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自由를 위해 十字架 지고 죽기를 決心한 이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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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남자의 힘은 여자라고 한다면 여자가 얼마나 돕는 배필로서의 힘을 공급하고 있는가, 공급할 수 있는가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남편이 지고 가야 할 짐이 1,000kg인데 그것을 婦人이 얼마나 어떻게 나눠 져줄 수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짐을 지는 그 안에는 많은 스토리가 가능하고 그것에서 발생되는 생사갈등 및 수많은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남편의 짐을 지는데 극성인 경우가 있는데, 내조의 여왕으로 남편을 받들어 남편을 성공케 하는데 일조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여자로 태어나서 福婦人의 의미를 모르는 아줌마는 없을 것이다. 그것으로 돈을 벌어 남편의 기반이 되어 주고 자식들의 기반이 되어준다. 이런 것의 의미를 살펴보면 결국 실소비자는 가난한 이웃이 된다는 것에 있다. 가난한 이웃에게 더욱 허리가 부러지게 하는 방법으로 부를 취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탄을 받을 일로 여겨야 한다. 터무니없는 집값은 결코 부끄러움이지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의 결과물은 아니다. 이는 이웃을 위해 십자가 지기 싫어하는 모습이다. 2. 그것은 자본주의를 빌미하여 착취의 도구로 삼는 짓을 하는 범죄의 행위이다. 돈 놓고 돈 먹는 것으로 한다면, 결국 없는 사람들의 애환만 늘어나게 한다. 이제 결혼하는 신혼들이 자기둥지를 갖는 꿈을 산산조각 나게 한다. 그것도 이 시대의 우리의 애환이다. 대한민국의 賢母良妻는 무엇인가? 그녀가 세상에 태어나 일생을 투자한 결과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 것은 모두가 다 헛된 일이고, 지탄 받을 일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공직자들의 인사청문회에서 나타나는 온갖 비리 뒤에는 사모님이 있고, 그녀들이 자녀를 핑계로 또는 자녀 때문에 행한 범죄행위가 드러나고 있다. 그것은 진정 참된 내조가 아니다. 성경은 참된 내조의 길을 제시한다. 모름지기 남편이 그 땅의 장로와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바가 되도록(남편이 세상에서 높이 존경받도록 내조하는 여자) 남편을 배필하는 여자가 된다면 그 여자는 대단한 여자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를 아내 德, 悳을 보았다고 한다. 아내 덕을 보는 남자들은 대개 큰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큰일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과 가족을 희생하여(십자가의 죽음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것을 말한다. 3. 이런 내조의 힘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기획하신 것이다. [창세기 2: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이런 결혼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이유를 알게 하는 비유로 하신다. [에베소서 5:22-33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하나님의 인간창조에 있어 하나님의 짝으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짝의 비밀을 알려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할 존재가 만유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인간도 피조물이기에 결코 하나님의 짝으로서 돕는 배필이 될 수가 없다. 4. 그 때문에 하나님은 동시에 두 역할(self-help)을 하셔야 한다. 하나님에게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을 섬기시는 하나님이 되심이다. 하나님을 섬기시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이름으로 인간 속으로 오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다. 이를 하나님이 각인에게 부여하신 십자가를 진다고 한다. 그것이 기름부음의 내용이다. 그때 비로소 돕는 배필의 짝으로 그 도리를 다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내조하는 하나님으로 담아내자면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온전히 완전하게 섬겨내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한다는 말로 사용한다. [히브리서 11: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 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말씀이 그 말씀이다. [요한복음 14:10-12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5.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곧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기시는 하나님으로 일하신다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그 안에 모신 자들은 예수와 동행하는 동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부여된 십자가를 지고 죽는 것을 말한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신 자만이 하나님을 만족케(기쁘시게) 하는 것이 곧 십자가의 죽음의 비밀이다. 기독교의 비밀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계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만족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 것이 기독교의 비밀이란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희생하는 것이 바로 그 내용이다. 6.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기독인들은 그것을 깨닫기를 기피하고 있고, 다만 인간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돕는 배필이 되고자 한다. 이는 인간 수의 합으로 능의 합으로 지혜의 합으로 인간의 자본의 합으로 그것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자는 운동인데, 이는 그리스도의 비밀의 반대 곧 敵그리스도의 운동일 뿐이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으로 오셔야 비로소 하나님을 돕는 배필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상기해야 한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처럼 이웃을 위해 인류를 위해 죽게 하시는 하나님을 모시자. 7. 그분은 비로소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온전하게 완전하게 지키게 하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케 하신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신 사랑이시다. 비로소 하나님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을 만족하는 기쁨의 內助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되는 길은 거기에 있다. 교세의 크기가 건물의 크기나 어떤 양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회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 곧 성령의 도움이 없다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처럼 사는 이들이 없게 된다. 예수처럼 십자가의 죽음이 없다면, 8.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구원을, 북한해방과 우리 자유의 수호를 할 수가 없다. [스가랴 4:6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 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神으로 되느니라] [사도행전 1:8오직 聖靈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신의 모습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보게 되는 것이다. [빌립보서 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을 기름부음 받은 종들이 일어나야 한다. 그들이 결국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의 뒤를 따라 용감하게 싸우다가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9. [요한복음 6:55-58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예수의 살과 피를 마신 자들)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11장 1절 9절의 말씀이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섬김을 받고자 하신다. 비유컨대 아내가 되는 섬김을 인간에게서 받고자 하신다. 하나님의 짝이라고 하는 이 놀라운 위치를 인류에게 내려주신 것이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짝이 될 것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속으로 오사 그를 믿는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임재를 통해 이뤄지신다. 그것은 또한 남편되신 예수님처럼 인류와 그 자유를 위해 십자가에서 함께 죽는 은총에 참여하는 것이기도 하다. 10.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을 여호와의 신으로 지칭하신다. 특히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는 지칭을 유념해야 한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재능과 모략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신 그분의 臨在로 內在로 內住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즐거움을 삼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기에 희락의 기름을 머리에 바르고 찬송의 옷을 입고 주를 섬기는 것이다.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그리스도의 비밀을 입은 자들은 인간의 기분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평을 삼아 그것으로 공의의 판단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저울과 척도와 잣대를 받아 사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생명을 걸고 불우한 이웃의 아픔을 짊어지는 것이다. 죽음으로 법질서를 회복하는 지도자들이 되는 것이다. 11.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자들은 그와 같이 세상에서 살인착취자들의 주는 공포를 없애 버리고 소멸해 버리는 것이다. 그런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는 것이다.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이 세상을 지배함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구한 지배를 하게 하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누구든지 주 예수 이름으로 그의 닉네임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악마를 축출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유를 찾아주는 권능, 지켜주는 권능, 확산하는 권능, 유지하는 권능, 발전케 하는 권능이 되신다. 우리는 인간만의 애국 구국 호국 보국을 환영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의 동지로 모셔들여야 한다. 하나님을 우리 한민족만의 하나님으로 모셔 들여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착취의 하나님을 만드는 한상열類가 되는 것이다. 우리를 통해 인류를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오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의도를 안다면, 12. 결코 그런 선택을 할 수가 없어야 한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러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이런 힘을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세상은 빛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은 인본주의 곧 적그리스도의 방법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니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 충만한 세상이 열리기를 고대한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예수처럼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십자가의 희생을 하는 것을 져버린 지도자들을 이제 우리 앞에서 사라지라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우리는 그대들이 일어나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할 것으로 확신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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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부랏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8 00:57:30