심이란게 부끄러워지는 하루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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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영상 보기 가능해요 ^^ 잠깐 광고가 나온뒤, 바로 재생 될거에요 ^^ http://www.pandora.tv/my.lemplay1/4536386 ... 음. 탈북자사이트 오니까 저보다 대한민국을 아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 애국심이란게 부끄러워요..^^; 위 동영상은 뭐, 한국인이라면 찡...한 아픈역사등을 담은 영상이랍니다. 이북에서 갖은 고생을 하시다가, 이렇게 한국인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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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아직도 그때 가셨던 많은 간호원과 광부들 중에 많은 분들이 거기 계시답니다.
이런건 또 댓글 안다네~~
ㅋㅋ
추천한방 찍져~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들이...
중공군의 인해전술만 아니였더라면 오늘날같은 분단의 비극은
애초에 생기지조차 않았을것을...
할머니한테서 들은말인데 625당시 인민군은 군복도 없고
무기도 없어서 흰 바지저고리에 막대기 들은채로
바로 전투에 참전시켰다고 하더라구요...참...
억장이 무너질 일이지요...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올림픽에서랑 우리 한국선수분들이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릴때면 그렇게 감격스러울수가 없더라고요...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